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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의대생' 친구 측 변호사 "유튜버 2명 사과…1명 선처할 것" 2021-06-08 19:03:16
검토는 못했었는데, 너무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A 씨 부모님과 상의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한 사립대학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중이었던 손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엿새 만인 지난달 30일 오후 3시50분께 실종장소인...
'한강 실종 의대생' 친구 법률대리인, 유튜버 상대 고소장 제출 2021-06-07 19:26:38
'신의한수', '김웅TV'에 대한 고소장도 작성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 한 사립대학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중이었던 손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엿새 만인 지난달 30일 오후 3시50분께 실종장소인 반포한강공원에서...
손정민씨 친구 휴대폰 `혈흔 반응` 없어…사고사 무게 2021-06-06 11:36:59
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 한강 수중에서 양말만 신은 채 발견됐다. 손씨 양말에 묻은 흙은 한강 둔치에서 약 10m 떨어진 강바닥의 흙 성분과 유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손씨가 강으로 걸어 들어가다가 신발이 벗겨졌고 이후 익사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추론이 제기됐다. 신발이 둔치로부터 10m 주변에서 발견된다면...
'한강 실종 의대생' 친구 법률대리인 "수만명 고소…가짜뉴스에 무관용" 2021-06-04 18:22:23
얼마나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전혀 없다면 최소 수만 명은 고소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한 사립대학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중이었던 손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엿새 만인 지난달 30일 오후 3시50분께 실종장소인...
경찰, 한강 실종 대학생 유튜브 가짜뉴스 수사 착수 2021-05-29 00:02:08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거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한 사립대학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중이었던 손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엿새 만인 지난달 30일 오후 3시50분께 실종장소인...
한강 낚시꾼들, 신고하지 않은 이유 "시원하다는 소리들어" 2021-05-27 22:24:36
사항으로 볼 때 변사자의 사망이 범죄와 관련된 정황은 없다"면서도 "믿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 한 사립대학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중이었던 손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엿새 만인 지난달 30일 오후 3시50분께 실종장소인...
경찰 "한강 의대생 실종, 현재까지 범죄연관 정황 확인 되지 않아" 2021-05-27 18:43:44
사항으로 볼 때 변사자의 사망이 범죄와 관련된 정황은 없다"면서도 "믿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 한 사립대학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중이었던 손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엿새 만인 지난달 30일 오후 3시50분께 실종장소인...
손씨 父 "친구, 티셔츠도 버려…강 안쪽 흙만 검출? 날아간 거냐" 2021-05-27 09:02:36
A는 (목격자가 04:20경 A를 깨웠다는 장소가 아닌) 수상택시 승강장 방면에서 나옴. 관련된 목격자는 CCTV영상에서 특정할 수 있어야 함 - 영상분석: 정민이를 찾으러 05:12 한강에 도착한 A와 A부의 동선을 고려하면, 두 사람은 분명히 특정 위치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였다는 것을 인지하였기 때문에 곧바로 그곳으로 가서...
"밤에 내보내지 말걸"…손정민씨 父 늦은 후회 2021-05-23 11:47:18
2시께까지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탑승장 인근에서 A씨와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가 실종됐다. 그는 닷새 뒤인 30일 실종 현장에서 멀지 않은 한강 수중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부검 결과 사인은 익사로 추정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손씨 유류품에서 발견된 토양 분석 등을 통해 사망 경위를 밝히는...
손정민씨 실종 당일 "男, 한강 입수 목격" 제보…경찰 조사 2021-05-19 15:52:55
지난달 24일 오후 11시쯤부터 이튿날 새벽 2시쯤까지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친구 A씨와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가 실종됐다. 그는 닷새 뒤인 지난달 30일 한강 수중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사인은 ‘익사’로 추정됐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