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스타 유저 14% 늘 때 카카오스토리는 13% 뚝 2023-05-23 18:20:24
인스타그램이 지인 간 사진 공유 플랫폼을 넘어 라이브 방송, 쇼트폼 콘텐츠,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어서다. 1020세대 이용률이 높은 점도 긍정적이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작년 10월 조사한 국내 1020세대의 SNS 이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1020 이용자는 1년 전보다 19.4%(138만 명)...
이수만, 200억 '잭팟'…뮤직카우는 600억 투자 유치 [Geeks' Briefing] 2023-05-23 16:31:50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됐다. 원정맨은 쇼트폼 플랫폼 틱톡에서 국내 최다인 5500만 명의 구독자를 지닌 크리에이터다. 주요 콘텐츠로는 화제가 되는 영상을 패러디해서 원본에 붙이는 ‘이어찍기’다. 지난해 12월엔 자신의 제작 노하우를 담은 ‘나의 15초’를 발간하기도 했다. 로톡 쿠폰 연장 법률 플랫폼 로톡이...
멜론 턱 밑까지 추격한 유튜브뮤직 2023-05-21 17:39:51
공을 들이고 있다. 멜론은 지난달 쇼트폼 콘텐츠로 음악 트렌드를 소개하는 ‘오늘의 숏뮤직’ 서비스를 개설했다. 쇼트폼은 수십 초 길이로 쉽게 볼 수 있는 영상을 뜻한다. 멜론의 이번 업데이트는 유튜브가 이미 독자적인 쇼트폼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한 상황에서 영상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한 화면에 1분도 집중 못하는 '디지털 바보' 된 인간들 2023-05-19 18:41:55
쇼트폼 플랫폼, 온라인플래시 광고 등은 우리의 주의 집중 시간을 더욱 짧게 단축하고 있다. ‘호기심을 가져라’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라’ ‘하루를 디자인하라’ 책은 세 가지 조언을 통해 주의력을 기르고 삶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활동을 줄이고, 호기심과 긴장을 자극하는...
커피 한 잔 값에 500만원대 '샤넬백' 1년 쓴다 [Geeks' Briefing] 2023-05-15 16:21:09
플랫폼 트렌비가 명품 렌탈 서비스 ‘트렌비 바이백’을 선보였다. 트렌비 바이백은 고객이 원하는 명품을 필요한 기간만큼 사용하고 다시 포인트로 돌려받아, 원하는 다른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포인트는 새 상품 가격에서 최소의 감가상각비로 계산된다. 최소 65%부터 최대 80%까지 바이백 캐시로 돌려받을...
드라마·예능도 짧아진다…30분짜리 '미드폼' 대세 2023-05-13 11:23:23
쇼트를 한 번에 찍어야 하는 데서 제작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 때문에 회당 30분의 짧은 러닝타임은 제작의 어려움을 다소 완화하는 역할을 했다. 지난 3월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국가수사본부'와 지난달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성+인물: 일본편' 역시 회차별로 40분 미만...
빈 호텔 없다더니…"이제 슬슬 살 때인가" 호텔신라 종토방 들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3-05-07 07:00:03
및 온라인 쇼트폼 기능을 추가했으며, 업계 최초로 화상 상담 서비스 ‘라뷰온’ 오픈을 포함해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테크 기업과 업무협약(MOU)도 맺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엔 “기업 운영 효율화를 통해 견실한 재무구조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좋은 결과로...
어린이날 연휴, '핑크퐁과 아기상어' 드론쇼 열린다 [Geeks' Briefing] 2023-05-04 16:39:40
쇼트폼 커머스 ‘도우인’을 통해 오리지널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랜선 걷기 대회 참가자 모집 건강 습관 형성 플랫폼 챌린저스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랜선 걷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랜선 걷기 대회는 챌린저스에서 운영하는 ‘랜선대회’의 한 종목으로, 누적 걸음 수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른...
BTS가 되살린 팝 황제의 'G장조 변주'…왜 빌보드에선 사라졌을까 [오현우의 듣는 사람] 2023-04-13 17:41:45
짧아졌다고 분석한다. 쇼트폼(짧은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의 영향도 컸다. 특정 부분만 잘라 동영상에 붙여넣어서다. 노래를 감상하는 데 쓰지 않고 영상을 꾸미는 데 쓰는 것이다. 작곡가들도 이 현상을 따라 후렴구와 클라이맥스를 쓰는 데 주력한 셈이다. 영국 가디언은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는 버글스의...
'고래도시 울산'의 매력 알려주세요 2023-04-12 19:10:05
주제로 쇼츠, 릴스 등 쇼트폼 영상을 제작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것으로, 우수 영상으로 선정되면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3년 만에 열린 울산고래문화축제에는 전국에서 약 3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