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13 프리시즌 골프 쇼…"탐냈던 골프클럽 반값에 사세요" 2013-02-26 17:15:03
페어웨이우드(28만원)는 13만9000원에 각각 팔 예정이다. sm골프는 투어스테이지 파이즈 드라이버 시타클럽(20개)을 35만8000원, 마루망 최신형 캐디백(100개)을 13만9000원, 오디세이 화이트 투볼퍼터(100개)를 12만9000원, e2 e-motion 아이언(100개)은 19만9000원에 제공할 계획이다. 에스비골프는 캘러웨이 레이저x블랙...
우즈·매킬로이, 동반 탈락 '쇼크'…첫판서 '꼴찌'들에 덜미 잡혔다 2013-02-22 16:51:54
두 번째 샷마저 그린 사이드 벙커로 들어갔다. 페어웨이에 티샷을 떨군 매킬로이는 153야드 지점에서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가기 위한 회심의 버디를 노리는 샷을 했으나 그마저 벙커로 들어갔다.상위 랭커의 불참으로 출전 기회를 잡은 로리는 세계 랭킹 1위를 격침시키는 파란을 연출했다. 2010년 스티브 스트리커(미국...
캘러웨이골프, 비거리 향상 ‘X HOT’ 시리즈 출시 2013-02-20 18:23:18
비거리를 보여주기 때문. 캘러웨이골프의 특허기술인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 기술은 기존 하이퍼 볼릭 페이스(Hyperbolic Face)기술과 VFT(Variable Face Thickness)기술이 결합된 신 기술. 페이스의 두께를 더 정밀하게 가공해 더 넓은 스위트 스팟을 만들어냄으로써, 스윙 시 전면부 어디에 접촉해도 거리 손실이 없고 볼...
드라이버샷 탄도 낮으면 유연한 샤프트를 2013-02-20 17:19:46
페어웨이에 떨어진 다음 별로 구르지 않거나 너무 떠서 날아간다면 뻣뻣한 샤프트를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탄도가 너무 낮다면 유연한 샤프트가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김재윤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센터 차장은 “같은 샤프트와 같은 스윙 스피드라 할지라도 스윙의 유형이 다르면 탄도와 스핀이 다양하게...
'또박이' 전략이 '한방 승부' 모험 이겼다 2013-02-18 16:53:44
있다. 메릭은 아이언으로 티샷을 먼저해 페어웨이에 볼을 떨궜다. 이를 본 벨잔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드라이버를 빼들었다. 갤러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그러나 볼은 그린 왼쪽 러프 지역으로 날아갔다. 10번홀 그린은 벙커에 둘러싸인 ‘땅콩’ 모습을 하고 있어 그린 좌우에서 공략할 경우 앞뒤 벙커를 조심해야 ...
신지애, 추격자 따돌린 '마법의 플롭샷' 2013-02-17 17:02:16
시달렸다. 신지애는 1번홀(파5) 티샷부터 페어웨이를 지켰고 세 번째 샷한 공을 홀 50㎝에 붙이며 버디를 잡아냈다. 반면 리디아 고의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으로 크게 꺾이며 숲으로 들어갔다. 리디아 고의 두 번째 샷마저도 볼이 나무를 맞고 뒤로 굴러가버렸다. 다섯 번째 샷 만에 볼을 그린 위에 올린 리디아 고는 투...
나이키 골프, 세계 최초 하이 스피드 캐비티백 VR_S 코버트 클럽 출시 2013-02-15 21:06:08
VR_S 코버트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출시합니다. VR_S 코버트 클럽 라인의 핵심인 ‘하이 스피드 캐비티백 구조’는 클럽 헤드의 무게를 양쪽으로 재 배분하고 무게 중심을 페이스쪽으로 이동, 임팩트시 볼 스피드를 증가시켜 비거리와 직진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 입니다. 나이키 VR_S...
마이크 완 LPGA투어 커미셔너 "아시아도 LPGA 메이저대회 개최 능력 충분" 2013-02-12 16:53:10
팀을 이뤄 플레이하는 프로암이 유일해요. 프로들과 함께 페어웨이에 떨어져 있는 볼을 치고 버디 퍼팅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것이 제 실력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겠지요.” 마이크 완 누구인가마이크 완은 1987년 p&g에 입사, 브랜드 매니저와 마케팅 디렉터를 맡았다. 1994~1995년 윌슨사에서 스포츠용...
스니데커, 엉덩이 수술 덕?…시즌 첫 승 2013-02-11 16:02:26
시작한 스니데커는 2번홀(파5) 페어웨이에서 231야드를 남겨두고 4번 아이언으로 홀 1.2m 옆에 볼을 붙인 뒤 이글을 낚아 기세를 올렸다. 2타 차로 쫓기던 17번홀(파3)에서는 3m 버디를 잡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세계 랭킹도 6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스니데커는 “오늘 우승 외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오직...
수도권 골프장, 冬장군 심술에 다시 '겨울잠' 2013-02-07 16:55:00
“2월에 설 당일(10일)만 빼고 영업을 하려 했으나 페어웨이에 15~20㎝ 눈이 쌓여 오는 15일까지 문을 닫기로 했다”고 말했다. 용인의 골드cc도 이번 주말까지는 휴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경기도 가평의 크리스탈밸리cc는 당초 지난 2일 개장할 계획이었으나 15㎝가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8일까지 휴장을 연기한 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