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조국 "조선일보 용서 안 돼"…유창선 "본인도 좌표 사과 안 해놓고" 2021-06-23 21:40:17
거론되자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이 상황과 관련해 조선일보의 행태에 나도 혀를 찼다"면서 "그러면서도 굳이 그 얘기를 하지 않았던 것은, 조국 교수 또한 배훈천 대표를 좌표 설정하여 곤경에 빠뜨렸으면서도 사과를 하지 않은 일이 떠올라서였다. 모두가 선은 넘지 말고 역지사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용민 "실수 아냐" vs 이준석 "다시 올려라"…병역의혹 영상 설전 2021-06-21 14:26:15
않는다"고 우려를 표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김 최고위원의 발언과 관련해 "언제부터 야당이 부탁하면 들어주는 사이좋은 관계였나"라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 올라 역대 최고치라던데. 이게 다 김용민-김남국, 김 브라더스 덕분이다"라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앞서 '이 대표가 산업기능요원 시절 정부사업...
여야 모두 대선 출마 환영하는 최초의 인물 '추미애 그가 온다' 2021-06-20 16:18:19
출마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이날 페이스북에 "기대가 커서 심장이 뛴다"면서 그를 여야가 동시에 대선 출마를 환영하는 최초의 인물이라고 적었다. 추 전 장관은 법무부 장관 재임 시절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른바 '추·윤 갈등'을 빚으면서 그를 유력한 대선주자로 등극시킨 일등공신이기도...
"헤어지자면서 계속 카톡 보내고 편지 보내면…" 조국 조롱글 화제 2021-06-02 23:26:55
등 개혁에 매진해달라"고 하자 나온 반응이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 조국 전 장관을 연인에게 이별 통보를 해놓고 끈질기게 메시지와 편지를 보내는 상황에 비유했다. 그건 조 전 장관이 쉬지 않고 SNS 게재를 멈추지 않았고 급기야 대선을 1년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회고록 '조국의 시간'...
유창선 "조국, 윤석열 향해 폭탄 던졌는데 민주당에 떨어져" 2021-06-02 10:13:58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2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폭탄을 던진 것 같은데, 그 폭탄은 더불어민주당에 떨어지는 듯하다"고 말했다. 유창선 평론가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조 전 장관은 '다시 조국'으로 가는 게 민주당에 어떤 부담을 안겨줄지 충분히 예견할 수 있을 텐데, 별...
이준석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당 대표 되고 싶다" 2021-05-20 17:27:20
된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진중권이 이준석을 너무 키워버린 것 같다. 정치적 비중이 특별히 있는 위치도 아니고, 한두번 얘기하고 그냥 놔두면 그러다 말았을텐데, 연일 논쟁을 벌이다 보니 언론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이남자’들의 지지 속에 여론조사 1위가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윤여정에 숟가락 얹은 조영남…"낄끼빠빠 해야" 비난 봇물 [종합] 2021-04-27 16:27:14
하셨다"고 덧붙였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도 페이스북을 통해 "자기가 바람을 피워서 이혼했다는 얘기를 무슨 자랑이라도 되듯이, 연일 동네방네 떠들어대는 윤여정 전 남편의 모습을 보노라면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스피노자는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보다,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사람이 문제라고...
윤호중, 현충원서 성범죄 피해자들에 사과…"피해호소인만큼 쌩뚱" 2021-04-23 09:18:35
순서다"라며 "피해자가 원하지 않았나"라고 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현충원은 세상을 떠나신 분들을 추념하는 장소인데 참으로 부적절한 행동이다"라며 "'피해 호소인' 만큼이나 생뚱맞이다"고 말했다. 이어 "멀쩡히 살아있는 피해 여성이 순국 선열인가"라며 "'너무나 모욕적'이라는 피해 여성의...
與 초선 "민주당 오만했다"반성하자…김정란 교수 문자폭탄 독려 2021-04-11 10:14:17
자문위원이다. 이를 지켜본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이게 대체 뭐하는 짓들인가"라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자들"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성명에 참여했던 오영환 의원은 과거 "조국 전 장관의 자녀 문제는 당시 학부모들 관행"이라며 적극 감쌌던 인물이다. 청년의원들의 자기반성에도 일부 당원들은 "조국이 뭘 잘못했느냐",...
"민주당 한 번도 사과한 적 없어요…그래서 진 거예요" 2021-04-08 10:42:00
사회가 언제까지 참아줘야 하나"라는 비판을 받았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이번 보궐선거를 '박영선 대 오세훈'이 아닌 '김어준 대 오세훈'의 대결이라고까지 평가했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민주당의 패배 이유로 사과, 책임, 공정, 정의가 없었던 점을 들었다. 이어 "사과 안한 것도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