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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축구 제주전적] 제주 2-0 우라와 2017-05-24 16:53:40
[AFC축구 제주전적] 제주 2-0 우라와 ◇ 24일 전적(제주종합경기장) ▲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제주 유나이티드 2(1-0 1-0)0 우라와 레즈 △ 득점 = 마르셀로(전7분) 진성욱(후47분·이상제주) (서울=연합뉴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주, 대구에 극적인 2-1 역전승…선두 탈환 2017-05-20 21:24:12
진성욱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권순형의 역전골에 힘입어 대구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1라운드에서 포항에 1-2 패배를 당했던 제주는 시즌 7승2무3패(승점 23)를 기록해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이상 승점 21)를 제치고 1주일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반면 대구는 선제골을 뽑고도 막판 동점골을 내줘...
[프로축구 대구전적] 제주 2-1 대구 2017-05-20 20:56:20
[프로축구 대구전적] 제주 2-1 대구 ◇ 20일 전적(대구스타디움) 제주 유나이티드 2(0-1 2-0)1 대구FC △ 득점 = 레오⑤(전3분·대구) 진성욱①(후39분) 권순형②(후47분·이상 제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수원, 가와사키에 0-1 패배…AFC 챔스리그 '16강행 빨간불'(종합) 2017-04-25 22:39:54
뒤 진성욱의 패스를 받아 슈팅 기회를 잡았다. 오른쪽 사각지대에서 각도가 여의치 않았지만, 상대 골키퍼가 앞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한 뒤 가볍게 칩슛을 시도해 골망을 갈랐다. 전반 45분엔 김원일의 오른발 중거리 슛이 골대 위를 맞고 나오기도 했다. 역전 골은 후반 3분에 나왔다. 제주 마르셀로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
서울, 시드니에 3-2 신승…'16강 불씨 살렸다'(종합) 2017-04-11 21:54:24
진성욱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왼쪽 골대를 살짝 벗어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애들레이드는 후반 20분 김재성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내준 크로스를 릴레이 맥그리가 슈팅한 게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흘러나왔지만 맥그리가 넘어진 채로 재차 슈팅해 쐐기골을 뽑아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프로축구 제주, 태국 전훈 완료…'AFC 챔스리그 총력전' 2017-01-25 15:23:24
챔피언스리그 일정 변경이라는 변수가 생겼지만, 모두 더 긍정적으로 생각했다"면서 "시간 여유가 생긴 만큼 조직력을 다지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지난해 완델손이 썼던 스트라이커의 상징 9번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영입한 진성욱이 쓰게 됐다고 밝혔다. 멘디는 88번을 쓴다. bscharm@yna.co.kr (끝)...
인천 유나이티드, 웨슬리 10번·김진야 13번 확정 2017-01-24 11:00:02
배정됐고, 진성욱(제주)의 11번은 측면 공격수 박용지의 차지가 됐다. 1번은 골키퍼 정산의 등번호가 됐다. 20세 이하(U-20) 대표팀에 속해 있는 신인 김진야는 13번을 달고 뛴다. 인천은 "이기형 감독은 선수들이 가급적 원하는 등번호를 달도록 했고, 겹치는 경우 개별 미팅으로 양해를 구했다"며 "김진야가 10번대...
K리그 클래식 힘겹게 잔류한 인천, 주전 대폭 물갈이…9명 교체 2017-01-11 15:22:35
이하(U-23) 올림픽 대표팀 출신의 공격수 진성욱도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시켰다. 베테랑 수비수 조병국과 김태수는 인천에 온 지 1년 만에 각각 경남FC와 서울 이랜드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인천은 이들을 대신해 새로운 선수들로 다시 팀을 꾸렸다. 케빈 대체자로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달리를 데려왔고, 요니치...
[스타트업 리포트] 내 아이 위치 실시간 확인…'라인키즈폰' 10만대 돌풍 2016-11-08 17:38:40
창업 계획을 듣고 kaist 전산학과 박사인 진성욱 이사, 삼성전자 개발자 출신인 김현석 부사장,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이동현 이사 등이 합류했다.이런 쟁쟁한 인물들이 모였지만 제품 개발이 쉽지만은 않았다. 꼬박 1년6개월 동안 매달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스마트워치 시제품이 나온...
[리뷰] 인천 유나이티드 마지막에 웃으며 K리그 클래식 잔류 끝판왕 등극 2016-11-07 17:46:07
간판 골잡이 케빈과 진성욱이 나란히 경고 누적 징계로 말미암아 결장하는 바람에 그들이 원하는 공격 작업을 원활하게 전개하지 못했다. 마케도니아 출신 공격수 벨코스키가 대역을 맡아 선발로 나왔지만 임하람과 블라단이 버틴 수원 FC의 수비벽을 좀처럼 넘지 못했다. 그래도 인천 유나이티드는 2선에 자리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