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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증권금융 2021-01-28 14:47:02
▷준법감시팀장 민동원 ▷기업투자팀장 박인우 ▷투자심사팀장 하미량 ▷리스크관리실 부부장 정지윤 ▷홍보실 부실장 이호상 ▷투자금융실 수석운용역 오세민 ▷우리사주부 부부장 장지성 ▷인사지원부 부부장 강소영 ▷수탁부 부부장 오주만 ▷수탁부 부부장 이명희 ▷IT부 부부장 이희창 ◇전보 ▷기획부장 최등용...
삼성 경영진 준법경영 다짐…"초일류 넘어 존경받는 기업 될 것"(종합) 2021-01-26 14:20:17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지적한 준법위 실효성 문제나 사업지원TF 준법감시 강화 방안 등은 거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남 부회장은 이날 이재용 부회장이 당부한 경영 메시지가 있는지, 준법감시 강화 방안이 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준법위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
삼성 준법위·7개사 최고경영자 간담회…"준법경영 강화논의" 2021-01-26 13:20:21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지적한 준법위 실효성 문제나 사업지원TF 준법감시 강화 방안 등은 거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남 부회장은 이날 이재용 부회장이 당부한 경영 메시지가 있는지, 준법감시 강화 방안이 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준법위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
4년 끌려다닌 재판 매듭…삼성 "조직 추스르는 게 급선무" 2021-01-25 17:35:50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준법경영 기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부회장도 지난 21일 변호인을 통해 삼성준법감시위원회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앞으로도 계속 본연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간곡하게 당부했다. 그가 구속된 후 내놓은 첫 옥중 메시지였다. 한 경제계 관계자는 “불법 승계 의혹과 관련한 재판...
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삼성 비상경영 돌입…준법위 활동은 지속(종합) 2021-01-19 16:08:43
우려한 사업지원TF는 다른 조직보다 더 엄격하게 준법감시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삼성측이 관련 개선안을 마련해 준법위에 제출한 상태다. 준법위 관계자는 "사업지원TF의 준법감시 기능 강화 문제는 21일 이후에도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게 내부 입장"이라며 "(개선안 확정에) 시간이 좀 더 소요될 것 같다"...
재수감 된 이재용 부회장…삼성 대규모 투자 가능할까 2021-01-19 07:24:53
어깨는 더 무거워진 상황이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이 부회장의 양형 판단에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이달 잡혀 있는 회의들을 예정대로 소화하며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삼성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경영진들은 조만간 사별, 또는 전자 계열사 중심의 긴급 사장단 회의를 열고 이 부회장...
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삼성 비상경영 돌입…준법위 활동은 지속 2021-01-19 07:04:08
우려한 사업지원TF는 다른 조직보다 더 엄격하게 준법감시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삼성측이 관련 개선안을 마련해 준법위에 제출한 상태다. 준법위 관계자는 "사업지원TF의 준법감시 기능 강화 문제는 21일 이후에도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게 내부 입장"이라며 "(개선안 확정에) 시간이 좀 더 소요될 것 같다"...
충격의 삼성 "코로나 위기-디지털 전쟁 지휘할 사령관 잃었다" 2021-01-18 17:20:49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18일 오후. 주요 삼성 계열사는 정적에 휩싸였다. 재판부가 삼성준법감시위원회 활동을 감안, 이 부회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기에 충격이 더 컸다. 삼성전자 한 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디지털 전쟁을 지휘할...
이재용 법정구속…삼성 또 '총수 부재' 비상 2021-01-18 17:17:40
전 미래전략실 차장은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과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는 각각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 부회장 파기환송심 재판의 핵심 쟁점은 재판부가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설립 및 운영을 양형에 반영해 형을 깎아줄지 여부였다. 앞서 대법원이...
눈물의 호소도 안 통했다…이재용 실형 선고받고 재구속 [종합] 2021-01-18 14:37:42
호소하며 내놓은 대책인 준법감시위에 대해 "실효성을 충족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양형에 반영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이재용 부회장을 법정구속시켰다.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