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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블록체인 기술 활용 글로벌 협업체계 구축 2016-07-27 09:59:57
임종룡 금융위원장(左),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 오비 누수 코인플로어 이사, 조이슬 ZEN9 대표, 유동욱 신한은행 부행장,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전세계 핀테크 기술을 선도하는 전문 연구소·기업들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 연구와 사업화에 대한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흥미진진한 영국 행정조직 이야기 2016-07-15 00:01:00
법무부(justice)와 국방부(defence)는 한국처럼 미니스트리네요. 역사가 오래되고 덩치가 큰 부서는 각별하네요. 나머지는 디파트먼트(department)라고 불립니다.그렇다면 저는 왜 실수를 하게 됐을까요. 장관을 지칭하는 명칭이 한국과 달랐고 한국에는 부장관 제도가 없어 차관이라고 쓰는 것이 좋겠다는 편의주의적 澁...
주민세·자동차세 메신저로 통지…카카오페이 등으로 납부 가능 2016-04-18 17:55:05
18일 카카오, 비바리퍼블리카, ktb솔루션, 스트리미, 8퍼센트, aim, 팝펀딩 등 7개 대표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대표와 만나 이 같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핀테크 기업들은 우편으로 발송하는 주민세, 자동차세, 주차위반요금 등 고지서를 메신저로 전하고 간편결제로 바로 납부하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자고 서울시에...
‘서울시-핀테크 대표단 서밋’ 18일 개최 2016-04-18 06:00:00
회사로 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 KTB솔루션, 스트리미, 8퍼센트, AIM, 팝펀딩 입니다. 이번 핀테크 서밋에서 각 회사의 대표들은 금융편의성, 소상공인의 비즈니스를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 제안하고, 서울시는 제안 내용을 검토해 시범사업 아이템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서밋에서 핀테크 산업...
우리은행, 핀테크기업 지분 투자 2016-03-03 15:10:28
블록체인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를 개발한 ‘스트리미(streamy)’ 등과 지분투자를 협의 중이다. 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도 크라우드펀딩 등을 활용해 핀테크기업에 우회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등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추세다.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진웅섭 "글로벌 시장 동향에 금융권 선제대응 필요"(종합) 2015-12-01 16:47:38
어준선 대표와 스트리미의 이준행 대표가 나와의견을 제시했다. 학계에서는 핀테크 전문가인 인호 고려대 교수와 홍승필 성신여대 교수가 참여했다. 인 교수는 이날 회의에서 "블록체인은 시스템을 탈중앙화함으로써 운영비를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보안성이 뛰어난 강점을 가진다"고 평가했다. 이에...
진웅섭 금감원장 "글로벌 시장 동향에 금융권 선제대응 필요" 2015-12-01 15:00:08
기술 분야에선 핀테크 스타트업인 코인플러그와 스트리미의 대표가 나와 의견을 나눴다. 학계에서는 핀테크 전문가인 인호 고려대 교수와 홍승필 성신여대 교수가 참여했다. 비공개로 열린 원탁회의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아직은 경제적, 기술적으로 검증이 필요한 단계인 만큼 실시간 업무보다는 외환송금,...
핀테크 보안기술 '블록 체인'이 뜬다 2015-11-02 18:00:13
뱅킹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과 영국에서 블록 체인 기술을 금융과 접목하는 아이디어로 창업한 스타트업만 3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내 금융회사도 ‘잰걸음’국내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신한은행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인 스트리미와 함께 블록 체인 기술을 적...
시중은행, 핀테크 경쟁 가열…하나금융 등 참여 2015-10-24 13:36:04
선보인 `스트리미`와 차세대 문서보안 기술을 개발한 `블로코` 등 스타트업들의 성과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금융과 핀테크 기술의 융합은 고객에게 편리함과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금융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핀테크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한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먹거리를 찾아라…시중은행 '핀테크 전쟁' 나섰다 2015-10-24 13:22:28
모델을 선보인 '스트리미'와 차세대 문서보안 기술을 개발한'블로코' 등 스타트업들의 성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금융과 핀테크 기술의 융합은 고객에게 편리함과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금융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핀테크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한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