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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팬텀, 작년 판매량 58%↑…국내 톱3 목표" 2019-03-25 11:35:12
1위 위스키 업체로 도약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팬텀 디 오리지널 17의 인기 덕분에 팬텀이 골든블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차세대 브랜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팬텀 브랜드 제품군을 늘리고 공격적 마케팅 활동을 펼쳐 골든블루 브랜드와 함께 국내 위스키 시장을 평정하겠다"고 말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새 대표에 김효상 전 티파니코리아 사장 2019-03-25 09:25:07
했다.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영국 스코틀랜드에 본사를 둔 130여년 전통의 가족기업 윌리엄그랜트앤선즈가 100%투자 설립한 한국법인이다.세계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과 세계 최고가 위스키 '발베니'를 판매하며 국내 싱글몰트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2016년에는 국내 유일 숙성 연수 표기 저도...
30년전 加 발견 티렉스, 육식공룡 중 최대…길이 13m·무게 9t 2019-03-24 16:50:08
별명은 화석을 발굴한 연구진이 스카치 위스키로 축배를 들었던 것에서 비롯됐다. 주요 연구자인 스콧 퍼슨스 생물과학 박사는 스코티가 살아있었을 당시 길이가 약 13m에 달하고, 무게는 8천800㎏이 넘었을 것이라면서 "티렉스 중의 티렉스"라고 표현했다. 그는 "티라노사우루스 종의 크기는 상당히 다양한데, 어떤...
[신간] 주르날 제국주의 2019-03-22 10:09:34
럼과 위스키를 비롯한 각종 술의 풍미와 특색을 글로나마 느낀다. 윌스타일. 368쪽. 1만9천원. ▲ 로봇 창세기 = 이노우에 하루키 지음. 최경국·이재준 옮김. 미래를 예측하려면 과거를 알아야 한다. 이런 명제를 바탕으로 저자는 100년 전 로봇이 일본에 처음 소개될 무렵부터 태동한 로봇 관련 문화를 소개한다. 초기...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올해의 당선자 유비호 작가 2019-03-21 15:44:25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세계 판매량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이 진행하는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 '2019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는 국내 당선자로 유비호 작가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는 전세계 유망한 아티스트를 양성하고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집사부일체` 박진영, 특별한 아침식단 공개…멤버들 `충격` 2019-03-16 18:05:39
못한 식단에 당황했지만 사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위스키 잔에 무엇인가를 따라주었다. 이에 멤버들은 "아침부터 술 마시는 거냐", "도대체 이게 뭐냐"며 궁금해 했다. 이어 사부에게 식단의 정체(?)를 들은 멤버들은 충격을 받았지만 어느새 사부의 설명에 감탄하며 굉장히 만족해했다. 심지어 "한 잔 더 마시면 안 되냐"며...
'집사부일체' 박진영, 24시간이 모자란 '인간 생활표' 공개…멤버들 경악 2019-03-16 17:54:21
않고 위스키 잔에 정체 불명의 음료를 따라주며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이윽고 박진영으로부터 식단의 정체를 들은 멤버들은 충격을 받았지만, 어느새 사부의 설명에 감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심지어 멤버들은 "한 잔 더 마시면 안 되냐"며 남은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비워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16)] 생애 마지막 말 2019-03-11 17:37:33
보여준다. 네빌 히스라는 살인자는 처형 직전 마지막으로 위스키 한 잔을 요청하면서 말했다. “아, 기왕이면 더블로 주시오.” 의연함보다는 체념적, 실리적인 살인자의 마지막 순간이 느껴진다.세계를 뒤흔들었던 영웅들은 죽기 직전에도 의기양양했다. 마오쩌둥은 “원칙에 따라 행동하라”는 말을...
골든블루,술박물관 리쿼리움에 기부금 전달 2019-03-11 09:51:14
259만원을 더해 ‘골든블루’ 위스키 도수이자 골든블루를 상징하는 숫자인 36.5에 맞춘 의미 있는 365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골든블루는 이 기부금을 종합 술 박물관인 리쿼리움에 기부하고 지역특산주 전시관을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지원해 지역특산주 홍보와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 여자, 몽환의 새벽에 눈을 뜨다…그 남자, 태초의 자연 속에 홀로 서다 2019-03-10 15:39:54
뜬눈으로 지새운 적이 있는가? 깊고 진한 위스키의 향이 머무는 곳의 모습이 궁금한가? 끝도 없이 이어진 목초지 속 내면의 깊은 자신을 만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이 꿈꾸는 여행지는 바로 스코틀랜드다.솔직하게 고백하자면, 난 등산을 좋아하지 않는다. 천성이 게으른 탓에 몸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기도 하거니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