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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그룹, 대표체제 변경…전문 경영체제 구축 2013-03-25 11:02:43
전문가로 통하는 안윤수 대표이사 부사장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클린룸 사업분야의 국내,외 영업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성에프에이는 김주헌 부회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주헌 대표이사 부회장은 83년 신성그룹에 입사해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신성그룹 기업분할 이전의 신성이엔지(현...
'프리선언' 아나운서, 선입견 깨고 새로운 도전 2013-03-25 08:50:02
2004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40억 규모의 사업체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콘텐츠 경영인이 됐다.그는 2009년 '앤디워홀전', 2010년 '샤갈전', 2011년 뮤지컬 '미스 사이공', 2012년 '마크 리부전' 등 유명 작가의 전시를 기획하고 홍보, 마케팅까지 담당하며 어엿한 사업가로 자리잡았다. 세계 ...
신동빈 롯데쇼핑 대표이사직 사임 2013-03-23 08:43:33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대표이사직은 물러나지만 등기임원 지위는 유지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롯데케미칼과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신 회장의 롯데쇼핑 대표이사 사임은 지난 15일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신세계[004170]와 이마트[139480] 등기이사직을...
[슈퍼 주총데이] 거세지는 경제민주화 압박…유통 대기업 오너들 잇단 대표 사임 2013-03-22 20:54:46
“전문경영인인 신헌 사장이 실질적인 대표이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 회장은 롯데케미칼과 롯데제과 등 다른 계열사 대표이사는 계속 맡는다”며 “롯데쇼핑과 관련해서는 신사업 발굴과 해외 사업 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회사 측은 신 회장의 이번 대표이사 사임에 대해...
신동빈, 롯데쇼핑 대표이사직 사임 "계열사별 전문경영 체제 강화" 2013-03-22 20:48:57
롯데 관계자는 “계열사별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 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는 물러나지만 등기임원 지위는 유지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롯데케미칼과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그대로 맡는다.신 회장의 롯데쇼핑 대표이사 사임에 대해 업계에서는 박근혜 정부가 경제민주화를 강조하며 대기업에...
IHQ, 전문경영체제 도입…"사업형 지주사로" 2013-03-22 13:53:27
코스피 상장기업 ihq가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고 사업형지주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ihq는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전용주 전 cu미디어 대표이사를 이사로 선임했다.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전 신임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석사를 마친 뒤...
靑 수석들도 몰랐다는 '주식 백지신탁' 2013-03-20 17:18:08
다른 관계자도 “과거에 기업 전문경영인을 고위 공직자로 데려온 경우는 있었지만 경영권을 가진 오너를 임용한 사례가 없어서 그랬을 것”이라며 “전문경영인은 주식을 처분하면 끝이지만 오너는 경영권까지 포기해야 해 백지신탁제가 있는 한 오너의 공직 임용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걸 몰랐다”고 했다.청와대에서는...
[사설] 주인없는 KB목장에서 일어난 대리인들의 결투 2013-03-19 17:21:49
비대하다는 점 등이 그것이다. 전문 경영인이 위촉된다고 하지만 명확한 권력의 원천이 없으니 관치금융 시비부터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회장도 그렇지만 사외이사 문제 역시 심각하다. 사외이사는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배주주나 경영진의 전횡을 감시하라고 도입된 제도다.하지만 독립성...
한세대 김성혜 총장, '2013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인재부문 대상' 수상 2013-03-19 15:00:06
전문경영인의 자세로 기업과 국가에서 요구하는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여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33개 기업·기관·학계의 창조경영 내용을 담은 '콜럼버스의 달걀을 세상에 세워라-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창조 ceo의 경영 스토리'(중앙일보 발간)의 출판기념회를 겸하며...
무학 최재호 회장, 대표이사직 사퇴 "이사회 의장 역할에만 충실" 2013-03-18 17:02:08
전문경영인 체제로 경남지역 소주업체인 무학의 오너 최재호 회장(53·사진)이 19년 만에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무학은 18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최재호, 강민철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강민철, 이수능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 최 회장은 무학의 창업주인 최위성 명예회장(80)의 둘째 아들로, 1988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