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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빙판길 '꽈당'…방치하면 휠체어 탑니다 2013-01-11 17:19:33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척추 골절로 도저히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면 허리를 움직이지 않고 누운 채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 척추 골절 역시 2~3주간의 침상 안정과 약물요법으로 잘 치료된다. ◆가볍게 여러 겹 입고 ‘엉덩방아 찧기’ 피해야낙상에 따른 가장 큰 골칫거리는 엉덩이 관절 골절이다. 병원에 낙상으로...
누워서 책·TV 보다 ‘짝눈’이… 한쪽 눈만 라식수술 가능할까? 2013-01-11 09:41:02
눕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자세는 척추건강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짝눈(부동시)’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짝눈’은 전문적인 표현으로 ‘부동시’라고 한다. 양안의 굴절도가 2도(diopera)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를 말하는데, 망막상의 크기와 선명도가 다르기 때문에 융합이 불가능하여 굴절 이상이 큰...
장신 박솔미, 김병만 작은키 놀려 “8등신인데 여덟뼘” 2013-01-11 08:24:02
다리와 척추의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판 연골세포의 분열과 생성을 촉진하므로 키가 더 많이 클 수 있다. 그러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또한 운동을 한 후에는 근육의 피로를 잘 풀어 주고 관절과 뼈에 휴식시간을 충분히 준다면, 그리고 운동으로 소모된 만큼의 영양을 보충해 준다면 성장판 연골은...
여대생 15% 짝짝이 다리, 척추나 골반에 통증이 있다면 한 번 의심을… 2013-01-10 22:48:46
또한 이들의 90%는 척추나 골반에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연구팀은 “골반뼈와 다리뼈는 일직선으로 유지돼야 하는데 다리를 꼬면 골반이 틀어지면서 척추까지 뒤틀리게 된다. 이를 오래 지속하면 근골격계의 변형이 온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다리길이의 차이가 1㎝ 이상이면 짧은 쪽이 더 큰...
여대생 15% 짝짝이 다리 ‘다리 꼬는 습관 때문…’ 2013-01-10 17:52:31
하는데 다리를 꼬면 골반이 틀어지면서 척추까지 뒤틀리게 된다. 이를 오래 지속하면 근골격계의 변형이 온다”라며 “다리 길이 차이가 많이 나는 학생일수록 다리를 꼬고 앉아서 pc나 스마트폰을 오래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체 여대생의 15%가 짝짝이 다리를 가지는 조사 결과에 덧붙여 그 중...
겨울철 빙판길 넘어지지 않는 방법 2013-01-09 15:45:20
최소한 엉덩이 뼈나 허리, 척추, 얼굴 등의 큰 부상을 막을 수 있다. ③ 하이힐은 신발장 속으로 하이힐은 여성 패션을 위한 중요한 아이템이지만 길이 미끄러운 날에는 과감히 포기한다. 뒷굽이 낮고 폭이 넓으며 미끄러지지 않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한다. ④ 어두운 곳-그늘 주의 밝은 곳에서는 반짝이며 잘...
교통사고 만큼 무서운 빙판길 ‘아차 하면 아이고~’ 2013-01-09 09:29:20
수 있다. 압박골절은 외상 때문에 척추가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고, 납작해져 내려앉는 증상으로 만약 목뼈에 압박골절이 발생하게 되면 음식을 삼키는 것도 어려워지고, 척추 안의 공간을 따라 내려오는 신경인 척수까지도 손상될 위험이 있다. 나누리 박정현 원장은 “폐경기 여성과 노인의 경우, 뼈가 많이 약해진...
우리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정답은 식탁의자 2013-01-02 19:08:48
시 아이의 허리와 척추를 고정하여 성장하는 아이에게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 준다. 발육기 유아제품 중 가장 오래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인 식탁의자는 아이의 올바른 식사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시켜 줄 수 있다. 세번째, 식사와 함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아이에겐 음식 하나 하나가 장난감이 될 수 있다. 식탁의자에...
김영수병원, 척추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에게 무료검진 및 치료 시행 2013-01-02 13:12:11
김영수병원은 지난 12월 22일과 24일, 이틀간 척추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저소득층 환자 3명을 대상으로 무료검진 및 치료를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김영수병원에서 추진한 메디컬 나눔 프로젝트 ‘Make a wish’의 일환으로 척추질환으로 고통을 겪으면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검진 및 치료를 받지 못하는 대상으...
반복되는 허리통증, 척추분리증 가능성 높아 2013-01-02 09:36:36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분을 제거한 후 척추고정기기를 넣어 척추 뼈를 고정시키는 수술법이다. 평소 수술 후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만 적당한 운동을 하게 되면 회복기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허리 근육 또한 강화시킬 수 있어 척추분리증을 예방할 수 있다.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