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검사내전', #연기파 #논리파 #눈물파 씬스틸러 캐릭터 열전 2020-01-26 10:51:00
이선웅(이선균)과 차명주(정려원)를 비롯한 진영지청 식구들 외에도 드라마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최고의 씬스틸러들이 등장한다. 매회 새롭게 등장하는 각종 사건 속의 주요 인물로, 극을 빈틈없이 채우며 직장인 검사들의 오피스 라이프를 바람 잘 날 없게 만드는 캐릭터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에 월요일, 화요일 ...
[인사]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 기획재정부 ; 법무부 등 2020-01-23 16:24:47
지청장 이철희◇전주지검▷차장 이성규▷인권감독관 배창대▷형사1부장 노진영▷형사2부장 김선문◇군산지청▷지청장 박억수◇제주지검▷차장 나병훈▷인권감독관 박재현 ◈여성가족부▷2023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 추진단 팀장 인정숙▷가족문화과장 양철수▷권익지원과장 유정미▷권익기반과장 김성철▷직무파견(범정부...
‘검사내전’이 보여준 현실 속 ‘우리’…공감 자극 2020-01-22 21:30:00
공감을 자극한다. 이러한 사건들을 마주한 진영지청의 검사들 또한 보통의 사람들이다. 먼저 인간적이고 따뜻한 검사지만, 평소 일을 핑계로 가정에 소홀했던 이선웅(이선균).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가 되고 나서야 자신을 돌아봤다. 홍종학(김광규)이 관할서에 연줄이 있다며 도와주겠다고 할 때, 선웅은 무엇이 옳고 무...
'검사내전' 정려원, 시청자들도 깜빡 속인 반전 수사 '성공' 2020-01-22 08:28:00
처리하겠습니다”라며 사이다를 날렸다. 진영지청 역사에 기록될만한 ‘이선웅의 난’이었다. 선웅의 돌발행동은 유척에 대한 명주의 오랜 오해도 풀어냈지만, 둘의 관계가 개선되진 않았다. 오히려 명주는 “이선웅 검사는 유척을 받을만한 위인은 아닌 거로 판명 났네요”라며 쏘아붙였다. 이...
‘검사내전’, 이선균·백현주 VS 정려원·안창환 수사 경쟁 예고 2020-01-21 17:08:04
진영지청에도 커다란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귀띔하며 “선웅과 명주의 끝나지 않은 전쟁을 비롯해 형사2부 검사들의 남은 이야기에도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 10회는 금일(2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 된다.(사진제공: 에스피스) bnt뉴스...
‘검사내전’ 307호 이선균 vs. 309호 정려원, 본격 수사 경쟁 불붙나?! 2020-01-21 14:07:00
사람 모두를 고민에 빠트릴 예정. 또한, 이는 진영지청에도 커다란 바람을 몰고 온 것”이라고 귀띔하며, “선웅과 명주의 끝나지 않은 전쟁을 비롯해 형사2부 검사들의 남은 이야기에도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검사내전’ 제10회, 오늘(21일) 화요일 밤 9시...
'검사내전' 꿀보이스 이선균, '웃음·감동·공감' 저격한 내레이션 명대사 #4 2020-01-18 10:53:00
저희는 바로, 진영지청의 검사들입니다. (1회) 첫 회의 오프닝을 장식한 이선웅(이선균)의 나직한 내레이션은 ‘검사내전’만의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달하는 데 안성맞춤이었다. “저희는 바로, 진영지청의 검사들입니다”라는 시작으로 비범하진 않지만, 개성 넘치는 직장인 검사들을 유쾌하게...
'검사내전' 정려원X이상희, 온통 헝클어진 차림새의 스틸사진 공개 2020-01-14 14:56:00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서 진영지청 형사2부의 걸크러시 양대산맥 차명주(정려원)와 오윤진(이상희). 언제나 냉철함을 잃지 않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사건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명주와 녹록지 않은검사 일에 엄마로서 육아까지 해내는 윤진이 오늘(14일) 강적을 만날 예정이다. 승승장구하던 검사 생활 중,...
'검사내전', 진하게 우려낸 단맛+눈물 젖은 짠맛의 완벽 조화 2020-01-12 11:10:00
여느 직장인과 다름없이 분초를 다투며 출근한 진영지청 검사들이 풀어내는 사기, 치정, 임금체납, 상해, 가정폭력 등의 사건들이 모두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동시에 매회 다양한 카멜레온처럼 변화하는 연출은 언제나 예상을 뛰어넘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먼저 진영지청 309호 검사실의 괴담에 버무려진 ‘무...
'검사내전' 정려원, 냉철한 검사→손맛 본 타짜→안타까운 과거 '다채로운 얼굴' 2020-01-10 13:32:00
튼 진영지청에서도 “던지면 월척, 스치면 구속”하는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매사 냉철하고 절대 틈을 보이지 않는 탓일까. 사람 냄새 나는 형사 2부 직장인 검사들과는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퍼즐 같았다. 그런데 지난 방송에서는 손맛 본 타짜에서 아무도 몰랐던 과거까지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먼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