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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집어삼킨 고분양가…청약 투자법 살펴보니 2024-01-24 17:33:22
보여져서, 분상제(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서울은 면적이 좁은데 수요는 지속 늘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밖에 상급지역 구축 단지와 '1·10 대책' 수혜 가능성이 있는 정비사업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나옵니다. 한국경제TV 성낙윤입니다. 영상편집 이가인, CG 심재민
예산시장 '핫플'로 만든 백종원 대표…다음은 '이곳'에 뜬다 2024-01-21 14:15:28
방송인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전남 장성군에 자리를 잡고 지역 음식 개발에 나선다. 장성군은 백 대표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장성에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건립된다고 21일 밝혔다. 장성군 옛 노인복지회관을 활용한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개발과 교육 등을 담당할...
"유가 뛰고, 소비·고용은 안꺾이고"…멀어지는 3월 금리인하 2024-01-19 17:34:49
/ CFRA 리서치 수석 전략가 : 현재 연준은 올해 3번의 금리인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분기나 올해 중반에 첫 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준이 경제지표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현재 금리는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제TV 박찬휘입니다. 영상편집 : 이가인, CG : 김지원
[시선 2024 ②] 지역 국책은행 독립법인화...본점 이전 대안으로 부상 2024-01-19 11:04:39
취지로 추진되는 국책은행의 지방이전. 본점 이전이 불러올 비효율화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국책은행 지역본부의 독립법인화'는 수도권과 지역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참신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신용훈입니다. 영상취재:양진성 영상편집: 김정은, 이가인 CG : 김민송
갤럭시S24 출격…AI폰 시대 개막 2024-01-19 02:28:38
AI폰으로 휴대폰의 지형을 바꾸면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란 평가도 나옵니다. 일상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24는 내일부터 강남과 홍대 삼성스토어에서 체험할 수 있고, 오는 31일 공식 출시됩니다. 미국 새너제이에서 한국경제TV 박해린입니다. 영상취재: 김재원. 영상편집: 이가인. CG: 심재민
'범LG家' LS네트웍스, 이베스트증권 최대주주로 2024-01-18 18:15:57
가인 LS네트웍스로 바뀐다. LS네트웍스가 금융위원회에 대주주 변경을 신청한 지 9개월 만이다. 금융위는 18일 정례회의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주주를 지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G&A PEF)에서 LS네트웍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LS네트웍스는 작년 4월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주주 LS네트웍스로 변경(종합) 2024-01-18 16:56:13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의 대주주가 범LG가인 LS네트웍스[000680]로 바뀐다. LS네트웍스가 금융위원회에 대주주 변경을 신청한 지 9개월 만이다. 금융위는 18일 정례회의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주주를 지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G&A PEF)에서 LS네트웍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LS네트웍스는 지난해 4월...
또 한번의 혁신 '토스뱅크'…"환전수수료 평생 무료" 2024-01-18 15:36:19
설명했다. 홍 대표는 이어 "외환 서비스가 비이자이익 확대의 통로가 될 것"이라며 "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해외송금, 증권계좌 연계 서비스는 물론, 법인 해외송금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취재: 이성근 영상편집: 이가인 CG: 김지원 전범진 기자 forward@wowtv.co.kr
'인터넷 없이' 통화 중 통·번역...갤럭시링 깜짝 공개 2024-01-18 10:59:29
빨리 써보고 싶은데, 언제 만나볼 수 있는 겁니까? <기자> 오늘부터 강남과 홍대 삼성스토어에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25일까지는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요. 공식 출시는 31일부터입니다. <앵커> 빨리 만나보고 싶군요. 박해린 기자, 잘 들었습니다. 영상취재: 김재원. 영상편집: 이가인. CG: 송경진
허인철 부회장 "미래 내다본 바이오 투자…오리온 가치 오를 것" 2024-01-16 17:58:09
사업만큼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은 없다고 봅니다. 오리온은 (단기적인 수익보다는) 좀 더 부가가치가 높은 어떤 신약 개발이나 순수 바이오 사업에 투자를 하기로 했죠. 다른 M&A 기회는 또 들어온다거나, 기회가 있으면 검토할 겁니다.] 한국경제TV 김예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오, 영상편집: 이가인, CG: 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