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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때늦은 친고객 영업…`그들만의 언어' 손질> 2013-02-14 08:00:05
16가지 상품의 약관을 알아듣기 쉽게 바꿨다. 'KB주니어스타통장'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설명하는 약관에는 '통장의 신규 또는 전환일로부터 익익월 10일까지'라는 문구를 '통장의 신규 또는 전환일로부터 다음 다음달 10일까지'로 바로 잡았다. 'KB가맹점우대적금'의 우대이율 설명...
무이자할부 카드 신상품 못만든다 2013-02-13 17:01:01
카드사가 관련 신상품 출시를 위해 약관승인을 금감원에 요청했지만 금감원은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무이자할부 카드 상품이 늘어나면 가계 부채가 증가할 수 있고 카드사의 비용 부담도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카드사들에 관련 신상품 출시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감독당국...
모바일쿠폰 年80억 버려진다 2013-02-11 15:44:48
소비자가 많다”고 설명했다.통신사들의 약관을 보면 유효기간이 지난 모바일 쿠폰은 상품으로 교환할 수 없다. 그러나 유효기간 안에는 100%, 유효기간 만료 이후 5년 내에는 90%를 환불받을 수 있다. 통신사 고객센터에 인터넷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하지만 업체들이 이런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재형저축펀드 `인기 예감` 2013-02-07 17:10:01
약관 승인이 나는대로 이르면 이달(2월) 말이나 다음달(3월) 초부터 판매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재형저축펀드`는 은행이나 보험 상품 처럼 확정 금리가 아니기 때문에 상품 종류에 따라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연 7% 대 금리의 해외채권형펀드의 경우, 이익에서 내야하는 15.4%의 세금을 떼지...
한덕수 무역협회장 "中企 수출 적극 지원" 2013-02-07 16:50:05
관련해선 “법률 전문가들과 지역별 품목별 계약 금액별 표준 약관을 마련하도록 논의하겠다”고 했다.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한덕수 무역협회장 "내수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지원" 2013-02-07 16:09:35
전문가들과 지역별 품목별 계약 금액별 표준 약관을 마련하도록 논의하겠다”고 했다.이어 한 회장은 서울화장품과 전자도어록 업체 에버넷의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블랙박스 보험 출시 4년…'검은 거래' 만연> (종합) 2013-02-05 14:28:39
특별약관 형태로 전환해야 한다. 특별요율 방식은 블랙박스를 장착했다고 알리기만 하면 보험료를 낮춰주지만 특약 방식은 기기 정보나 사고 시 영상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등 가입자 의무규정을 두는 차이가 있다. 현재 특별요율 방식을 채택한 보험사는 동부화재[005830], 현대해상[001450],흥국화재[000540],...
<고침> 경제(<블랙박스 보험 출시 4년…) 2013-02-05 10:20:19
특별약관 형태로 전환해야 한다. 특별요율 방식은 블랙박스를 장착했다고 알리기만 하면 보험료를 낮춰주지만 특약 방식은 기기 정보나 사고 시 영상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등 가입자 의무규정을 두는 차이가 있다. 현재 특별요율 방식을 채택한 보험사는 동부화재[005830], 현대해상[001450],흥국화재[000540],...
7천만원 소형주택 보유자도 무주택 인정 2013-02-04 16:49:16
비정상적 계약을 체결한 사람은 분양보증 약관에 따라 보증(환급)대상에서 제외했다. 건설사가 임직원과 가족 등에게 미분양 아파트를 반강제적으로 떠넘긴 뒤 부도가 날 경우 대출원금과 이자를 부담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양산됐다. 개정안은 앞으로 사업주체는 계약 때 비정상적인 계약 등 보증 이행 대상이 아닌 사항을 ...
음란한 카카오톡? … 일본서 인기끌더니 '부작용' 어쩌나 2013-02-04 08:01:05
약관에서 금지하고 있다" 며 "이들 비공식 서비스는 우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또 비공식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한 문제에 관해선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nhn재팬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해 12월엔 '미성년자 규제'와 '본인 확인' 기능을 강화했다.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