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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일 강조한 '2017 투싼 익스트림 에디션' 선봬 2017-04-18 09:21:51
또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층을 위해 스타일 패키지를 1.7ℓ 디젤과 1.6ℓ 가솔린 터보에 신설했다. 2.0ℓ 디젤에는 튜익스 디자인을 채택한 익스트림 에디션을 추가했다. 전면에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후면에는 듀얼 트윈팁 머플러와 리어 스키드를 장착했다. 실내는 버건디 컬러 가죽시트, 블랙...
까다로운 여심 사로잡을 캐딜락 XT5의 매력은? 2017-04-14 08:38:02
수 있다면 어느 소비층에게도 어필이 가능하다는 불문율이 있어서다. 캐딜락이 여성의 감성적 눈높이를 맞추려는 또 다른 이유는 xt5가 프리미엄 중형 suv라는 점이다. 디자인과 여성의 감성을 모두 충족하는 팔방미인이라는 것. 넉넉한 차체와 실내공간을...
사드보복 中 대신 베트남에 몰리는 한국뷰티업계…"여기가 활로" 2017-04-13 10:53:21
경제 성장과 소득 증가, 젊은 소비층의 외모 관심 등에 힘입어 미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그만큼 수요도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로 코너에 몰린 한국 관련 업체들이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작년 7월...
르노삼성 클리오, 진짜 경쟁상대는 '아반떼'? 2017-04-13 08:53:32
이 경우 qm3와 소비층이 겹칠 가능성이 높아서다. qm3가 매월 꾸준히 1,000~1,500대 판매가 된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제품간 잠식현상을 방지하고 전체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선 르노삼성이 취약한 소형과 준중형 세단을 공략해야 한다는 게 내부적인 의견이다. 판매가...
중국 EV 시장, 이제는 글로벌 기업이 나설 때? 2017-04-13 07:20:05
뒤진다고 진단, 소득이 높거나 테슬라 같은 새로운 상징적인 신차를 찾는 소비층을 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이달 중순 열릴 상하이오토쇼에는 글로벌 완성차기업들이 ev와 phev를 모두 출품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gm은 쉐보레 볼트(volt)를 기반으로 주행거리 연장차(erev...
위기의 위스키…소주까지 손댄다 2017-04-11 18:34:06
크게 위축됐다”며 “기존 주류 소비층과 젊은 층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품목은 소주밖에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윌리엄그랜트앤선즈가 가세하면서 프리미엄(증류식) 소주 시장의 경쟁은 가열될 전망이다. 증류식 소주는 전체 소주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 내외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인피니티코리아, Q30 1호차 전달식 가져 2017-04-11 16:12:14
젊은층을 정조준한 차"라며 "향후 소비층을 대폭 확장하고 국내 cuv 시장에서 인피니티의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체험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피니티코리아는 15일 대전과 광주 전시장을 시작으로 q30 출시 기념 시승행사를 4월 한 달 동안 전국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김성윤 기자...
쉐보레, 크루즈 전국 단위 소비자 마케팅 열어 2017-04-09 13:34:41
리테일세일즈마케팅 상무는 "전국 스포츠 동호인과 소비자를 찾아 크루즈 판매 개시를 알리고자 한다"며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러한 특색 있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 배드민턴 대회는 광주를 시작으로 5월에는 성남과 군산, 6월에는 춘천, 7월에는 대전에서...
이병규 한돈협회장 "두터운 소비 기반이 최대 강점" 2017-04-07 10:33:10
비교한다는 건 맞지 않다. 다만, 두터운 소비층 등 한돈 자체가 지닌 매력이 매우 크다는 점은 분명하다.”비교우위보다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높은 가치가 있다는, 자부심이 묻어난 대답이 돌아 왔다.하지만 귀농인이 한돈사육에 접근하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우선 한돈사육은 생명산업이자 장치산업의...
애스턴마틴, 2019년 첫 SUV 'DBX' 양산 2017-04-07 09:14:23
젊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설정, 애스턴마틴의 소비층을 넓힐 방침이다. 애스턴마틴 ceo 앤디팔머는 "애스마틴의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포트폴리오가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2016년 db11을 추가했으며, 2018년엔 빈티지 및 뱅퀴시 후속을, 이후엔 라곤다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