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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터치로 얼음과 물 동시에…국내 정수기 유일 'CES 혁신상' 2024-02-13 16:06:22
최대 940g까지 보관할 수 있는 대용량 얼음 칸을 탑재해 얼음 사용이 많은 여름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능 BLDC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대기 전력을 최소화한 점도 특징이다. 이 제품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대상’과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에너지...
코웨이, 정수기의 리더 '아이콘 시리즈'…3년 만에 100만대 팔렸다 2024-02-13 16:04:10
정수기, 아이콘 정수기2, 아이콘 얼음정수기를 일컫는 아이콘 시리즈는 코웨이의 프리미엄 정수기 제품군이다. ‘정수기의 아이콘, 공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개발한 제품들이다. 아이콘 시리즈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 101만 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코웨이가 출시한 정수기 시리즈 중에서...
미세 플라스틱까지 관리하는 청호나이스 '에스프레카페' 2024-02-13 15:50:02
‘카운터탑’형 커피·냉온수·얼음 올인원 제품이다. 정수 2.4ℓ, 냉수 1.6ℓ, 온수 0.57ℓ, 얼음 0.52㎏ 용량으로, 블랙과 오트밀베이지의 두 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커피는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소프트 아메리카노 등 네 가지 스타일로 추출할 수 있다.○고급 원두·필터 기술로 차별화최고급 원두로...
[한국자동차연구원 천안·아산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CEO] 전방 60미터 이상 떨어진 곳의 위험 감지하는 차량용 센서 개발한 ‘럭사’ 2024-02-12 16:27:53
얼음의 구분하기 어렵고, 특히 블랙 아이스의 경우 눈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이 이슈는 자율주행차량이 완전히 도입되더라도 구분하기 어려운데, SWIR를 이용한 센싱을 하게 되면 구분할 수 있습니다. 럭사는 블랙 아이스 구분이 가능한 SWIR 기반의 멀티파장 노면감시 센서를 주력 아이템으로 하고 있습니다.”...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 설립 10주년…"남극 빙하연구 기여" 2024-02-12 11:00:01
대륙빙하와 이어진 수백m 두께의 얼음덩어리)의 붕괴 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연구진은 또 미국·영국과 함께 스웨이츠 빙하를 연구했으며 난센 빙붕 연구를 통해 빙붕 안정도 평가모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등 해수면 상승 예측 체계 기반을 마련했다. 극지 연구의 지평을 대륙까지 넓히는 성과도 있었다....
연휴 마지막 날 따뜻한데 미세먼지 '주의' 2024-02-11 22:08:09
얼음이 녹아 깨질 수 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중부 내륙·전라권·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눈이 쌓인 곳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미세먼지가...
"다리 잘 보이게"…'건당 수십억' 몸값男, 어떻게 몰락했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2-10 12:40:53
더운 날 길거리를 헤매다 카페에서 얼음을 먹고 뇌졸중으로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는 의심스러운 기록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화가인데도 신문에는 그의 사망에 관한 부고 기사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프라고나르가 죽은 뒤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그를...
배설물에 뒤덮인 에베레스트…"사실상 개방형 화장실" 2024-02-10 08:32:50
이르는 인간의 배설물이 방치된 것으로 추산한다. SPCC의 치링 셰르파 최고경영자(CEO)는 "배설물 절반은 4번 캠프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산악 가이드 스테판 케크도 "4번 캠프는 개방형 화장실이나 다름없다"며 "바람이 강해 얼음이나 눈이 쌓이지 않아 사방에서 인간 배설물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오세성...
사방에 방치…에베레스트가 어쩌다가 2024-02-09 18:09:52
정상 직전인 해발 7천906m 지점에 위치한 4번 캠프 사이에 대략 3t에 이르는 인간의 배설물이 방치돼 있는 것으로 추산한다. 국제 산악 가이드 스테판 케크는 4번 캠프의 경우 '개방형 화장실'이나 다름 없다면서 바람이 강해 얼음이나 눈이 쌓이지 않는 탓에 사방에 널려있는 인간의 배설물이 보인다고 말했다....
배설물 쌓여가는 에베레스트…등정시 '배변봉투' 의무화 2024-02-09 17:48:57
캠프로 알려진 사우스 콜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베레스트 원정에 관여해 온 국제 산악 가이드 스테판 케크는 4번 캠프의 경우 '개방형 화장실'이나 다름 없다면서 바람이 강해 얼음이나 눈이 쌓이지 않는 탓에 사방에 널려있는 인간의 배설물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