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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일본 롯데홀딩스·광윤사 지분구조 첫 공시 2022-05-30 18:39:03
공개됐다. 동일인인 신동빈 회장의 지분이 2.69%였고 친족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3.15%,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77%, 신유미 전 롯데호텔 고문이 1.46%를 보유해 총수 일가 지분이 9.97%였다. 롯데홀딩스 지분 3.21%를 보유한 경유물산은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였던 서미경씨와 딸 신유미...
작년 펀드로 가장 많이 번 운용사는 '미래에셋' 2022-04-26 15:59:43
흥국자산운용(176억원→174억원), 신영자산운용(296억원→181억원) 등은 수입이 비슷하거나 줄었다. 특히 대체투자에 집중한 자산운용사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202억원→488억원), 메리츠대체투자운용(24억원→87억원) 등의 펀드 보수 수입이 크게 늘었다. 부동산 전문 펀드인 리츠를 다루는...
롯데 신격호 탄생 100주년…신동빈 "도전과 열정 DNA, 소중한 자산" 2021-11-01 15:17:59
신격호 창업주의 아들인 신동빈 회장과 큰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4개 사업부문(BU)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월드타워 1층에 전시된 신격호 창업주의 흉상은 광화문 세종대왕상을 만든 김영원 조각가가 제작했다. 상전 신격호 기념관은 680㎡ 규모로 롯데월드타워 5층에...
창업주 `신격호 탄생 100주년`…"도전·열정 DNA, 뉴롯데 자산" 2021-11-01 11:07:29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및 4개 부문 BU(Business Unit)장 등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흉상은 좌대 포함 185cm 높이로, 청동으로 제작됐으며 롯데월드타워 1층에 전시된다. 광화문 세종대왕상 등으로 널리 알려진 김영원 조각가가 제작을 맡았다. 흉상 뒤에는 `열정은 잠들지...
롯데, 신격호 탄생 100주년 맞아 흉상 설치·기념관 개관 2021-11-01 10:30:01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004990] 대표, 4개 사업부문(BU)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광화문 세종대왕상을 만든 김영원 조각가가 제작한 흉상은 좌대를 포함해 185cm 높이로, 롯데월드타워 1층에 전시된다. 기념관은 680㎡ 규모로 롯데월드타워 5층에 들어섰다....
신춘호 빈소서 농심·롯데家 화해 무드…신영자 조문·신동빈 조화 2021-03-28 17:33:26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과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도했다. 농심과 롯데그룹의 2세 경영이 본격화되면서 반세기 넘게 이어진 갈등의 골이 메워지는 수순이다. '日 체류' 신동빈·신동주 조화…신영자·송용덕 조문 28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고인을...
최태원 회장, 퇴직 여공, 조훈현 국수…궂은비에도 긴 조문행렬 2021-03-28 17:30:13
롯데그룹 명예회장 첫째 딸인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도 조문했다. 범롯데가로 꼽히는 식품기업 푸르밀에서는 신 회장의 동생인 신준호 회장이 첫날 조문을 마쳤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도 빈소를 찾았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전날 저녁 9시께 예고없이 빈소를 방문했다. 최 회장은 고인의...
생전 화해 못한 신격호·신춘호…롯데·농심 반세기 앙금 푸나(종합) 2021-03-28 17:11:44
'롯데가(家) 장녀'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조카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 등 범롯데가 일원들이 잇따라 빈소를 찾았다. 장례 이틀째에는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2주간의 자가격리 때문에 현실적으로 신동빈 회장의 귀국 조문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송 부회장이 신 회장 대신 롯데그룹을...
신춘호 빈소 이틀째 추모 발길…'옥중' 이재용은 조화(종합) 2021-03-28 16:59:54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전 이사장과 황각규 전 롯데지주 부회장이 들러 고인을 추도했다. 범롯데가(家) 인사들이 빈소에 모이면서 농심과 롯데가 반세기 넘게 이어진 앙금을 풀고 화해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도 이날 조문했다.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7년 만에 150억 매출 성공신화 주인공, 씨엔 신영자 대표 2021-03-25 09:14:42
유통업체 씨엔의 신영자 대표는 업계에서 끊임없이 현장을 누비며 발로 뛰는 CEO로 통한다. “해답은 현장에 있으며 모든 문제는 본인이 해결해야 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가진 그는 유통업에 뛰어든 지 불과 7년 만에 150억 원의 매출 성공신화를 쓴 맹렬여성이기도 하다. 2005년 농협 아이엔지 설립 2005년 태백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