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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9 15:00:08
농산물 잔류농약검사서 0.9% 부적합 170419-0191 지방-0021 08:13 '온실가스 주범' 이산화탄소 재활용 한다…울산서 상용화 170419-0195 지방-0022 08:22 영화의전당 부산영화 '보안관' 프리미어 시사회 170419-0213 지방-0023 08:39 [인사] 한국철도시설공단 170419-0220 지방-0024 08:45 울산시, 지방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9 08:00:09
수입 대폭 증가…무역수지 흑자 감소 170418-0804 지방-0206 15:08 안양 삼덕공원에 지하주차장 건설…지상엔 숲 공원 170418-0805 지방-0207 15:09 제천 한방엑스포에 중국 지방정부 3곳 참가 결정 170418-0806 지방-0208 15:10 고양시정연구원, 내달 개원 앞두고 연구원 8명 채용 170418-0807 지방-0209 15:10 22일...
수사브리핑 절반을 '우병우 해명'에 쓴 검찰 2017-04-17 20:01:59
1차장은 우 전 수석 의혹에 대해 “검찰의 명예를 걸고 철저히 수사해 죄가 있으면 엄벌하겠다는 각오로 수사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우 전 수석에게 면죄부를 줬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전담 수사팀을 편성하고 현직 검사는 물론 청와대에 파견 갔던 검사를 포함해 참고인 60명을 조사했다”며...
검찰, 최순실 게이트 수사결과 발표 '낮은 목소리' 전략 2017-04-17 18:38:01
신분으로 소환됐을 때 검찰청사 내에서 검사들을 앞에 두고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이 보도된 후 여러 논란이 있었던 점 등을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 검찰은 최순실 게이트 수사의 역사적인 의미 등을 고려해 재판을 공판 전담 검사에게 맡기지 않고 수사팀이 직접 법정에 나가 공소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노 차장검사는...
롯데에서 끝난 검찰 뇌물수사…신동빈·최태원 판단 엇갈려(종합) 2017-04-17 17:54:54
차장검사는 "대통령 독대에서 기업 현안을 설명하고 그와 관련해 커넥션이 있으면 부정 청탁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다만 신 회장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SK가 요구받은 30억원과 관련해서는 최 회장이나 SK 관계자에게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하지 않고,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만 제3자...
"박근혜 뇌물 추가…우병우 '면죄부' 아냐"…검찰 문답(종합) 2017-04-17 17:38:18
1차장검사(검사장급)는 이날 오후 박 전 대통령과 우 전 수석 등 관련자들을 기소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수사 경과를 설명했다. 노 차장은 박 전 대통령에게 추가 적용한 롯데그룹 관련 제3자 뇌물수수 혐의와 SK그룹 관련 제3자 뇌물요구 혐의 등을 설명했다. 또 검찰이 '부실 수사'로 결국 우 전 수석에 면죄부를...
우병우 재판 넘긴 검찰 "부실수사 아냐" 30분간 '진땀' 해명 2017-04-17 17:32:28
차장은 "무슨 봐주고 말고 살살 하고 이런 건 있을 수가 없다. 우리 수사팀 검사가 30명이 넘는다. 봐주고 하면 세상에 비밀이 있나. 최선을 다해 수사했다는 점 자부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더는 우 전 수석에 대해 오해나 곡해가 없었으면 한다. 앞으로 공소유지 열심히 해서 법정에서 잘 대처하겠다"고 부연했다....
안종범·장시호·김종은 박근혜 뇌물죄 공범서 제외(종합) 2017-04-17 17:25:52
1차장검사는 "안 전 수석이 박 전 대통령과 범행을 모의하고 범행 의사를 연락하는 등 범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고 뇌물혐의로는 기소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 전 수석은 박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전국경제인연합 등을 통해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을 압박하는 등 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범행 상당수의...
"박근혜 뇌물 추가…우병우 '면죄부' 아냐"…검찰 문답 2017-04-17 17:07:40
1차장검사(검사장급)는 이날 오후 박 전 대통령과 우 전 수석 등 관련자들을 기소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수사 경과를 설명했다. 노 차장은 박 전 대통령에게 추가 적용한 롯데그룹 관련 제3자 뇌물수수 혐의와 SK그룹 관련 제3자 뇌물요구 혐의 등을 설명했다. 또 검찰이 '부실 수사'로 결국 우 전 수석에 면죄부를...
검찰, 성세환 BNK회장 구속영장 청구…주가 조종 혐의(종합) 2017-04-14 14:30:45
차장 검사는 "준공공기관인 은행이 거래관계에 있는 업체들을 동원해 자사 주가시세를 조종한 것은 증권 거래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훼손하고 일반 투자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구속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해 일단 성 회장을 포함한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말했다. BNK금융지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