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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 단독 출마 2024-04-26 18:41:59
이철규 의원(3선)과 김도읍 의원(4선) 등이 거론된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다음달 3일 각각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민주당에서는 박 의원이 단독 출마했다. 2014년 창당 이후 첫 단독 원내대표 후보다. 박 의원이 사실상 ‘친명 단일 후보’로 교통 정리되면서 10명이 넘던 후보군은 불출마로 결정됐다. 박...
제61회 법의 날 기념식 …이임성 변호사·홍승욱 고검장 등 훈장 2024-04-25 10:09:46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김도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이원석 검찰총장, 김영훈 대한변협 회장 등 주요 기관장과 법조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임성 대원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1기)는 법무부 마을변호사, 경기도 자문변호사, 범죄예방위원, 전국지방변호사회장협의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법사위원장 탈환' 시동 건 민주당…개원 전부터 독주 준비 2024-04-17 15:05:56
소속 김도읍 의원도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맡겠다면) 국회의장을 내놓아야 한다"며 "국회의장 자리와 법사위원장 자리를 같이 가져갈 수는 없다"고 일축했다. 여야가 국회 개원도 전부터 법사위원장을 두고 신경전을 시작하면서, 22대 국회가 지각 개원한 21대 국회의 전철을 밟을 수...
'법사위원장' 놓고…여야 벌써부터 기싸움 2024-04-16 18:41:33
소속 김도읍 법사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민주당이) 같이 가져갈 수는 없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22대 국회에서도 법사위원장직을 사수한다는 것이 여당의 입장이다. 한편 같은 날 김진표 국회의장은 법사위가 30일 이내에 법안 심사를 완료하도록 해 입법 지연을 막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與, 비대위 다시 꾸린다…전당대회 시점 놓고 친윤·비윤 촉각 2024-04-15 18:39:20
김도읍·윤영석·김태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비대위원장 인선 방식 등 구체적인 사안은 16일 열리는 당선인 총회에서 정할 예정이다. 전당대회 개최 관련 실무작업을 하기 위한 ‘관리형 비대위’인 만큼 권한과 역할은 최소화될 전망이다. 당내에선 벌써부터 전당대회 개최 시점과 방식을 놓고 의견이 엇갈린다. 한 중진...
총선 코앞서 선거구 확정…비례 1석 줄여 전북 10석 유지 2024-02-29 19:50:23
지역도 현재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갑,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을에 현역으로 있는 만큼 분구되는 곳을 어느 당이 차지할지 관심이 쏠린다. 전북은 당초 획정위가 인구 감소에 따라 1석 줄인 9석을 제안했지만, 10석 유지로 결정됐다. 다만 일부 선거구가 개편된다. 군산 일부를 분할해 김제·부안 선거구에 붙이기로...
추경호·윤재옥 단수공천…용산 출신 주진우·이승환 포함 2024-02-18 18:27:56
3선의 김도읍 의원(북·강서구을), 초선 김미애(해운대구을)·정동만(기장군) 의원, 이성권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사하구갑)이 단수 공천됐다. 울산은 권명호 의원(동구)만 단수 공천이 결정됐다. 경남에서는 ‘친윤(친윤석열)’계인 강민국 의원(진주시을)과 ‘원조 윤핵관’ 윤한홍 의원(창원시 마산회원구), 3선의...
'尹측근' 주진우, 與 텃밭 해운대갑 단수 공천 2024-02-18 17:45:20
총 3명으로 늘었다. 부산에서 김도읍(북·강서을), 김미애(해운대을), 정동만(기장군) 의원, 이성권(사하갑)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대구의 윤재옥(달서을) 원내대표와 추경호(달성) 의원, 울산에선 권명호(동구) 의원도 본선에 오르게 됐다. 강원에서는 박정하(원주갑) 의원과 김완섭(원주을) 전 기획재정부 2차관,...
[속보] 與 주진우·윤재옥·추경호·김도읍·박정하·이승환 단수공천 2024-02-18 10:41:57
與 주진우·윤재옥·추경호·김도읍·박정하·이승환 단수공천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野의 농퓰리즘…'제2 양곡법' 밀어붙였다 2024-02-01 18:47:10
김도읍 의원이어서다. 농해수위에서 야당이 일방 처리한 법안의 전체회의 상정을 법사위 여당 간사가 합의해줄 가능성도 작다. 야당이 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해 법사위를 우회할 수는 있지만, 이를 위해선 적어도 5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 오는 5월 29일이면 21대 국회가 종료되고 상정된 법안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