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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당선인 명단] 전남 2018-06-14 08:59:37
▲ 이규현(민·59·군의원) ▲ 김정오(민·57·군의원) <라선거구> ▲ 최용호(민·53·자영업) ▲ 김성석(민·58·자영업) ◇ 장성군 <가선거구> ▲ 임동섭(민·60·군의원) ▲ 차상현(민·68·군의원) ▲ 오원석(무·58·자영업) <나선거구> ▲ 김회식(민·56·군의원) ▲ 심민섭(무·61·농업) <다선거구> ▲...
'카메룬 난민 복서' 길태산, 1라운드 TKO로 신인왕 등극 2018-05-27 22:49:04
첫 다운을 빼앗았다. 길태산은 다시 일어선 이규현에게 소나기 연타를 꽂아넣었고, 이규현은 옆구리에 묵직한 한방을 얻어맞고 주저앉았다. 주심은 그대로 경기를 중지시켰다. 길태산은 이번 배틀로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같은 카메룬 난민 복서인 이흑산(본명 압둘레이 아싼)에 이어 '코리안 드림'에 한 발짝 더...
[기초의원 후보 명단] 전남-1 2018-05-25 22:28:59
= -9천317만원, 병역필, 1천177만원, 전과 1건 ▲ 이규현(민·59·군의원) = 1억3천200만원, 병역필, 722만원, 전과 2건 ▲ 국문호(무·50·자영업) = 8억9천400만원, 병역필, 214만원, 전과 2건 ▲ 김삼중(무·44·자영업) = 3억4천700만원, 병역필, 53만원, 전과없음 <라선거구> ▲ 김성석(민·58·자영업) =...
'카메룬 난민 복서' 길태산, 27일 배틀로얄 결승전 2018-05-23 15:01:57
체급 위의 슈퍼미들급에서 싸우는 길태산에 비해 이규현은 전형적인 슈퍼미들급 복서이기 때문에 체격 자체는 이규현이 유리하다. 하지만 길태산이 이를 딛고 배틀로얄 우승을 차지한다면 이흑산에 이어 '코리안 드림'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다. 배틀로얄에 출전한 또 다른 외국인 복서 바트 조릭(26·몽골)은...
폭행당한 편의점 종업원·길에 쓰러진 여성 구한 믿음직한 해병 2018-05-03 17:37:12
중사, 이규현 하사가 음료수를 마시다가 편의점 안에서 "살려달라, 도와달라"는 비명을 들었다. 급히 편의점 안으로 달려간 하 중위 등 3명은 만취한 남성이 여성 종업원을 무작정 때리고 목을 조르는 모습을 목격했다. 종업원은 머리와 입에서 피를 흐르고 있었고 편의점 안에는 다른 손님도 있었으나 취객을 말리지 못한...
[인사] LG그룹 ; 기업은행 ; 동국제약 등 2018-03-29 17:48:54
이규현▷공개교육본부장 김찬희▷맞춤형교육본부장 이동규▷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한상대▷호남지역본부장 이진환▷연수원장 유기원▷감사법무팀장 정순철▷기획재무센터장 김헌동▷컨설팅기획팀장 양원승▷cs기획센터장 백인기▷브랜드경영센터장 백상민▷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 이인갑▷교육기획지원센터장...
생산성본부, 4차 산업혁명 대비 조직개편·정기인사 2018-03-29 10:32:47
경영컨설팅본부장 이규현 ▲ 공개교육본부장 김찬희 ▲ 맞춤형교육본부장 이동규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한상대 ▲ 호남지역본부장 이진환 ▲ 연수원장 유기원 ▲ 감사법무팀장 정순철 ▲ 기획재무센터장 김헌동 ▲ 컨설팅기획팀장 양원승 ▲ CS기획센터장 백인기 ▲ 브랜드경영센터장 백상민 ▲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
'인권경찰' 다짐한 신임 경찰들…"국민 자유와 권리 지킨다" 2018-03-13 14:07:52
고 최규식 경무관과 정종수 경사, 이규현 독도의용수비대원 유족이 이날 내빈으로 합동임용식에 초청됐다. 이날 임용식에는 이철성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지휘부, 졸업생과 가족 등 4천여명이 참석했다. 수석 졸업생에게 주는 대통령상은 유호균(경찰대)·이은비(간부후보) 경위에게 돌아갔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무도,...
차준환, 개인 최고점 경신…韓 남자 최고 성적 경신하나 2018-02-17 12:03:03
이규현이 쇼트프로그램 23위로 컷 통과에 성공한 이후 20년 만에 올림픽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한 차준환은 한국 남자 싱글 올림픽 최고 성적 경신도 눈앞에 두고 있다.기존 한국의 역대 올림픽 남자싱글 최고 성적은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때 정성일이 작성한 17위다. 당시 정성일은 쇼트프로그램에서 18위를...
'남자 피겨 기대주' 차준환, 프리 165.16점…합계점수 248.59점 2018-02-17 11:48:41
연기한 차준환은 1998년 나가노 올림픽 대회 당시 이규현이 쇼트프로그램 23위로 컷 통과에 성공한 이후 20년 만에 올림픽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쳤다.기존 한국의 역대 올림픽 남자싱글 최고 성적은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때 정성일이 작성한 17위다. 당시 정성일은 쇼트프로그램에서 18위를 차지해 컷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