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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2 15:00:07
한민족 여성리더, 한자리에' 8월 군산서 한민족여성네트워크 170112-0808 지방-0165 14:43 "부딪히지 않아도 사고 유발하고 그냥 가면 뺑소니" 170112-0811 지방-0167 14:45 아산 터널안 빙판길 차량 11대 '쾅·쾅·쾅'…2명 다쳐 170112-0813 지방-0168 14:45 새누리당 제주도의원 13명 집단탈당…바른정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2 15:00:04
특검 "삼성 수사, 배임·횡령 혐의 적용도 고려" 170112-0794 사회-0191 14:38 '한민족 여성리더, 한자리에' 8월 군산서 한민족여성네트워크 170112-0797 사회-0192 14:38 다음주 마트서 흰색 계란을 봤다면…그건 미국산 가능성(종합) 170112-0798 사회-0193 14:39 특검 "이재용 구속영장 여부, 조사 진행 이후 판...
'한민족 여성리더, 한자리에' 8월 군산서 한민족여성네트워크 2017-01-12 14:38:10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세계 한민족 여성들의 정보교류와 연대강화를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이다. 지난해는 8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려 해외 31개국 230여 명과 국내 300여 명이 참가했다. 문동신 시장은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훌륭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려 군산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한...
[사람들]한국전 참전용사 만나러 24개국 찾는 재미동포 한나 김 2017-01-12 10:32:40
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바른역사정의연대 등이 그의 여정을 돕기 위해 8천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그러나 경비가 턱없이 부족해 후원(www.remember727.org 또는 hkim@remember727.org)이 절실한 상황이다. 6살 때 서울에서 태어나 부모를 따라 미국에 이민한 그는 초·중·고교를 미국에서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소설·시·에세이 신작 줄줄이 대기…문단 활력 이끌까 2017-01-10 18:02:23
부병자자(赴兵刺字) 풍습이 있었다”며 “한민족의 정체성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인 귀소본능에 대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이승우 사랑의 생애 3월 출간윤씨를 비롯한 중견·원로 작가들이 올해 신작을 활발히 낼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이외수, 이승우, 이정명 작가 등이 신작을 낸다. 이외수 작...
가수 윤형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던 윤동주" 2017-01-08 21:44:16
새에덴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애국 시인이자 순결한 신앙인 윤동주를 추모하고 그의 생애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약 3천500여 명의 교인이 함께했으며,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는 윤동주 시인을 기리는 추모 메시지를 낭독했다. 소 목사는...
브라질 동포화가 전옥희 고국서 첫 개인전 2017-01-08 07:03:03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 지부 회원으로 활동하다 지난 2008년부터 다시 붓을 들어 현지의 시골 풍경을 그리고 있다. 2012년부터 한국의 각종 미술 공모전에 출품해 수상한 그는 2014년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초대작가가 됐고, 지난해 9월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국문화원에서 '한국과 브라질의...
"윤동주 이후, 우리 모두는 가슴에 시 한 편 가졌다" 2017-01-07 10:31:11
동생인 가수 윤형주가 출연한다. 한민족평화나눔재단과 한국문인협회는 이달 2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류양선 가톨릭대 명예교수와 송희복 진주교대 교수, 이승하 중앙대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서 윤동주의 시세계와 민족정신을 재조명한다. 한국작가회의는 4월말께 심포지엄과 함께...
만경창파에 우리 배 없는 해운조선 강국(2) 2017-01-05 11:41:25
보는 것 같다.다시 한 번 재차 반복한다. 해양 물류는 한민족의 유일한 탈출구다. “멋진 조선소를 갖고도 왜 해양강국을 못 만들었느냐”는 질책을 잘 들어라. 배를 만들고 운영할 사람들은 지천인데, 만경창파에 우리 배는 없다. 이 사람들아! (끝)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만경창파에 우리 배 없는 해운조선 강국(1) 2017-01-04 15:54:00
이었다. 그러나 한민족은 기어코 쌀농사를 개척했다.그런데 요사이 중·러의 정치 및 경제의 변화와 함께 날씨도 풀려 점점 이곳이 상업중심지로 변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이 볼 때 동북지역과 서부 신장지역은 오지다. 알다시피 지난날 중앙아시아에서 연해주 한민족은 러시아에게 금수처럼 버린 취급을 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