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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하나금융 회장 후보 16명으로 압축 2018-01-09 19:21:46
이번 회추위에서 배제됐고, 윤종남 이사회 의장과 박원구, 김인배, 송기진, 양원근, 윤성복, 차은영 등 7명의 사외이사가 회의에 참석했다.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6만명 돌파 < 업계 최대...
하나금융 회추위 첫 회의…차기 회장 후보 27명 확정 2018-01-05 08:05:49
후보군 심층평가와 평판 조회를 통해 숏리스트를 선정하고 인터뷰와 프리젠테이션 평가를 거쳐 차기 회장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날 회추위는 윤종남 이사회 의장과 송기진, 김인배, 윤성복, 양원근, 박원구, 차은영 등 사외이사 7명이 참석했습니다. 하나금융 이사회는 최고경영자 승계절차의 투명성 제고를...
하나금융 회추위 첫 회의…차기 회장 후보 27명 확정(종합) 2018-01-04 22:32:28
계획이다. 회추위에는 윤종남 이사회 의장과 송기진, 김인배, 윤성복, 양원근, 박원구, 차은영 등 사외이사 7명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지난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 제고를 요구한 당국 의견을 수용해 회추위에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을 공식적으로 제외하고 사외이사로만 구성했다. 금융권의 이목은 김 회...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대거 교체되나 2018-01-04 19:08:25
두고 있는 하나금융 역시 윤종남 변호사, 송기진 전 광주은행장, 김인배 이화여대 교수, 양원근 전 kb금융 부사장 등 6명이 3월 말 임기가 끝난다. 농협금융은 민상기 서울대 교수, 전홍렬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손상호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병욱 변호사 등 4명의 사외이사 전원이 임기가 끝난다.한 금융지주...
하나금융 회추위 첫 회의…차기 회장 후보 추리기 착수 2018-01-04 18:38:46
중론이다. 회추위에는 윤종남 이사회 의장과 송기진, 김인배, 윤성복, 양원근, 박원구, 차은영 등 사외이사 7명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지난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 제고를 요구한 당국 의견을 수용해 회추위에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을 공식적으로 제외하고 사외이사로만 구성했다. 금융권의 이목은 김 회...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 회추위서 제외…"당국 요구사항 모두 반영" 2017-12-25 08:00:09
윤종남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송기진, 김인배, 윤성복, 양원근 등 사외이사 6명과 김정태 회장으로 구성돼 있었으나, 김 회장을 제외하고 박원구 차은영 사외이사가 회추위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하나금융은 ceo 승계절차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경영승계 계획 및 대표이사 회장 후보 선정절차'를 개정하기로...
회추위원 사퇴한 김정태 "이번이 마지막 연임 도전" 2017-12-22 19:31:08
제외하는 내용 등의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사회에는 윤종남 이사회 의장과 송기진·김인배·윤성복·양원근·박원구·차은영 등의 사외이사가 참석했다.하나금융 회추위는 현재 윤종남·송기진·김인배·윤성복·양원근 등 5명의 사외이사와 김 회장 등...
송종욱 광주은행장 "내년 고졸 출신 채용 검토" 2017-11-09 14:26:09
임원 교체 등 의미 있는 조직 쇄신이 이뤄질 것으로 점쳐진다. 송 행장은 "역대 은행장들의 장점을 닮고 싶다"며 "정태석 행장은 서울 영업의 기치를 내걸고 광주은행을 한 단계 업그레드 했고, 엄종대 행장은 영업 디테일이 강했고, 송기진 행장은 자치단체, 학교 등 기관영업의 초석을 깔았다"고 평가했다. shchon@yna.co.kr...
광주은행 여직원 약진…임원·지점장 잇달아 배출 2017-08-29 11:31:33
평가받았다. 여기에 송기진 광주은행장 재임 당시(2008∼2013년) 여직원 우대 정책도 여성들이 약진하는 데 발판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역차별'을 받은 남자직원들은 여성들의 약진을 '불공정한 게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광주은행 여직원은 전체 직원 1천400명의 47%인 659명이다. 현재 여직원의...
'쌀밥 안 먹으면 쌀국수로'…신품종 재배단지 조성한다 2017-07-27 07:01:00
상품화해 시장에 내놓을 방침이다. 송기진 금산군 친환경농업팀장은 "금산의 특화작물인 깻잎을 활용한 깻잎 쌀국수, 쌀강정 등 가공식품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특화 브랜드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진청은 한국인의 식성과 외식 트렌드 변화 등으로 인해 '밥쌀' 만으로는 쌀 소비 촉진에 한계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