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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美의원 4인방 "애국 아닌 모욕과 테러…용납 안돼" 2021-01-07 15:32:39
이날 메릴린 스트릭랜드(한국명 순자·워싱턴), 미셸 박 스틸(박은주·캘리포니아), 영 김(김영옥·캘리포니아), 앤디 김(뉴저지) 의원은 조 바이든 당선인의 대선 승리 확정을 위한 상·하원 합동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등원했다가 시위대의 의회 난입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러리스트들의 선동된 쿠데타…실수하지...
한국계 미 의원 4인방 "애국 아닌 배신·테러"…난입사태 성토 2021-01-07 12:26:17
강력히 비판했다. 메릴린 스트릭랜드(한국명 순자·워싱턴), 미셸 박 스틸(박은주·캘리포니아), 영 김(김영옥·캘리포니아), 앤디 김(뉴저지) 의원은 이날 시위대가 의회에 난입하는 장면을 두 눈으로 목격했다. 이들은 조 바이든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확정하는 상·하원 합동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등원했다가 시위대의...
한국계 美 의원 '한복 취임선서' 2021-01-04 17:44:21
하원의원인 메릴린 스트릭랜드(58·한국명 순자·가운데)가 취임식에 한복을 입고 참석해 선서를 했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치러진 연방 하원 취임·개원식에서는 붉은색 저고리에 짙은 푸른색 치마 차림의 한복을 입은 여성이 맨 앞줄에 앉아 있었다. 양장 차림의 다른 의원들 사이에서 한복 차림의...
펠로시 美 하원의장 재선출…'바이든 당선' 인증 대치 예고 2021-01-04 17:42:19
1월)을 포함해 네 번째 하원 의장 임기다. 이번 의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4명의 한국계 하원의원이 동반 입성했다. 민주당의 앤디 김(재선·뉴저지주), 어머니가 한국인인 메릴린 스트릭랜드(초선·워싱턴주), 공화당의 미셸 박 스틸(초선·캘리포니아주), 영 김(초선·캘리포니아주) 의원 등이다. 스트릭랜드 의원은...
美국회의사당에서 한복 입고 취임선서한 '순자' 의원 2021-01-04 15:53:32
난관에 부딪힌 가운데 한국계임을 강조하는 스트릭랜드 의원이 양국 관계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트릭랜드 의원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치러진 연방 하원 개원식에 붉은색 저고리와 짙은 푸른색 한복 치마를 입고 참석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주재한 가운데 그는 한복을 입...
한복 입고 취임 선서한 한국계 미국 하원의원 '순자씨'(종합) 2021-01-04 14:36:27
메릴린 스트릭랜드(58·한국명 순자)가 취임식에 한복을 입고 참석해 선서했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치러진 연방 하원 취임·개원식에서는 붉은색 저고리에 짙은 푸른색 치마 차림의 한복을 입은 여성이 맨 앞줄에 앉아 있었다. 이번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도전해 당선된 스트릭랜드 의원이다. 양장...
한복 입고 취임선서한 한국계 미 하원의원 '순자' 스트릭랜드 2021-01-04 11:30:53
팔꿈치 인사를 하기도 했다. 스트릭랜드 의원의 '한복 취임'은 한국계 인사의 미 연방의회 진출을 동료 의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상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주 제10 선거구에서 승리한 스트릭랜드 의원은 한국인 어머니 김인민씨와 미군인 흑인 아버지 윌리 스트릭랜드 사이에서 1962년 9월...
새출범 미 의회, 여성·소수인종 목소리↑…한국계 4명 입성 2021-01-04 04:53:21
어머니가 한국인인 메릴린 스트릭랜드(초선·워싱턴주), 공화당의 미셸 박 스틸(초선·캘리포니아주), 영 김(초선·캘리포니아주) 의원이다. 이들은 한미 관계 증진과 한인 권익 신장을 위해 의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번 의회는 역대 가장 많은 여성, 소수인종, LGBTQ(동성애자·양성애자·성전환자 등 성...
허창수 회장, 美 한국계 의원에 서한 2021-01-03 18:03:40
활동으로 미국 연방의회에 입성한 한국계 하원의원들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 한·미 동맹 강화와 무역확장법 232조 개정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는 것이 서한의 골자다. 전경련은 3일 허 회장 명의로 민주당 소속 앤디 김과 메릴린 스트릭랜드, 공화당 소속 미셸 박 스틸과 영 김 등 한국계 하원의원 4명에게 축하...
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국계 미국 연방의원 4명에 축하 서한 2021-01-03 11:00:04
소속 앤디 김(재선), 메릴린 스트릭랜드(초선·한국명 순자), 공화당 소속 미셸 박 스틸(초선·한국명 박은주), 영 김(초선·한국명 김영옥) 등 한국계 하원의원 4명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원하는 제117대 미 연방의회에 한국계는 역대 가장 많은 4명이 하원에 입성했다. 허 회장은 서한에서 "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