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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3 08:00:06
SK 산체스, 12승+1점대 ERA 190702-1033 체육-018221:41 경기 끝낸 호수비…박정음 "뒤를 봐줄 임병욱 믿고, 과감하게" 190702-1036 체육-004821:44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3 삼성 190702-1037 체육-018621:48 토트넘, 2000년생 측면 공격수 영입…'친정'으로 곧장 임대 190702-1040 체육-004921:49 [프로야구...
kt 최다 6연승 신바람…5위 NC 2경기 차 맹추격(종합) 2019-07-02 22:16:00
득점을 올렸다. 키움은 임병욱의 1타점 중월 3루타와 이지영의 내야 땅볼을 묶어 2점을 더 보태며 승패를 갈랐다. NC는 광주 원정경기에서 KIA 타이거즈에 3-5로 역전패했다. 박석민과 이우성의 솔로포 두 방에 힘입어 2-1로 앞서던 NC는 8회 말 4점을 주고 무너졌다. KIA는 김선빈의 볼넷과 이명기의 좌전 안타로 무사 1,...
경기 끝낸 호수비…박정음 "뒤를 봐줄 임병욱 믿고, 과감하게" 2019-07-02 21:41:44
봐줄 임병욱 믿고, 과감하게" 9회 초 1사 1, 2루에서 다이빙 캐치 후 주자도 잡아내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정음(30·키움 히어로즈)의 과감한 선택과 빠른 발, 동료를 향한 믿음이 '경기를 끝내는 호수비'를 만들었다. 박정음은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6회 6득점…키움, 역전승 거두며 두산에 0.5게임 차 추격 2019-07-02 21:21:19
흘러나왔다. 장영석의 타점으로 4-3 역전에 성공한 키움은 임병욱의 중월 3루타로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이지영의 3루 땅볼 때 임병욱이 홈을 밟아 키움은 6-3까지 도망갔다. 키움은 6회에 5안타 2사사구를 묶어 6득점 했다. 두산은 3-6으로 뒤진 9회 초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오재일이 1루수 직선타로...
프로야구 1차지명 부활 6년…수도권-지방팀 결실 차이 미미해 2019-07-02 11:00:24
선수 중 1군에서 활약했거나 활약하는 선수는 키움 히어로즈 야수 임병욱(24·덕수고 졸),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24·경북고 졸) 정도다. 수도권 고교 출신 한 선수와 지방 고교 출신 한 명이 결실을 봤다. 박세웅은 1차 광역 선발로 kt wiz에 입단한 뒤 롯데로 이적해 2017년 12승(6패)을 거뒀다. 2015년 1차 지명...
6위 삼성, 5위 NC에 3경기 차…뜨거워진 5위 싸움(종합) 2019-06-28 22:47:56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임병욱의 몸에 맞는 공으로 이어간 1사 만루에서 이지영의 내야 땅볼 때 송성문이 홈을 밟아 5-4로 경기를 뒤집었다. 키움은 7회 초 박병호의 적시타로 한 점을 달아났지만, 7회 말 수비 실책으로 한 점을 내주면서 경기 흐름이 넘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한현희와 오주원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 사진 송고 LIST ] 2019-06-27 10:00:02
역투하는 양승철 06/26 21:14 서울 홍해인 역투하는 이보근 06/26 21:24 서울 홍해인 타점 올린 임병욱 06/26 21:36 서울 홍해인 KIA, 키움에 13-6 대승 06/26 21:38 서울 홍해인 첫 선발승 KIA 김기훈 06/26 21:38 서울 홍해인 양승철, 악몽 같았던 9회말 06/26 21:41 서울 홍해인 박찬호 러닝 스로 0...
KIA 김기훈의 기막힌 반전 드라마…6⅔이닝 무실점 쾌투(종합) 2019-06-26 22:01:35
피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임병욱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는 등 살짝 흔들렸다. 그러나 김기훈은 1회 때처럼 이지영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위기를 탈출했다. KIA 팬들은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김기훈을 향해 기립박수를 보냈다. 김기훈은 프로 데뷔 후 개인 최다 이닝,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 첫 승을...
KIA 김기훈의 기막힌 반전 드라마…6⅔이닝 무실점 쾌투 2019-06-26 21:06:06
임병욱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는 등 살짝 흔들렸다. 그러나 김기훈은 1회 때처럼 이지영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위기를 탈출했다. KIA 팬들은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김기훈을 향해 기립박수를 보냈다. 김기훈은 프로 데뷔 후 개인 최다 이닝,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cycle@yna.co.kr (끝)...
키움 45일 만에 단독 3위…선두 SK 4연승·2위 두산 4연패(종합) 2019-06-25 23:31:43
선제 타점을 올렸다. 임병욱은 2루를 훔친 뒤 이지영 타석 때 나온 KIA 유격수 김선빈의 1루 송구 실책 때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 2사 1, 2루에서 이정후가 좌중간 적시타로 이지영을 홈에 불러들여 점수를 3-0으로 벌렸다. 키움은 3-2로 쫓긴 3회 말 3점을 보태 승패를 갈랐다. 박동원의 볼넷과 임병욱의 우전 안타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