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그룹 추가자구안 가속도…용선료 협상 본격개시 2016-02-22 07:31:08
5일 벌크전용선사업부를 에이치라인해운에 약 1천200억원(부채 약 4천200억원 포함)에 매각하는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사재 300억원을 내놓고 현대상선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이를 출연한다고 공시했다. 현재 현대증권[003450] 등 금융3사 매각 작업은 인수의향서를 내고...
현정은 회장 300억 사재출연…"대주주의 책임있는 행동" 2016-02-18 15:27:03
사업부를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에이치라인해운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치라인해운이 매매대금으로 최대1억달러(약 1천200억원)를 제공하고 3억5천만 달러(약 4천300억원)의 차입금을 떠안는 방식이다. 현대증권 인수전에는 한국금융지주[071050]와 KB금융지주가 참여하기로 해 지난12일 실차...
대북악재 겹친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사재출연으로 긴급 유동성 확보" 2016-02-12 10:02:55
벌크전용선 사업부를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에이치라인해운에 매각하는 본 계약을 지난주 체결했다. 매매대금으로 최대 1억달러(1200억원)를 제공하고 3억5000만달러의 차입금을 떠안는 방식이다. 현대증권 등 금융3사 공개 매각 700억여원과 현정은 회장의 사재출연 300억원 등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
대북악재 겹친 현대그룹 "사즉생 각오로 돌파" 2016-02-12 09:38:23
벌크전용선 사업부를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에이치라인해운에 매각하는 본 계약을 지난주 체결했다. 매매대금으로 최대 1억달러(1천200억원)를 제공하고 3억5천만달러의 차입금을떠안는 방식이다. 현대증권[003450] 등 금융3사 공개 매각과 현정은 회장의 사재출연도 즉시 착수된다. 그룹...
현대상선 50% 이상 자본잠식…벌크선사업부 매각(종합) 2016-02-05 18:58:18
해운시황 불황에 따른 운임하락의 영향으로 2015년 당기 순손실이발생했으나, 이미 제출한 고강도 추가 자구안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상선은 이날 벌크전용선 사업부를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에이치라인해운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현대상선, 벌크전용선사업부 에이치라인해운에 매각 2016-02-05 16:49:41
토종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가 투자한 에이치라인해운에 벌크전용선사업부를 매각하기로 하는 본계약을 5일 체결했다. 매각금액은 약 1200억원이다. 에이치라인해운은 현대상선 부채 약 4200억원도 떠안기로 했다. 매각이 최종 성사되면 현대상선은 부채를 줄이고 약 10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본지 1월21일자...
[제7회 한국IB대상] 신한은행, MBK·한앤컴퍼니 등에 2조 대출 주선 2016-02-02 17:32:44
신규 인수금융을 주선했다. 기존 인수금융에 대한 차환(리파이낸싱) 거래는 3건(4600억원)을 수행했다. 칼라일의 adt캡스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거래(2000억원)와 한앤컴퍼니의 에이치라인해운 인수 리파이낸싱 거래(2200억원)가 대표적이다.신한은행의 지난해 전체 인수금융 주선 규모는 2조1759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전체...
[유가증권 기업공시] (21일) 동부건설 등 2016-01-22 04:30:51
덕천동~아시아드주경기장 도로 건설공사 계약 체결. ▲동아에스텍=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케이비캐피탈=에스와이오토캐피탈에 300억원 대여 결정. ▲현대상선=에이치라인해운과 벌크전용선 사업부 매각 협의 중.[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현대상선 "벌크 전용선 사업부 매각 협의중" 2016-01-21 18:16:54
거래소의 벌크선 사업부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매각과 관련해 에이치라인해운과 협의 중"이라고 답변했다. 현대상선은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현대상선, 1천억원 벌크선사업 매각 추진 2016-01-21 10:00:12
5천억 원이 넘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해운업의 불황 탓에 자금 마련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현대증권 매각과 3천억 원 규모의 영구채 발행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이 또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자본잠식과 함께 법정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입니다. 결국 현대상선은 주력사업 가운데 하나인 벌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