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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격호 자녀들, 1조 유산 분할 합의…상속세 4500억 낸다 2020-07-29 15:43:59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유미 전 호텔롯데 고문)은 전날 신 전 회장의 유산을 정리하는 방식에 동의한다고 서명했다. 4명은 앞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 4500억원 가량의 상속세를 납부할 예정이다. 유족들은 상속인이 사망(1월19일)한 이후 6개월째 되는 달의...
[단독][마켓인사이트]신격호 자녀들, 1조 유산분할 합의..상속세 4500억원 낸다 2020-07-29 15:37:59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유미 전 호텔롯데 고문)은 전날 신 전 회장의 유산을 정리하는 방식에 동의한다고 서명했다. 4명은 앞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 4500억원 가량의 상속세를 납부할 예정이다. 유족들은 상속인이 사망(1월19일)한 이후 6개월째 되는 달의...
[마켓인사이트 단독]신격호 자녀들, 1조 유산분할 합의..상속세 4500억원 낸다 2020-07-29 15:37:23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유미 전 호텔롯데 고문)은 전날 신 전 회장의 유산을 정리하는 방식에 동의한다고 서명했다. 4명은 앞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 4500억원 가량의 상속세를 납부할 예정이다. 유족들은 상속인이 사망(1월19일)한 이후 6개월째 되는 달의...
롯데 신격호 1조원 유산 상속세는 얼마…월말까지 신고해야 2020-07-19 07:05:01
전 이사장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신영자 전 이사장과 신동주 회장은 상속 후 지분을 모두 롯데물산에 매각했다. 주식 매각으로 신영자 전 이사장은 1천149억원, 신동주 회장은 578억원을 받았다. 나머지 주식은 배분 비율을 놓고 아직 상속인 간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속세 신고 시한인 이달 말까지도...
"롯데 후계자는 신동빈"…신격호 20년前 자필 유언장 나왔다 2020-06-24 17:02:28
상속인은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회장,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유미 씨 등 4명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상속인들이 일본에 자유롭게 갈 수 없다는 것을 감안해 법정 대리인들이 내용을 같이 봤다”며 “다만 법적 효력이 있는 유언장은 아니며, 창업주의 의지를...
10대 자산운용사 절반 1분기 순이익 전년비 감소 2020-06-17 06:07:11
1년 전 21억원에서 5배가 늘어났다. 운용 자산 규모로는 20위권인 신영자산운용도 15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가 대부분인 신영자산운용은 지난해(241억원)보다 34% 줄어들긴 했지만, 국내 23위(약 10조원)의 자산 규모로 100억원이 넘는 이익을 냈다. 자산운용사 300곳 중 흑자를 낸 곳은 113곳(62.3%)으로...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9일) 주요공시] 2020-06-01 06:05:01
▲ ㈜두산, 다음달 8일간 산업차량BG 인천공장 생산 중단 ▲ 신영자·신동주, 롯데물산 상속지분 5.17% 전량 매도 ▲ 거래소, 신라젠[215600] 실질심사 대상여부 결정 내달 19일까지로 연기 ▲ 한국거래소, 신라젠[215600]에 문은상 대표 기소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신동주·신영자, 롯데물산 상속지분 전량 매도…경영권 참여 포기 2020-05-29 18:18:01
롯데물산에 따르면 신동주 회장과 신영자 전 이사장은 신 명예회장 사후 각각 롯데물산 지분 1.72%, 3.44%를 상속받았다. 신동주 회장은 이전에 0.01% 지분을 갖고 있어 상속 이후 1.73% 지분을 갖고 있었다. 신동주 회장과 신영자 전 이사장은 이날 보유지분 5.17%를 전량 롯데물산에 매각했다. 이날은 롯데물산 유상감자...
신영자·신동주, 롯데물산 상속지분 5.17% 전량 매도 2020-05-29 18:05:44
롯데물산에 따르면 신동주 회장과 신영자 전 이사장은 신 명예회장 사후 각각 롯데물산 지분 1.72%, 3.44%를 상속받았다. 신동주 회장은 이전에 0.01% 지분을 갖고 있어 상속 이후 1.73% 지분을 갖고 있었다. 신동주 회장과 신영자 전 이사장은 롯데물산 유상감자 참여를 위한 주권제출 마감일인 이날 보유지분 5.17%를...
1조원 넘은 신격호 개인재산…상속세만 4천억원 넘을 듯 2020-01-25 05:57:00
상속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따라서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회장, 신유미 롯데호텔고문 등 4명의 자녀가 우선 상속 대상이 된다. 이들은 모두 법적으로 25%씩 상속받을 수 있다. 단순 계산하면 개별적으로도 1천억원 이상 상속세를 내야 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