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농약 사이다' 피해할머니 3명 귀가…1명은 입원 치료 2015-08-10 17:06:05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해자 이모 할머니가 10일 추가로 의식을 회복해 자택으로 귀가했다.이에 피해자 할머니 6명 중 3명이 의식을 회복해 모두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집으로 돌아갔다.1명은 아직 경북 상주 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2명은 숨졌다.황무연 마을이장은 "다행히 세 분이 건강을...
미샤, 최대 50% `바캉스세일` 실시 2015-08-10 10:39:18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수퍼아쿠아 셀리뉴 스네일 겔 마스크`, `니어스킨 토탈 리페어링 하이드로 겔 마스크` 등 시트마스크와 워시오프팩도 50%까지 할인됩니다. 스킨케어 제품인 `타임레볼루션 이모탈유스크림`, 보랏빛 앰플로 유명한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등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됩니다....
서울 백병원, 편법이용해 매달 2000만원 횡령 "총 16억원 환수예정" 2015-08-08 14:57:50
허위로 신고해온 서울백병원 병원장 최모(63), 간호부장 이모(56), 원무부장 황모(48) 씨 등 전현직 6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며 수사내용을 공개했다. 경찰 수사에 따르면, 서울 백병원은 지난 2010년 1일부터 지난 3월까지 5년여간 병동 간호 인력을 실제 근무하는 수보다 10%...
`농약 사이다` 민 할머니, 종합수사 발표 뒤집었다…진실은? 2015-08-07 18:03:15
왔다"고 진술했다. 결국 박 할머니가 "집에 들러 마 가루를 물에 태워 마신 후 마을회관으로 갔다"는 진술이 사실일 수 있는 것. 또한 이 매체는 경찰이 사건의 상황을 잘 모르는 이모 할머니 가족들을 상대로 조사가 진행했기 때문에 허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피해 할머니 6명 중 의식을 회복한 할머니는...
'농약사이다' 피해자 할머니 의식회복 후 한 말이 '충격' 2015-08-07 17:48:11
박 할머니가 집에 놀러왔고 이모 할머니도 와서 3명이 함께 놀다가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밝혔다.이어 "셋이서 tv를 보고 복숭아를 깎아 먹었다. 함께 놀다가 오후 2시께 이 할머니와 함께 마을회관으로 갔고 박 할머니는 집에 들렀다가 마을회관으로 왔다"고 말했다.결국 박 할머니가 "집에 들러 마...
‘용팔이’ 김미경, 카리스마 수간호사로 변신…‘강한 존재감’ 과시 2015-08-07 16:55:00
봐온 이모 같은 조력자 외과 수간호사 역할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경은 주원 곁에서 그를 지켜주고 챙겨줬고, 이에 동료 간호사는 “왜 번번이 돈벌레 편을 들어요?”라고 말하며 각별한 둘의 관계를 궁금케 했다. 이어 김미경은 주원이 환자에게 한 행동으로 잘못을 타이르며 “남들이 돈벌레니 수전노니 하면서...
술집포차거리 임대료최대 3배 이상 상승… 서부신시가지상권 판밖이 내포신도시 상가상권 2015-08-07 14:31:12
들어보면 더욱 명확해진다. 자영업 이모(39·전주시 덕진동)씨는 “대학로에서 음식점을 운영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요즘같이 장사가 되지 않은 적은 없었다”며 “손님들이 서부신시가지로 발길을 옮기면서 전북대 상가는 하루걸러 폐업하는 수준”이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아울러 만나는 업주마다 30~50%이상 매출이...
진태현-박시은 부부, 제주도 봉사활동 근황 “열심히 일 해야 할 동기가 생겼다” 2015-08-06 11:36:38
삼촌 이모 됐다고 천사의 집 원장님과 운영위원님의 선물 요트. 멀미나고 내 스타일도 아니고 바다로 나가자마자 돌아옴 요트는 이제 멀리서 보는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요트를 타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제주도에서 어린이를 돌보며 신혼여행을...
'골프 접대' 전 靑행정관, 부산시 골프장 임원 발탁 논란 2015-08-06 09:07:56
또 논란이다.이모(41) 전 청와대 행정관은 지난 4일 열린 아시아드cc 주주총회에서 부산시 추천을 통해 신임 이사가 됐다.이씨는 서병수 부산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냈던 인물. 지난 2월 사표를 내기 전까지 청와대 행정관으로 약 2년 근무했다. 재직 당시 민간 기업의 간부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사실이...
`미세스캅` 워킹맘 울렸다…`박민하` 누구? 2015-08-04 13:59:36
이모가 잘 안 사주니? 왜 그랬어"라고 딸을 타일렀다. 집에 돌아간 서하은은 최영진에게 함께 자달라고 졸랐고, 최영진은 "물건을 훔친 이유를 알려주면 함께 자겠다"고 답했다. 결국 서하은은 "문방구 아줌마가 훔치면 경찰서 간다 그래서, 엄마를 부른다고 해서"라며 눈물을 흘렸다. 최영진은 딸이 자신을 보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