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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5-12 15:00:02
OCI 창업주 이회림 회장 05/12 13:52 서울 서명곤 포즈 취하는 김동현 05/12 13:52 서울 서명곤 '아시아선수 최다승에 도전' 05/12 13:53 서울 서명곤 '걸리기만 하면' 05/12 13:53 서울 임병식 육군 26사단 장애인 초청 병영체험 05/12 13:54 서울 서명곤 대회 앞둔 김동현과 곽관호 05/12...
'마지막 개성상인' 이회림 OCI 창업주 탄생 100주년 2017-05-12 13:57:41
OCI 창업주 탄생 100주년 한국 화학산업 기초 닦아…재계 24위로 자란 OCI, 기념행사·전시회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마지막 개성상인'으로 불리는 OCI[010060]의 창업주 송암(松巖) 이회림 회장(1917∼2007)이 12일 탄생 100주년을 맞이했다. OCI는 기념 행사와 전시회를 연다. 개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왕지원 "금수저·엄친딸? 언플 아닌데.." 2017-05-12 08:00:07
(기사를 보니) 어떻게 아셨나 싶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왕지원의 아버지 왕정호 감사원 제1사무차장을 거쳐 차관급 지위인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재직중이다. 외할아버지 역시 고 양정모 국제그룹 창업주다. 왕지원은 "(금수저 연예인보다) 배우로 인식이 되고 싶다"며 "가족 관련 기사가 나면 사람들이 `저런 걸로 왜...
하인즈 케찹, 2016년 전세계 소매점 판매액 기준 세계 판매 1위… "10년 연속 달성" 2017-05-11 16:25:53
되는 토양에서 자란 원료의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창업주 HENRY JOHN HEINZ의 철학에 따라 1936년부터 토마토 종자와 관련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1992년에는 `하인즈 시드`라는 비영리 단체를 설립해 보다 높은 품질의 토마토를 수확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크래프트하인즈사는 무료로 하인즈...
코스모, 마루망코리아 매각한다 2017-05-10 18:22:20
것으로 전해졌다.허 회장은 고(故) 허만정 lg그룹 공동창업주의 4남인 고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사촌동생이다.이동훈 기자 leedh@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주식방 ] 신청자수 2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1인 보쌈`으로 일으킨 혼밥의 새로운 바람, `싸움의 고수` 2017-05-10 17:04:26
창업주들에게 트렌디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며 대학가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가맹점을 확장하고 있다. 보쌈, 족발과 같은 대표적인 배달음식이 대학생들에게는 한 끼 식사로 지불하기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싸움의 고수`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함께, 맛과 양까지 만족시키면서 20대...
리얼야구존 등 스크린야구, 30~40대 창업 문의 쇄도하는 이유는? 2017-05-10 16:04:24
창업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빠른 투자비 회수 기간이다. 스크린야구는 투자비 회수 기간이 1~2년 정도에 불과해 타 업종 대비 상당히 짧은 편이다. 인건비도 매장 운영 관리 인력 정도만 필요해 음식점 등 타 창업 아이템에 비해 현저히 낮다. 현재 `리얼야구존` 전국 190개 매장의 평균 매출액은 3천만원을...
[마켓인사이트]부광약품의 폭탄 배당...경영 분쟁 불씨 지피나 2017-05-10 09:19:10
최대주주는 창업주인 김동연 회장(지분율 17.7%)이다. 그의 장남인 김상훈 부광약품 사장(지분율 4.1%)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은 총 26.4%다. 제약업계에서는 김 사장의 승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고배당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한다. 최대주주와 지분율 격차가 크지 않은 2대주주 측이 고배당과 나빠진 실적 근거로...
미풍 그친 安風…안철수, '삼수'냐 '철수'냐 2017-05-10 00:56:47
방법이 무엇일지 깊이 고민해보겠다"고 말하고 떠난 뒤 83일 만에 귀국해 4·24 서울 노원병 보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국민의당 상황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가 사실상 창업주나 다름없는 국민의당이 정계개편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어 내상을 크게 입을 경우 안 후보의 정치 복귀는 차질을...
황야에 선 안철수, 끊긴 대권도전의 길 이어나갈까 2017-05-10 00:16:06
출사표를 던졌다. 이런 탓에 이번에도 안 후보가 재보선을 통해 다시 '여의도 정치'에 복귀하는 것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국민의당 상황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가 사실상 창업주나 다름없는 국민의당이 정계개편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어 내상을 크게 입을 경우 안 후보의 정치 복귀는 차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