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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김여정 핸드백, 우리 모델로 강하게 추정…진품 확인 어려워" 2024-03-21 12:12:41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와 크리스찬 디올(이하 디올)이 서신을 주고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이하 패널)이 20일(현지시간) 펴낸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9월 김여정 부부장이 김 위원장과 함께 러시아 전투기 공장을 찾았을 때 들고 있던 검은색 가방과 관련해 제재위와 디...
"연준, 강세장 막을 생각 없다…인플레 목표 2% 버릴 것" 2024-03-21 10:19:30
것이다. 손버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크리스찬 호프만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연준이 2% 인플레이션 목표를 조용히 포기하고 높은 인플레이션을 용인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연준의 장기 기준금리 예상치가 작년 12월까지 2.5%였으나 이번에 2.6%로 상향 조정한 것이 큰 변화라고...
"매운 음식 즐기는 한국인 장 내에서도 생존율 높아요" 2024-02-22 15:20:07
전했다. 이로써 쎌바이오텍은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9종), 미국 듀폰 다니스코(7종), 일본 모리나가(6종)를 넘어 가장 많은 FDA GRAS 등록 유산균을 보유하게 됐다.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FDA로부터 안전성 인증을 받은 원료는 1천여 개이며, 그 중 GRAS 인증 유산균은 68종뿐이다. 이번 인증 과정에서 쎌바이오텍은 섭취...
쎌바이오텍 “유산균 11종 美 FDA GRAS 인증 확보…세계 최다 보유” 2024-02-22 14:50:20
FDA GRAS에 등재된 유산균은 전체 68종이다. 덴마크의 크리스찬 한센이 9종, 미국의 듀폰 다니스코가 7종, 일본의 모리나가가 6종의 유산균 균주에 대해 FDA GRAS 인증을 보유했다.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11종(GRN No.1078~1088)에 대해 FDA GRAS 인증을 순차적으로 획득했다. 비피도박테리움균 5종...
쎌바이오텍 "자체 개발 유산균 11종, 美 FDA 안전성 인증" 2024-02-22 10:12:23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쎌바이오텍은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9종), 미국 듀폰 다니스코(7종), 일본 모리나가(6종)를 넘어 가장 많은 FDA GRAS 등록 유산균을 보유하게 됐다.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FDA로부터 안전성 인증을 받은 원료는 1천여 개이며, 그 중 GRAS 인증 유산균은 68종뿐이다. 쎌바이오텍은 기능성과...
가장 싼 명품株 케링그룹…"상승여력 30%↑" 2024-02-13 17:49:22
72조원)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에르메스, 크리스찬디올에 이어 세계 4위 명품 업체다. 하지만 케링그룹 주가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정점을 찍고 3년째 하락세다. 간판 브랜드 구찌의 매출 성장세가 저조한 탓이다. 최근 케링그룹 주가가 30% 넘게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탄탄한 재...
동원F&B,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 '덴마크 하이' 론칭 2024-02-05 10:03:36
‘크리스찬 한센(Chr. Hansen)’이 개발한 덴마크산 유산균 포함 100억 CFU(보장균수)를 보증한다. 또 GC녹십자웰빙이 4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호흡기 특허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낙농업 강국 덴마크의 140년 전통 기업 크리스찬 한센이 개발한 검증받은 유산균을 포함해...
동원F&B,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 '덴마크 하이' 출시 2024-02-05 08:40:00
하이 요구르트'를 출시했다. 글로벌 유산균 전문 기업 '크리스찬 한센'(Chr. Hansen)이 개발한 덴마크산 유산균과 GC녹십자웰빙이 선보인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이다. 당 함량은 액상 발효유 판매 상위 3개 제품의 평균보다 35% 이상 적다. 동원F&B는 액상 발효유 시장에서 제품을 선보이며 유가공 사업 경쟁력...
명품제국 이름값 한 LVMH…실적 선방에 배당금 늘린다 2024-01-26 18:09:48
가운데 루이비통, 크리스찬디올, 셀린느 등 패션·가죽 명품브랜드 부문 매출이 422억유로로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작년 그룹 전체 영업이익은 8% 증가한 152억유로, 영업이익률은 26%를 나타냈다. 와인·증류주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66억유로로 전년도(71억유로)보다 4% 감소했다. 반면 화장품, 세포라 등이...
"루이비통, 이름값 했네"…매출 성장에 배당금 늘린 LVMH 2024-01-26 08:50:07
이 가운데 루이비통, 크리스찬디올, 셀린느 등 패션·가죽 명품브랜드 부문 매출이 422억유로를 차지해 최대 비중을 기록했다. 동기간 그룹 전체의 영업이익은 8% 증가한 152억유로로, 영업이익률은 26%에 달했다. 와인·증류주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66억유로로 2022년의 71억유로보다 하락(-4%)했다. 반면 화장품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