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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안방서 광주 제물로 `무승고리` 끊는다 2016-05-19 22:02:20
없는 인천은 광주전 이후 약 3주 동안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하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인천은 `벨기에 폭격기` 케빈이 경고 누적으로 나설 수 없어 그의 공백을 이효균과 진성욱 등이 메울 전망이다. 지난 10라운드 상주상무전(2-4 패)에서 대량 실점을 내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수비에서는 요니치,...
사회공헌활동 나선 인천UTD, 인주초 찾아 축구 특강 2016-04-20 19:25:04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인천유나이티드 한편, 인천은 같은 날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제 3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도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도훈 감독을 비롯해 김동석, 박세직, 진성욱, 이태희 등 총 8명의 선수들이 기념식 현장을 찾아 무대에서 인사말을 건네고 사인볼을 증정하는...
문창진 멀티 골 맹활약, `신태용호` 알제리와의 2차전도 완승 2016-03-29 10:44:09
하나의 역습 기회에서 진성욱이 따낸 공을 잡아서 박인혁을 빛내는 전진 패스를 넣어주면서 자신의 공격 재능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다시 한 번 말해주었다. 그런데 마무리는 좀 아쉬웠다. 80분에 키 플레이어 박용우가 알제리 주장 벤케마사에게 무리한 태클을 시도하다가 알사마하지(바레인) 주심으로부터 두 번째 옐로...
권창훈과 문창진의 왼발 끝, 리우올림픽 겨누다 2016-03-27 19:52:10
더 붙게 된다. 와일드카드를 고려해서라도 원 톱 후보들(박인혁-진성욱-김현)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는 경기다. 2016 리우올림픽 축구대표 평가전 결과(25일 오후 8시, 이천종합운동장) ★한국 2-0 알제리 [득점 : 권창훈(3분,도움-박용우), 문창진(30분,도움-권창훈)] ◎ 한국 선수들 FW : 박인혁(67분↔진성욱) AMF :...
`무한경쟁` 앞둔 김현 "공격수는 골로 말한다" 선전 다짐 2016-03-22 14:55:20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 진성욱(인천), 박인혁(프랑크푸르트)과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놓고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김현 역시 이번 소집에서 우위를 점하는 게 우선 목표다. 21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된 김현은 "올림픽 본선이 가까워지면서 긴장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인천UTD, 포항 상대로 홈 개막 첫 승 신고할까 2016-03-18 18:03:59
진성욱은 K리그 통산 10득점 1도움, 문창진은 7득점 4도움으로 공격포인트 마저 11개로 같다. 올해 강화된 `23세 이하 선수 의무 등록 및 출전 규정`으로 1993년생 두 선수의 팀 내 중요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비록 두 선수 모두 1라운드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진성욱은 후반전 45분, 문창진은 전반전...
`수비수 3골` 제주, 1위 자리서 새 시즌 출발 2016-03-14 12:27:10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올림픽대표 공격수 진성욱을 교체로 들여보낸 인천 유나이티드가 반격에 나섰을 때 제주 유나이티드의 수비는 잠시 흔들렸다. 64분에 수비수 권한진이 케빈을 막다가 잡기 반칙을 저질러 페널티킥을 내줬는데, 박세직의 왼발 인사이드킥을 골키퍼 김호준이 1차로 막아냈지만 2차 슛까지 막지는 못했다...
인천UTD, 제주전 `무패신화` 이어간다… 13일 개막전 맞대결 2016-03-08 22:28:21
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인천이 후반 23분 터진 진성욱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두면서 제주전 불패 신화를 계속 이어갔다. 상대 전적에서는 인천이 강했지만, 결국 정규리그 마지막 33라운드에서 성남FC에 0-1로 석패하며 상위스플릿 막차 티켓을 제주에게 내주게 됐다. 인천 부주장 김도혁은 "우...
<인사> 대전시교육청 2016-02-19 17:24:36
▲ 동대전초 진성욱 ▲ 현암초 한상태 ▲ 봉산초 홍성주 ▲ 유천초 홍승기 ▲ 하기초 황선신 ▲ 화정초 황의충 ◇ 교감 정년퇴직 ▲ 내동초 현광덕 ▲ 반석초 임익재 ◇ 교감 명예퇴직(특별승진) ▲ 문화초 한선희 ▲ 버드내초 최옥림 ▲ 석교초 김환덕 ▲ 오류초 박정순 ▲중원초 오현숙 ▲ 갈마초 송일남 ▲...
방심했던 신태용호, 결승 한일전 허무하게 역전패 2016-02-01 10:33:30
진성욱이 이마로 떨어뜨린 공을 권창훈이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했는데 일본 수비수 이와나미의 다리에 맞고 방향이 슬쩍 바뀌어 들어갔다. 선취골을 도운 진성욱은 후반전 시작 후 2분도 안 되어 놀라운 터닝 슛을 터뜨렸다. `권창훈-이창민`으로 이어진 오른쪽 측면 연결이 매끄러웠다. 하지만 후반전 중반부터 방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