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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빈·장민국 등 프로농구 상무 전역 선수들 18일부터 출전 2018-01-17 08:23:38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위권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인삼공사도 각각 배수용과 김윤태가 돌아오면서 리그 막판 전력 보강이 이뤄질 전망이다. 최하위 부산 kt는 김현수의 복귀로 허훈, 김기윤, 김명진 등이 버틴 가드 진이 더 두터워질 것으로 보인다. emailid@yna.co.kr (끝)...
오세근의 2연패? 5년 만에 외국인 MVP?…프로농구 '별들의 잔치' 2018-01-12 10:20:24
연세대 출신의 최준용, 전준범, 천기범(삼성), 허훈, 중앙대 출신의 김주성, 함지훈(현대모비스), 강병현(KGC인삼공사), 이대성(현대모비스) 등이 모교의 자존심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걸고 경쟁한다. 14일 경기 중엔 3점 슛 컨테스트와 덩크 슛 컨테스트도 열리며, 허훈, 양홍석(KT) 등 이번 시즌 루키들의 풋풋한...
[ 사진 송고 LIST ] 2018-01-11 10:00:00
01/10 20:38 서울 김도훈 맥키네스 '투포환이 아닙니다' 01/10 20:38 서울 김도훈 허훈 '내 패스를 받아줘' 01/10 20:38 서울 김도훈 양홍석 '꼭 넣고 말거야' 01/10 20:38 서울 김도훈 3점슛 후 하이파이브 01/10 20:39 서울 김동민 DB 김주성 공격 01/10 20:47 서울 김동민 LG...
33일 만에 웃은 kt 조동현 감독 "분위기 바꿀 수 있는 계기" 2018-01-10 21:43:58
그는 허훈의 활약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았다. 허훈은 이날 11점을 기록했는데, 연장 막판에만 6점을 올리며 신인답지 않은 대담성을 보였다. 조 감독은 "허훈은 대학 때부터 배짱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다"면서 "언젠가 한 번은 해주지 않을까 기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경기를 계기로 앞으로 프로에서 자신...
프로농구 kt, 삼성 꺾고 33일 만에 승리…12연패 탈출 2018-01-10 21:15:11
승리했다. 내쉬가 30점으로 팀 연패 탈출을 이끌었고, 김영환과 허훈도 18점과 11점을 기록했다. 허훈은 11점 중 연장에서만 6점을 기록했다.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원주 DB가 창원 LG의 추격을 73-69로 뿌리치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5연승을 달린 DB 24승 9패로 2위권과 격차를 2경기 차로 벌렸다. 8위...
프로농구 올스타전, 오세근 팀·이정현 팀 명단 확정 2018-01-10 19:52:28
제임스 켈리(LG), 최진수(오리온), 허훈(KT)이 가세한다. '이정현 매직팀'은 이정현 외에 양희종(인삼공사), 김태술(삼성), 김종규(LG), 디온테 버튼(DB)이 베스트 5를 구성한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주성(DB), 양동근(현대모비스), 송교창(KCC), 두경민(DB),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 김시래(LG),...
14일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걸그룹 EXID 축하공연 2018-01-10 13:44:26
경기장을 달굴 예정이다. EXID의 하니와 정화는 올스타전의 시구와 시투를 맡는다. 이와 함께 각 구단 신인 대표 선수들의 특별 합동공연도 마련된다. 국내 신인 드래프트 1, 2순위로 지명된 부산 KT의 허훈과 양홍석을 비롯해 서울 SK 안영준, 인천 전자랜드 김낙현 등 총 11명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taejong75@yna.co.kr...
[프로농구전망대] 12연패 kt, 10일 '2승 제물' 삼성 맞아 살아날까 2018-01-08 12:28:55
경기당 평균 10.03점에 불과하다. '루키' 허훈은 경기당 평균 9.20점으로 팀 내 국내 선수 두 번째 다득점이다. 외국인 선수인 웬델 맥키네스도 경기당 평균 18.81점에 그치는 등 전반적으로 슈터들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게 곧바로 성적으로 이어지는 형국이다. 그렇다고 주저앉을 수만은 없는 일. 이 때문에 kt는...
팀 성적 밀려 신인왕 놓쳤던 최준용 "그래도 팀 성적 중요" 2018-01-07 17:21:14
안영준은 5.9점에 3.5리바운드, 0.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허훈을 추격 중이다. 그런데 변수는 역시 팀 성적이다. kt가 이날 12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에 머무는 반면 SK는 공동 2위로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팀 성적'에서 밀려 신인상을 놓쳤던 최준용에게 '올해 신인상은 누가 받는...
올스타전 앞두고 프로농구 스타들 '대학 OB 3대3 대결' 2018-01-04 17:15:12
= 김주성(DB), 이대성(현대모비스), 허훈(kt) 등 프로농구 스타들이 올스타전에 앞서 열리는 이벤트 대회에서 출신 대학을 대표해 3대3 농구 대결에 나선다. KBL은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날인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3X3 대학 OB 최강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