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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창조경제 적극 협력" 2013-03-14 17:27:58
새로 합류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처음으로 참석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에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4대 그룹 총수들은 해외 출장이나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불참할 예정이어서 2기 허창수 호의 앞날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현장에서...
전경련, 창조경제특위 만든다 2013-03-14 16:59:20
허창수 회장 2기 첫 회의 ‘창조경제의 주체는 기업이다.’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국정목표인 창조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창조경제특별위원회(가칭)를 설치하기로 했다. 전경련은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허창수 회장 2기 체제 출범 이후 첫 회장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새 정부...
삼성 '파격할인' 보따리 풀었는데…재계 "우린 뭘로" 2013-03-13 20:48:03
회장단 회의도 주목된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13일 고(故)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 정부 출범에 맞춘 대기업의 역할에 대해 “투자와 일자리를 늘리는 역할을 해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장단 회의에선 올해 30대 그룹 투자·고용 계획은 발표하지 않을...
허창수 회장, 싱가포르와 경협방안 논의 2013-03-12 16:53:30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왼쪽)은 12일 서울 gs타워에서 방한 중인 레오 입 싱가포르 경제개발청장을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경련 제공▶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이경규...
허창수 회장, 싱가포르 경제개발청장 접견 2013-03-12 11:29:45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12일 GS타워를 방문한 레오 입(Leo Yip)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장과 피터 탄 하이 추안(Peter Tan Hai Chuan) 주한 싱가포르 대사 등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번 면담은 선진화된 건설환경을 갖추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최근 플랜트 분야의 한국 기업 진출이 비약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수백억 배당잔치…이건희 회장 1200억 1위 2013-03-04 08:48:11
나왔다.허창수 gs그룹 회장의 배당금은 지난해보다 37.7% 줄어든 75억원으로 10대그룹 총수 중 배당금 하락율이 가장 컸다. 허 회장의 배당금이 급감한 것은 건설경기 부진으로 실적이 나빠진 gs건설의 주당 배당금이 1000원에서 250원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역시 현대중공업의 실적 부진으로...
<'어닝쇼크'에도 일부 재벌社 배당잔치> 2013-03-04 05:53:11
두 명이 나왔다. GS그룹 허창수 회장은 작년 건설경기 부진으로 회사 순이익이 2011년 9천842억원에서 작년 4천443억원으로 54.86% 줄어들자 같은 기간 배당금도 120억원에서 75억원으로 37.5% 감소했다.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도 현대중공업[009540]의 실적 부진으로 전년대비 37.5% 줄어든 193억원의...
이건희 회장 배당금 1천241억…작년比 11% 증가 2013-03-04 05:53:09
국회의원의 배당금은 309억원에서 193억원으로 37.5% 감소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도 건설경기 부진으로 GS건설[006360]의 주당 배당금이 1천원에서 250원으로 줄면서 총 배당금도 37.7% 감소한 75억원에 그쳤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작년과 같은 192억원을 받는 등 나머지 총수들은 작년 수준의 배당금을 ...
[마켓인사이트] 이건희 회장 배당수입 30% 늘었다 2013-02-26 17:57:19
1.6% 감소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gs건설 배당이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탓에 배당수입이 줄었다. 허 회장이 받는 올해 배당금은 74억680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37.6% 축소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주식 423만주(14.59%)를 보유한 롯데쇼핑에서만 올해 63억5600만원의 배당을 받는다. 신...
올 배당금, 이건희·정몽구·최태원 늘고 정몽준·허창수·이재현 줄었다 2013-02-26 17:19:05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배당금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배당금 수입은 작년에 비해 32% 증가했다.한국경제신문이 26일 자산 총액 5조원 이상 상호출자 제한 기업집단 51곳(공기업 제외)의 2012년 12월 결산 상장 계열사 배당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대기업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