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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보세라닙 병용요법, 위암 수술 전 보조요법서 효과 확인" 2024-01-04 14:46:53
30% 이상이 재발되고 있어 현재 효과적 수술 전 보조요법을 찾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은 이 분야에서 높은 가능성을 제시한 만큼 대규모 글로벌 3상의 진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LB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간암 1차 치료제 본심사가 막바지에 들어서며 허가 후 신약의 가치를...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스타트업 CEO] 의료기기 연구개발, 생산, 판매하는 스타트업 ‘알에스리햅’ 2023-12-22 00:15:48
출원 및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뇌성마비용 고관절 탈구 방지 보조기기, 연하장애용 전기자극치료기 및 연하장애 진단분석 프로그램 관련해서 13편의 국내 특허와 4편의 해외 특허(미국, 유럽, 일본, PCT) 출원 및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80편 이상의 SCI(E)급 논문을 게재했다. 동시에 시제품 제작 및 GMP 등록, 식약처 승...
HLB, 임시주총서 코스피 이전상장 승인 2023-12-21 16:42:18
집중해왔다"며 "간암치료제 허가 후에는 간암 수술 전 보조요법 등 다른 치료영역으로 빠르게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 회장은 이어 "에자이, 베이진 등 해외 기업들의 신약허가 전 후 시가총액 수준을 고려할 때 HLB의 기업가치는 여전히 크게 저평가돼 있다"고 덧붙였...
HLB, 임시주총서 코스피 이전상장 승인…"간암 시작으로 적응증 확대" 2023-12-21 14:14:13
집중해왔다”며 “간암치료제 허가 후에는 간암 수술 전 보조요법 등 다른 치료영역으로 빠르게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에자이, 베이진 등 해외 기업들의 신약허가 전 후 시가총액 수준을 고려 시 “HLB의 기업가치는 여전히 크게 저평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HLB, 임시 주주총회서 유가증권시장 이전 가결 2023-12-21 13:52:03
수술 전 보조요법 등 다른 치료 영역으로 빠르게 파이프라인(개발 중 제품)을 확장해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며 "에자이, 베이진 등 해외 기업들의 신약 허가 전후 시가총액 수준을 고려할 때 HLB의 기업 가치는 여전히 크게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hyuns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폐암서도 범용성 재입증" 2023-12-18 15:27:39
캄렐리주맙의 병용투여가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늦어도 내년 5월 FDA로부터 간암신약 허가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HLB는 간암 수술 전 보조요법(Neoadjuvant)과 수술 후 보조요법(Adjuvant) 등 간암분야로 추가 임상 확대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HLB는 후속 임상 검토와 함께...
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폐암서도 범용성 입증" 2023-12-18 09:25:30
언급했다. HLB 측은 늦어도 내년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으로 간암 신약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LB는 간암 수술 전 보조요법과 수술 후 보조요법 등 추가 임상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HLB는 후속 임상 검토와 함께 상업화 준비 속도도 높이고 있다. 최근...
"지씨셀, 빅파마 세포치료제 亞생산기지 될 것" 2023-12-11 17:57:57
치료제의 위탁생산에 우선 나설 계획이다. 간세포암 보조요법 치료제인 이뮨셀엘씨의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CAR-T CDMO 사업 진출제임스 박 지씨셀 대표는 11일 인터뷰를 하고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세포치료제 CDMO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1월 지씨셀에 합류한...
13명 중 1명꼴…WHO "수술은 비추천" 2023-12-09 06:02:56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다"며 "국가는 요통 환자의 1차 의료 접근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WHO는 통증 완화를 위해 우선 비수술 관리를 받을 것을 조언했다. 운동 프로그램과 물리치료, 인지행동 치료와 같은 심리치료를 받고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등을 이용해서 질환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WHO "13명 중 1명꼴 만성요통…환자 지속 증가" 2023-12-08 22:49:13
수술 관리를 받을 것을 조언했다. 운동 프로그램과 물리치료, 인지행동 치료와 같은 심리치료를 받고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등을 이용해서 질환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허리뼈를 지지할 벨트나 지지대 등의 보조기구를 활용하는 방안도 권고 사항으로 꼽혔다. prayera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