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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2 08:00:07
완주 양돈농장서 불…돼지 700마리 죽어 170121-0381 지방-0035 15:10 경찰에 쫓기던 짝퉁 화장품 유통업자 추락사(종합) 170121-0391 지방-0036 15:55 바른정당 제주도당 창당…위원장에 고충홍 170121-0399 지방-0037 16:15 눈 폭탄·화재·추락사…주말 사건사고로 '얼룩' 170121-0400 지방-0038 16:25 경기북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2 08:00:03
양돈농장서 불…돼지 700마리 죽어 170121-0380 사회-0047 15:08 '박근혜 십자군' 탄핵반대 집회 "블랙리스트 만든게 무슨 죄냐" 170121-0381 사회-0048 15:10 경찰에 쫓기던 짝퉁 화장품 유통업자 추락사(종합) 170121-0383 사회-0049 15:22 '장관 배지' 떼고 '수용자 번호' 달고…특검 출석한...
눈 폭탄·화재·추락사…주말 사건사고로 '얼룩' 2017-01-21 16:15:40
오전 11시 4분께 전북 완주군 소양면 명덕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불이 돈사 1채가 소실되면서 돼지 700여 마리가 죽어 9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 수배 50대 추락사·대학가 고양이 돌에 맞아 죽어 21일 오전 11시 10분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1층 화단 부근에 가짜 화장품을 유통한 혐의로 경찰에...
완주 양돈농장서 불…돼지 700마리 죽어 2017-01-21 15:05:05
양돈농장서 불…돼지 700마리 죽어 (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21일 오전 11시 4분께 전북 완주군 소양면 명덕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1채가 소실되면서 안에 있던 돼지 700여마리가 죽어 9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년 '축사노예' 지적장애인의 도전…올해 초교 입학(종합) 2017-01-21 13:34:16
못하고 컸다. 1997년 여름 고씨는 충남 천안 양돈농장에서 일하다 행방불명된 뒤 소 중개인의 손에 이끌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있는 김모(69)씨의 축사로 왔다. 이곳에서 그는 자신의 이름도 잊은 채 '만득이'로 불리며 19년간 축사 창고에 딸린 쪽방에서 생활하며 소 40∼100여마리를 관리하거나 밭일을 하는...
19년 '축사노예' 청산 48살 만득씨 올해 초등학생 된다 2017-01-21 09:00:00
못하고 컸다. 1997년 여름 고씨는 충남 천안 양돈농장에서 일하다 행방불명된 뒤 소 중개인의 손에 이끌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있는 김모(69)씨의 축사로 왔다. 이곳에서 그는 자신의 이름도 잊은 채 '만득이'로 불리며 19년간 축사 창고에 딸린 쪽방에서 생활하며 소 40∼100여마리를 관리하거나 밭일을 하는...
19년 '축사노예' 때리고 굶기고 공짜로 부린 죗값 '징역3년'(종합) 2017-01-20 18:19:34
양돈농장에서 일하다 행방불명된 뒤 소 중개인의 손에 이끌려 청주시 오창읍에 있는 김씨의 농장으로 왔다. 이곳에서 그는 19년간 축사 창고에 딸린 쪽방에서 생활하며 소 40∼100여마리를 관리하거나 밭일을 하는 등 무임금 강제노역에 시달렸다. 지난해 7월 1일 밤 축사를 뛰쳐나온 고씨는 경찰에 발견돼 극적으로 가족과...
19년 '축사노예' 가해자 징역3년…法 "엄단" 여론은 "솜방망이" 2017-01-20 14:26:59
양돈농장에서 일하다 행방불명된 뒤 소 중개인의 손에 이끌려 청주시 오창읍에 있는 김씨의 농장으로 왔다. 이곳에서 그는 19년간 축사 창고에 딸린 쪽방에서 생활하며 소 40∼100여마리를 관리하거나 밭일을 하는 등 무임금 강제노역에 시달렸다. 지난해 7월 1일 밤 축사를 뛰쳐나온 고씨는 경찰에 발견돼 가족과 극적으로...
"19년 노예 생활, 가해자는 고작 징역3년"…주민들 '분통' 2017-01-20 12:48:34
양돈농장에서 일하다 행방불명된 뒤 소 중개인의 손에 이끌려 청주시 오창읍에 있는 김씨의 농장으로 왔다. 이곳에서 그는 19년간 축사 창고에 딸린 쪽방에서 생활하며 소 40∼100여마리를 관리하거나 밭일을 하는 등 무임금 강제노역에 시달렸다. 지난해 7월 1일 밤 축사를 뛰쳐나온 고씨는 경찰에 발견돼 가족과 극적으로...
"19년 인간이하 취급"…'축사노예' 가해부부중 부인만 징역 3년 2017-01-20 10:25:47
등)로 기소된 농장주 김모(69)씨 부인 오모(63)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김씨는 상대적으로 죄가 가볍다고 판단,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했다. 피해자 고씨는 1997년 여름 천안 양돈농장에서 일하다 행방불명된 뒤 소 중개인의 손에 이끌려 청주시 오창읍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