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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강만수·이중근·박찬구 등 '광복절 특사' 총 2176명 [종합] 2023-08-14 11:56:17
사건으로 2019년 10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이 확정된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도 형선고 실효 및 복권 조치됐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도 복권됐다. 횡령·배임과 법인세 포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회장은 '황제 보석' 논란 속에 2018년 구속됐고, 징역 3년을 확정받아 2021년 10월 만기...
[속보] 롯데 신영자 사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복권 2023-08-14 11:41:24
[속보] 롯데 신영자 사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복권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이중근·이호진·박찬구 등 재계 총수들 줄줄이 '광복절 특사' 2023-08-14 11:40:03
그는 지난해 만기 출소했다. 이들 외에도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강정석 전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대표(중소기업중앙회장) 등 기업인들이 최종 복권 대상자 명단에 올랐다.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 중에선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특별사면 대상...
일본 롯데홀딩스, 계열사 대표 일부 교체 2023-05-30 18:54:22
2.69%, 친족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3.15%,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1.77%, 신유미 전 롯데호텔 고문 1.46% 등이다. 여기에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였던 서미경 씨와 딸 신유미 전 고문의 자산관리 회사로 알려진 경유물산이 3.21%, 공익재단법인 롯데재단이 0.22%를 보유하고 있다. 광윤사 지분은...
일본 롯데홀딩스·광윤사 지분구조 공시…계열사 대표 일부 교체 2023-05-30 17:37:47
회장 2.69%, 친족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3.15%,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1.77%, 신유미 전 롯데호텔 고문 1.46% 등이었다. 여기에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였던 서미경 씨와 딸 신유미 전 고문의 자산관리 회사로 알려진 경유물산이 3.21%, 공익재단법인 롯데재단이 0.22%를 보유하고 있다. 광윤사...
[부고]김진환 은평중앙교회 원로목사 별세 外 2023-05-15 18:21:34
▶신영자씨 별세, 채선희 중앙대 교육학과 객원교수 모친상, 정우송 한국메사 대표 장모상=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2-2258-5940 ▶양옥희씨 별세, 홍기선 천일정기화물자동차 이사·유기종 국민은행 부장·홍순주 DL이앤씨 언론홍보팀 부장·송태희 거보물류 부장 장모상=15일 광주 그린장례문화원 발인...
롯데카드 인수전 흥행 '빨간불'…우리금융 등 유력 후보 불참 2022-09-07 18:00:52
나머지 지분은 롯데쇼핑이 20%,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0.17%를 가지고 있다. MBK파트너스 인수 후 롯데카드 실적은 가파르게 성장했다. 2019년 714억원이던 순이익은 2021년 2257억원으로 세 배 가까이로 뛰었다. 올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63.2% 급증한 1786억원의 순이익...
故신격호측, 2000억 증여세 소송 승소 2022-07-12 17:58:48
전인 2020년 1월 별세했다. 이에 따라 자녀인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소송을 수계했다. 이 증여세는 신동주 회장이 2017년 1월 31일 전액 대납했다. 당시 세무당국의 증여세 부과에 불복 절차를 밟겠다고 하면서도, 부과된 세금은 기한 내 전액 내기로...
신영자산관리·쏘시오리빙 합병…'에스엘플랫폼' 출범 2022-05-31 11:30:27
㈜신영자산관리와 주거 서비스 플랫폼 기업 ㈜쏘시오리빙의 합병으로 '에스엘플랫폼'이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합병은 신영자산관리가 존속법인으로 쏘시오리빙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이달 마무리됐다. 신영그룹은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과 그 공간 구성원들을 위한 서비스 경쟁력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두...
`日 롯데` 총수 일가 지분 늘었다…롯데 지분 구조 첫 공시 2022-05-30 19:43:53
이번 공시에서 드러난 신동빈 회장의 지분은 2.69%였고, 친족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3.15%,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77%, 신유미 전 롯데호텔 고문이 1.46%를 보유해 총수 일가 지분이 9.9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16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일본 롯데홀딩스 총수 일가 지분이 3.46%였던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