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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에 선 안철수, 끊긴 대권도전의 길 이어나갈까 2017-05-10 00:16:06
출사표를 던졌다. 이런 탓에 이번에도 안 후보가 재보선을 통해 다시 '여의도 정치'에 복귀하는 것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국민의당 상황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가 사실상 창업주나 다름없는 국민의당이 정계개편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어 내상을 크게 입을 경우 안 후보의 정치 복귀는 차질을...
PC방 창업 브랜드 `샹떼PC방` 이번 주 토요일 부산 사업설명회 개최. 2017-05-09 09:00:00
지원하고 있다. 관계자는 "최대한 창업주의 의견을 반영해 신규 인테리어와 먹거리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부산 사업설명회를 통해 PC방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진짜 PC방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정보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PC방 시장의 트렌드 변화, 샹떼PC방의 차별화 전략,...
볼보 인수한 中 지리, 이번엔 덴마크 은행 최대주주 된다 2017-05-08 11:48:03
타임스에 따르면 지리 자동차는 삭소 은행의 공동 창업주이자 전직 최고경영자(CEO)인 라르스 크리스텐센의 지분 25.7%와 다른 소액 주주들의 지분을 포함, 모두 30%의 지분을 인수키로 합의했다. 인수 절차는 당국의 승인을 거쳐 올해 4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리 자동차는 거래가 완결되면 29%의 지분을...
'미샤' 에이블씨엔씨, 1분기 영업익 49억…4%↓(종합) 2017-05-08 11:35:06
당기순이익은 29억 원으로 35.55% 줄었고, 매출액은 959억 원으로 5.71% 감소했다. 에이블씨엔씨는 국내 경기 침체와 해외 여행객 감소, 환차손 등 때문에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분석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달 최대주주가 창업주인 서영필 회장에서 투자회사 비너스원으로 변경된 바 있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농심가 장남, 경영권 강화…차남은 율촌화학 지분 매입 2017-05-07 18:44:12
부회장은 농심그룹 창업주인 신춘호 회장의 쌍둥이 장남과 차남으로, 각각 농심과 율촌화학 경영을 맡고 있다. 삼남인 신동익 부회장은 메가마트를 이끌고 있다.업계에서는 이번 지분 매각을 계기로 농심가가 계열분리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각자 물려받은 회사의 경영권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06 15:00:05
외신-0057 11:04 '유전무죄 논란' 레드불 창업주 손자 여권 말소…도망자 전락 170506-0217 외신-0058 11:32 돈줄 日입김 통했나…"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전협의' 추진" 170506-0221 외신-0059 11:46 中매체 "한반도 대화 분위기 싹 터…北 적극적인 행동 보여야" 170506-0234 외신-0060 12:22 中,...
'유전무죄 논란' 레드불 창업주 손자 여권 말소…도망자 전락 2017-05-06 11:04:55
'유전무죄 논란' 레드불 창업주 손자 여권 말소…도망자 전락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음주운전 중 경찰관을 치어 숨지게 하고도 5년간 처벌받지 않아 '유전무죄' 논란을 일으킨 에너지 음료 레드불 창업자의 손자가 국제 도망자 신세가 됐다. 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외무부는 전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05 08:00:06
'유전무죄' 레드불 창업주 손자, 자가용 비행기도 버리고 잠적 170505-0004 외신-0003 00:23 "비명 듣고도 외면"…난민 71명 질식사 참혹한 전말 170505-0005 외신-0004 00:26 '탈세의혹' 구글, 伊에 꼬리 내려…"3천700억원 납세 합의" 170505-0006 외신-0005 00:27 브라질 부패수사 확대…국영에너지사...
'유전무죄' 레드불 창업주 손자, 자가용 비행기도 버리고 잠적 2017-05-05 00:16:26
'유전무죄' 레드불 창업주 손자, 자가용 비행기도 버리고 잠적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경찰관을 상대로 뺑소니 사고를 내고도 5년간 처벌받지 않아 '유전무죄' 논란을 일으킨 스포츠음료 레드불 창업주의 손자 유위디아 오라윳(32)이 태국 사법당국의 강제구인을 피해 종적을 감췄다. 4일 현지...
[대학생이 뽑은 ‘닮고 싶은 CEO’] 금융지주 윤종규 회장 1위...유통·물류는 정용진 이마트 부회장 2017-05-04 09:25:00
CEO’로 불린다. 지난해 말에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이 별세하며 물려받은 주식의 상속세를 5년간 나눠 납부하기로 결정해 주목을 받았다. 부친의 뜻을 이어 함 회장 역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자 비정규직 없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공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