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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단편영화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무빌리지’ 2024-03-12 21:52:41
문제점은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제작된 단편영화의 성공이 영화제 심사위원들의 선정을 통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소한 단편영화를 보기 위해 비용을 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시청자가 직접 단편영화를 평가할 수 있게 하고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게 하고 싶어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창업 후 허...
'그알' 피프티피프티 편파 방송 논란 일더니…법정 제재 2024-03-05 14:23:37
문재완 위원은 "가처분 결정을 앞두고 균형감을 유지했다고 보기 어려운 방송을 해서 공정성 규정에 위반됐다고 생각한다"며 "관련자들에 대한 명예훼손 가능성도 크다"고 방송 내용에 대해 지적했다. 이정옥 위원도 "대역 고지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은 제보자 보호 차원일 수 있어도 시청자들에게는 간접적으로 거짓말을...
방심위, '바이든, 날리면' 후속 보도한 TBS도 관계자 징계(종합) 2024-03-05 14:01:35
등 시청자들을 현혹했다고 지적된 이데일리TV '개미찾아 삼만리'(2023년 11월 28일)에 대해서는 '주의'를 결정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방심위, 피프티피프티 사태 다룬 '그알'에 법정제재 2024-03-05 11:25:33
이 위원도 "대역 고지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은 제보자 보호 차원일 수 있어도 시청자들에게는 간접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류 위원장은 "프로그램이 굉장한 사회적 혼란을 야기했고 삭제 및 사과 조치를 했으나 법정 제재는 불가피하다"고 했다. 해당 방송분은 소속사에 부정적인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OTT, 사용자 맞춤형 광고로 미디어 산업 성장 이끌 것" 2024-02-29 15:12:54
위원은 광고와 OTT 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전망에 대한 미디어 업계 의견을 소개했다. 많은 전문가가 앞으로가 점차 다양한 광고 유형을 도입해 시청자의 방해 요소를 제거하고, 수용적 태도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변 위원은 전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소장,...
방통위 시청자권익보호위원에 최윤정 이대 교수 등 9명 2024-02-27 10:29:32
27일 이상인 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16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설립된 법정위원회로 방송에 관한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청자 권익 침해 등 시청자 불만과 청원을 심의해 시청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전 국민 미디어 활용 역량...
민주 경선은 '친명 유튜브'가 좌지우지…떨고있는 비명 현역 2024-02-25 18:46:50
시청자가 있다고 추산할 수 있다”며 “현역 의원도 2000명의 적극 지지자를 모으기 힘든 점을 감안하면 경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한 초선 의원은 “이동형TV나 박시영TV에서 자신을 비명으로 낙인찍는지 여부를 놓고 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전전긍긍한다”며 “해당 채널에서 ‘수박’으로...
"김어준 유튜브서 인정 받아야"…'친명 공천' 영향력 과시 2024-02-25 15:48:03
많다. 친명 지도부인 정청래 최고위원은 단골 출연자 중 한 명이다. 23일 이 채널 고정출연자인 안귀령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인재근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도봉갑에 전략공천을 받기도 했다. 안 부대변인은 도봉구에 아무런 연고가 없다. 한 비명계 인사는 "구독자 148만 명을 전체 지역구 수로 나누고, 유튜브를...
재편된 방심위 방송소위, MBC에 연이어 의견진술 의결(종합) 2024-01-23 15:10:36
보류됐던 해당 안건들이 심의를 재개하게 됐다. 심의 계획이 알려진 가운데 TV조선 등 일부 방송사는 문제가 된 보도 부분을 삭제하고 '법원 판결에 따라 영상의 일부 자막과 본문의 일부 문장을 삭제한다. 시청자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참혹하다" 원작자도 한탄…산으로 가는 '고려거란전쟁' [단독 인터뷰] 2024-01-23 10:08:38
교체 의혹이 불거질 만큼 시청자들 사이에서 "내용이 산으로 가고 있다"는 반응이 나왔다. 여기에 길 작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역사적인 사실에서 벗어난 내용이 드라마로 만들어졌다고 지적하고 나서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길 작가는 '고려거란전쟁'의 원작자이자 자문위원으로 2022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