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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야세르 "집 10억, 결혼 2억 공짜?" 2015-11-04 00:48:15
때문에 국가와 국민이 다 부자냐?”는 질문에 “사우디아라비아는 엄청 부자인 사람도 있는데 보통 가난한 사람은 거의 없다. 돈 필요할 때 나라한테 대출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야세르는 “집 살 때 10억, 차 살 때 5천만 원, 결혼할 때 2억을 준다”며 “정부에서 빌려주는 것이지만, 사람들이...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아셰르, "정부서 집 살때 10억 줘"…안 갚아도 돼! 2015-11-04 00:02:00
물었다. 이에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는 “보통 가난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하며 “돈이 필요할 때 나라에 대출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야세르는 “집을 살 때 10억 원을 줄 수 있다. 차는 5000만 원, 결혼할 때는 2억 원까지 가능하다”며 “빌려주는 거긴 하지만 솔직히 사람들이 다시...
사우디, 집 구매 10억 준다…한국 살기좋은 나라 28위 2015-11-03 23:33:04
대출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야세르는 “집 살 때 10억, 차 살 때 5천만 원, 결혼할 때 2억을 준다”며 “정부에서 빌려주는 것이지만, 사람들이 다시 안 갚아도 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국이 살기좋은 나라 28위에 올랐다.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 연구소가 2일(현지시각)...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야세르 "집 살 때 나라에서 10억 준다…안 갚아도 돼" 2015-11-03 20:30:59
부자냐”고 질문했고 야세르는 “보통 가난한 사람은 거의 없다. 돈이 필요할 때 나라에 대출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또한 그는 “집을 살 때 10억 원을 줄 수 있다. 차는 5000만 원, 결혼할 때는 2억 원까지 가능하다. 빌려주는 거긴 하지만 솔직히 사람들이 다시 안...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야세르, “500평 살아도 중산층" 2015-11-03 19:23:34
야세르 칼리파가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야세르는 "한국에 9년째 거주하고 있다"며 "한국에 와 영어로 공부하다 한국말도 공부했다. 한국어능력시험 2급까지 공부했다. 고려대 갈 때 다 영어로 수업을 들어야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집 크기가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 "우리집은 500평이다. 500...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야세르 "결혼 2억 준다" 2015-11-03 19:08:45
준다" 사우디아라비아 유학생 야세르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다. 야셰르는 지난 2일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자국의 부유한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야셰르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때문에 국가와 국민이 다 부자냐?”는 질문에 “사우디아라비아는 엄청 부자인 사람도 있는데 보통 가난한 사람은...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가난? 정부서 돈 빌려줘..안 갚아도 돼" 2015-11-03 18:07:15
질문했다. 이에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는 “보통 가난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하며 “돈이 필요할 때 나라에 대출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야세르는 “집을 살 때 10억 원을 줄 수 있다. 차는 5000만 원, 결혼할 때는 2억 원까지 가능하다”며 “빌려주는 거긴 하지만 솔직히 사람들이 다시...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사형집행인 공개 모집한 이유 알고 보니 2015-11-03 16:47:49
또한 참수형을 원칙으로 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사형건수가 폭증하자 사형집행인을 공개모집하는 구인광고를 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로 야세르가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중산층에 속하는 수준이다. 부자 친구들의 집은 월드컵...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야세르, "기름값 1리터에 170원"…잘못들었나? 2015-11-03 16:31:54
가득했다. 또 야세르는 “대체 얼마나 잘 사는 거냐”는 물음에 “집이 500평이다. 집안에 정원이 있고 동물도 키울 수 있다”라며 본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자신의 집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사진을 공개한 야세르는 “거실이 네 개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엔 원래 거실이 많다”며 “용도별로 다른 거실이 있다”고...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성폭행 시도` 남편 만행 폭로...오히려 벌금 1억 2015-11-03 16:22:05
출신 야세르 칼리파가 자국의 ‘부(富)’를 언급해 화제다. 야세르 칼리파는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집을 살 때 10억, 차는 5000만원, 결혼할 때는 2억까지 나라에서 대출을 해준다”며 “빌려주는 거긴 하지만 안 갚아도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석유 보유국으로서 국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