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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日 머무는 신동빈, '한·일 셔틀경영' 준비하나 2020-09-02 17:27:18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신 명예회장의 유산 중 한국에 있는 주식 및 부동산 등은 분할이 끝났지만 일본 유산에 대한 상속 절차는 아직 진행 중이다. 신 회장과 남매 사이인 신유미 전 롯데호텔 고문은 한국에 있는 유산을 신 회장과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에게 몰아주는 대신 더 많은 일본 유산을 요구하는...
[공진단] 8월 3일 공시진단 리뷰...신격호 롯데 창업주 지분, IMM 2020-08-03 13:29:32
준다. =신 창업주의 상속권은 신영자, 신동주, 신동빈, 신유미 네 명의 자녀만 가진다. 이중 신유미씨는 국내 상속은 받지 않고, 일본 재산을 상속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신유미씨의 몫의 상당수를 신동빈 회장이 가져갔다. 최종적으로 상장사의 상속 내역을 보면 롯데지주 보통주 324만5425주(3.09%) 가운데...
신동빈, 故신격호 지분 41.7% 상속…롯데 지배력 강화 2020-07-31 19:43:48
주식의 41.7%,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33.3%를 상속받았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법정 상속 비율인 25%를 받았고, 신유미 전 호텔롯데 고문은 받지 않았다. 신동빈 회장과 신영자 전 이사장이 신유미 전 고문의 상속분을 각각 3분의 2, 3분의 1씩 나눠 받았다. 지분 상속으로 롯데지주에 대한 신동빈...
故 신격호 지분 상속…신동빈 롯데지주 지분 13%로 2020-07-31 17:51:54
전 고문의 상속분을 신동빈 회장과 신영자 전 이사장이 각각 3분의 2, 3분의 1씩 나눠 받았다. 이는 유족이 한국 재산은 한국 국적의 세 자녀가, 일본 재산은 일본 국적의 신유미 전 고문이 주로 상속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조치로 알려졌다. 지분은 균등 비율 상속이 원칙이지나 상속인 간 합의로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
故신격호 유산 상속 마무리…신동빈 `원톱 체제` 공고히 2020-07-31 17:42:34
많은 지분을 획득했다. 신영자 전 이사장이 33.3%를 상속받았고, 신동주 회장은 법정 상속 비율인 25%를, 신유미 전 고문은 전혀 받지 못했다. 대신 신유미 전 고문의 상속분을 신동빈 회장과 신영자 전 이사장이 각각 3분의 2, 3분의 1씩 나눠 받았다. 지분은 상속인이 똑같은 비율로 상속받는 것이 원칙이지만 상속인 간...
[표] 롯데 신격호 유산상속 후 계열사 지분 변동 현황 2020-07-31 17:17:15
신영자│2.24% │ 3.27% │ │ ├───────┼───────┼────────┤ │ │신격호│3.09% │ 0.00% │ │ ├───────┼───────┼────────┤ │ │ 합계 │ │ 17.25% │ ├───────┼───────┼───────┼────────┤ │롯데쇼핑㈜│신동빈│9.84%...
[그래픽] 고 신격호 롯데 회장 상속 상황 2020-07-31 17:16:24
상속 상황이 공개됐다. 상속인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유미 전 호텔롯데 고문 중 신동빈 회장이 회사별 상속 지분의 41.7%, 신영자 전 이사장이 33.3%를 상속받았다. 신동주 회장은 법정 상속 비율인 25%를 받았고 신유미 전...
신격호 유산상속 일단락…신영자·신동빈에 '법정상속분+α' 2020-07-31 17:05:43
신격호 유산상속 일단락…신영자·신동빈에 '법정상속분+α' 신동주는 법정상속분만…신유미는 일본 재산 받을 듯 국내 상속세 최소 4천500억원…주식 상속세만 2천700억원 추정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올해 1월 세상을 떠난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유산 상속세 신고 기한인 31일 신 명예회장의 국내...
신격호 명예회장 유산 분할 합의…상속세 4500억원 2020-07-29 17:36:09
자녀 네 명(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유미 전 호텔롯데 고문)은 전날 신 명예회장의 유산을 정리하는 방식에 합의하고 서명했다. 신 명예회장의 유산은 약 1조원으로 추정된다. 국내 주식으로는 상장사인 롯데지주(보통주 3.10%, 우선주 14.2%) 롯데제과(4.48%)...
롯데 신격호 유족, 유산 중 계열사 지분 상속비율 합의 2020-07-29 16:53:43
알려졌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상속인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유미 전 호텔롯데 고문은 최근 롯데 계열사 지분 상속 비율에 대해 합의했다. 지분은 상속인이 똑같은 비율로 상속받는 것이 원칙이지만 상속인 간 합의로 비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