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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② 부산·울산·경남·경북 2018-04-18 09:00:04
가공 특산품도 전시한다. 허훈 경남도 농업정책과 주무관은 "귀농인이 겪는 초기 영농기술과 경험 부족, 자금 부족 등 세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남에서 제2의 인생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남 김해시 김해는 2천년 '가야왕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프로농구 신인상 SK 안영준 "다음엔 신인상 아닌 MVP로" 2018-03-14 18:27:02
지명된 양홍석(21)이 안영준보다 나았다. 허훈은 32경기에서 평균 10.6점에 4.3어시스트, 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양홍석은 44경기에서 7.6점과 4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그러나 기자단 투표는 총 108표 가운데 안영준이 59표를 가져갔고, 허훈은 39표에 그쳤다. 이는 팀 순위가 SK는 2위, kt 10위로 차이가 크게 났기...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에 DB 두경민…신인상 SK 안영준 2018-03-14 18:25:45
허훈(23·180㎝), 양홍석(21·195㎝) 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으나 안영준이 59표를 획득, 39표의 허훈을 앞섰다. 외국선수 MVP는 DB의 디온테 버튼(24·192.6㎝), 감독상은 역시 DB 이상범 감독이 수상했다. 이상범 감독은 이날 장염으로 인해 행사에 불참, 이효상 코치가 대신 무대에 올랐다. 또 식스맨상 역시 DB의...
프로농구 MVP 경쟁…두경민·오세근·이정현 '삼파전' 2018-03-13 10:12:09
10.7점을 넣고 4.3어시스트, 1.9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허훈이 가장 앞선다. 양홍석도 7.7점에 4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안영준은 7점에 3.7리바운드, 0.8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허훈이 반 발짝 정도 앞선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나이가 어린 양홍석과 팀 성적이 상위권인 안영준이 추격하는 모양새다. ...
프로농구 SK 김선형, 4쿼터만 11점…'2위 포기 못 해' 2018-03-02 21:10:19
홈팀 부산 kt가 인삼공사를 121-97로 대파했다. kt는 허훈과 웬델 맥키네스가 나란히 24점씩 넣었고, 인삼공사에서는 데이비드 사이먼이 50점, 14리바운드로 맹활약했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이날 사이먼의 50점은 시즌 개인 최고 득점이다. 최근 한 경기 50점 이상 기록은 2015년 10월 당시 창원 LG 소속 트로이...
[ 사진 송고 LIST ] 2018-02-24 10:00:01
김현태 슛하는 허훈 02/23 21:05 서울 김동민 [올림픽] 김태윤 '평창 탄환' 02/23 21:05 서울 김동민 [올림픽] 기분 좋은 동메달 02/23 21:05 서울 김주성 [올림픽] 동메달 획득한 김태윤 02/23 21:06 서울 김동민 [올림픽] 김태윤 '깜짝 동메달' 02/23 21:06 서울 한상균 [올림픽] 김태윤...
농구 대표팀 소집…23일 홍콩·26일 뉴질랜드 일전 2018-02-19 16:59:07
이정현(KCC), 박찬희(전자랜드), 김종규(LG), 허웅(상무), 허훈(KT)도 소집됐다. 허재호는 오는 23일과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홍콩, 뉴질랜드와 각각 지역 예선 3, 4차전을 치른다. 한국 농구는 지난해 11월 뉴질랜드 원정에서 승리했으나, 중국과 홈에서 패해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taejong75@yna.co.kr (끝)...
'한국인' 라틀리프, 태극마크 달았다…두경민도 허재號 재승선 2018-01-25 11:00:34
▲ 코치= 김상식 ▲ 가드 = 박찬희(전자랜드), 두경민(DB), 최준용(SK), 허훈(kt) ▲ 포워드 = 양희종(KGC인삼공사), 이정현(KCC), 허웅(상무), 전준범(현대모비스) ▲ 센터 = 오세근(KGC인삼공사), 라틀리프(삼성), 이종현(현대모비스), 김종규(LG)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농구 선두 DB, 최하위 kt 꺾고 10연승 질주 2018-01-24 21:04:51
kt 허훈에 레이업을 내준 DB는 20초를 남기고 버튼이 다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해 kt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kt 허훈이 종료 직전 3점 슛을 넣었으나, 이미 승부는 기운 뒤였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7위 서울 삼성이 '한국인'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28점 16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3위...
[ 사진 송고 LIST ] 2018-01-20 10:00:01
차근호 허훈 '붕 떠서' 01/19 20:34 서울 차근호 박철호 '파울 쯤이야' 01/19 20:34 서울 차근호 김현수 '아뿔싸' 01/19 20:35 서울 차근호 치열한 골밑 싸움 01/19 20:35 서울 차근호 허훈 '앞이 안보여' 01/19 20:40 서울 황재하 '우리은행 채용비리' 이광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