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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아파트 전기차 충전기 늘리고 미래차 전환기업 지원 강화 2024-01-30 14:30:00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안덕근 장관 주재로 '친환경 모빌리티 규제혁신 현장대화' 행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관계부처 합동 '친환경 모빌리티 규제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 분야는 자율주행 등 신기술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첨단부품이 융합되는 방향으로...
CES 2024 모든 것, 한경 MOOK 한권에 다 담았다 2024-01-28 18:19:23
선보인 새로운 기술과 현장 분위기 △유레카 파크에서 발견한 글로벌 스타트업의 기술 트렌드 △HD현대·지멘스·로레알 등의 CES 기조연설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숨은 행간을 읽어준다. 예를 들어 올해 CE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용어인 ‘온디바이스 AI’가 왜 중요한지, 모빌리티...
용산전자상가, ICT 중심 초고층 업무지구로 변신한다 2024-01-17 18:59:42
구역은 새로 짓는 건물 면적의 30% 이상을 ICT, 소프트웨어, 디지털 등 신산업 용도로만 써야 한다. 건물마다 개방형 녹지도 대지 면적의 20% 이상 확보하도록 할 계획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 용산전자상가를 거쳐 용산역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조성된다. 건물 사이를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처럼 공중으로 다닐...
피 안뽑고 혈당측정·수상 태양광…전남, CES서 1.8억弗 수출 '대박' 2024-01-15 18:13:46
파크에 전남관을 운영하면서 지역 기업 11곳의 혁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전남관엔 비케이에너지·누리플렉스·티디엘·칼선(에너지), 휴먼아이티솔루션·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디지털헬스), 아이티컨버젼스·아이오티플러스(스마트팜), 로우카본(탄소제로) 등의 기업이 참가했다. 재생에너지 100(RE100)과 탄소제로,...
"AI반도체 1등"…판교 R&D 허브 조성·연구인력 2배 이상 확충 2024-01-15 10:35:51
반도체에 특화된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1조원 규모의 K-클라우드 기술 개발 예비타당성조사도 추진 중이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GPU 대비 전력 소모는 10분의 1로 줄이고, AI 학습 효율은 2배 향상하는 것이 그 목표다. ◇ 수원서 화합물반도체 키우고, 평택서 신소자·첨단패키징 연구...
"이 정도였어?"…CES서 日이 내놓은 '놀라운' 제품들 2024-01-12 08:00:02
측위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았으며, 센서 IoT 등 소프트웨어 기술을 갖고 있다. 나스닥 상장사인 픽시더스트가 들고나온 제품은 '이와세미 RC-알파'라 불리는 흡음재가 붙은 타일 제품이다.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만든 직사각형 모양의 타일이다. 음향 메타 머티리얼 기술을 활용해 이 타일로 벽을 쌓아 올리면 방음...
"너가 왜 여기서 나와?"…뜬금없는 '스와로브스키' 등장에 깜짝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4-01-12 02:00:01
MS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다. 파나소닉은 인피니티의 2025년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X80’에 차량용 오디오·스피커 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韓, AI 경쟁력…선진국에 밀려무한경쟁 시대의 패권은 AI 등 첨단기술력이 가를 전망이다. 하지만 한국의 AI 기술력은 주요국과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CES 현장] 구자은 "폭풍에 대비하겠다"…박정원 "사업 기회 모색"(종합) 2024-01-11 12:25:46
"LS는 어떠한 폭풍과 같은 미래가 오더라도 AI, 소프트웨어(SW) 등 다양한 협업과 기술 혁신으로 짧게는 10년, 그 이후의 장기적 관점에서 충분히 대응 가능한 사업 체계를 갖추고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선진 기술을 접한 CTO와 LS 퓨처리스트들이 혜안을 얻어 양손잡이 경영전략의 핵심인 LS의 원천...
[CES 현장] "자동차 회사 맞나요?"…현대차 부스서 쏟아진 질문 2024-01-10 15:51:26
현대차는 2년 만에 참가한 CES에서 자동차가 아닌 수소와 소프트웨어를 꺼내 들었다. 현대차가 이동을 넘어 일생 전반의 편안함을 더하는 것을 회사의 새로운 역할로 정의하고, 이를 위해 수소와 소프트웨어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알린 셈이다. 현대차는 'CES 2021'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을,...
[CES 2024] 기업 총수들도 '열공'…부스 돌며 기술 트렌드 살펴 2024-01-10 10:51:07
부회장을 만났다. 현대차는 이번 CES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미래 수소 전략을 발표했고, HD현대는 육상 인프라 미래 비전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수소를 포함한 친환경 에너지 밸류체인(가치사슬)을 다룬다. 허태수 GS그룹 회장도 이날과 10일 이틀간 CES를 참관하며 국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