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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CEO들에게 `스펙`이란? 2013-02-18 16:33:49
운전기사 출신이 지점장에 오르는 것도 청원경찰 출신이 출장소장에 오르는 파격적인 인사도 가능했다. 능력만 있으면 통상적인 승진 기간을 8년 이상 단축할 수도 있다. # 스펙에만 목매지 말라는 소리 사실 CEO들이 스펙을 안본다고 해도 무시할 수는 없는게 취업 준비생들의 입장이다.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 역시...
금융권 CEO, `스펙` 보다 `열정·실력` 2013-02-18 16:31:59
운전기사 출신이 지점장에 오르는 것도 청원경찰 출신이 출장소장에 오르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인터뷰> 조준희 기업은행장 "저는 늘 우리 인재상 할때 열정과 주인의식을 가진 그런 직원이면 만사 오케이다. 스펙 필요없다. 모두가 공통적인 이야기지만은 결국은 주인의식과 열정을 가진 직원을 누가 많이 가지고...
스위스 CEO, "거액 급여 받지 못한다" 2013-02-15 06:33:49
2008년부터 청원운동을 시작해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는 10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 그는 2001년 스위스에어가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스위스에어로부터 계약을 취소당해 자신의 회사가 부도 위기에 몰렸다. 천신만고 끝에 회사를 살린 마인더는 스위스에어 경영진이 천문학적인 보수를 받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
설 연휴 귀경길 정체 본격화 … 부산→서울 6시간40분 2013-02-11 13:30:01
신탄진휴게소∼청원나들목 11.37㎞ 구간, 남이분기점∼청주나들목 5.66㎞ 구간, 달래네고개∼양재나들목 3.46㎞ 구간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군산나들목∼군산휴게소 1.07㎞ 구간, 당진분기점∼송악나들목 18.02㎞ 구간,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05㎞ 구간,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산골 10남매가 꼭 반한 ‘쉐프의 탄산수’는? 2013-02-08 14:54:01
충북 청원 산골짜기 10남매의 좌충우돌 성장기가 방송됐다. 김학수(43세), 김금녀(38세) 가족이 바로 그 주인공. 하루 빨래 횟수는 3번이 기본, 한끼 식사량은 어느 군부대 못지 않다. 산골인 만큼 배달 음식은 꿈도 꾸지 못하고 가족수가 많아 외식 역시 생각할 수 없다. 이에 훈남 쉐프 신효섭이 아이들과 몸이 아픈...
산골 10남매의 웰빙 ‘탄산음료’는 무엇? 2013-02-08 14:26:02
[라이프팀] 충북 청원의 10남매가 신효섭 쉐프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2월7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충북 청원 산골짜기 10남매의 좌충우돌 성장기가 방송됐다. 김학수(43세), 김금녀(38세) 가족이 바로 그 주인공. 하루 빨래 횟수는 3번이 기본, 한끼 식사량은 어느 군부대 못지 않다. 산골인 만큼 배달 음식은...
충청권 부동산, "올해도 잘 나가유~" 2013-02-07 08:29:11
유성·충남 아산·천안·충북 청원까지 전세가 상승 특히 세종시는 이전 공무원 대비 주택수가 부족해 세종시는 물론 인근의 대전 지역까지 전세난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실제로 세종시와 근거리인 유성구는 작년 하반기 대전 내에서도 독보적으로 6%의 높은 전셋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충남...
경제자유구역 '나눠먹기식' 지정 논란 2013-02-04 16:53:27
강릉·동해 일원의 동해안 경제자유구역과 청원·충주 일원의 충북 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계획안을 의결했다. 두 지역은 작년 9월 예비판정에 이어 5개월 만에 공식 지정을 받은 것.산업계 일각에선 이번 추가 지정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외국인 투자 유치로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
동해안·충북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종합) 2013-02-04 13:48:22
경제자유구역으로는 청원·충주 일원 9.08㎢ 면적의 구역을 지정했으며, 1조9천94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바이오신약 및 기기, 자동차 전장부품, 바이오휴양 등의 업종을 유치해 친환경융복합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날 위원회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참석해 조기...
<전력수급 공청회 파행…한전 '방치' 논란> 2013-02-03 11:13:46
그러나 이날 청원경찰을 동원해 시민단체와 발전산업노조의 행사장 진입을 막지 않았다. 한전은 삼성동 본사에 청경 32명을 두고 있다. 또 시민단체가 단상을 점거하는 등 실력행사에 나섰지만 인근 경찰서에 신고하지 않았다. 행사에 참석한 인사는 "시민단체가 아무 저항도 받지 않고 단상에 올라갔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