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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9일 뉴스

• "다른나라보다 관세 약해?"…韓반도체 제외 해석 '분분'
• 나스닥, 이틀 연속 최고치…뉴욕증시, 애플 급등에 강세 마감
• 美 관세폭탄, 물가·고용 동반 압박…“시장 균열 조짐” [박문환 시선집중]
• 1kg 골드바에 관세 폭탄?...선물 가격 사상 최고
• 우크라전 '분수령'…트럼프 "15일 알래스카서 푸틴 만날 것"
• "5개월 만에 최고"…'트럼프 입'에 애플 날았다
• 대체 어떤 맛이길래...킬로당 4200만원 '실화?'
• "다툼 많은 조합 총회, 이제 싸우지 말고 그냥 누르세요" [우동집 인터뷰]
• '50억달러 적자' 오픈AI, "그래도 계속 투자"
• 상승세 꺾인 코스피에 빚투도 '주춤'
• 잠든 아내 절친 추행한 남편...항의해도 또 반복
• 전국 대부분에 비...남부에 또 강한 빗줄기
• '비트코인 못지 않네'...불꽃 상승에 4천달러 '돌파'
• 앱 하나 깔았을 뿐인데...자살 시도 58% 감소
• '우주 미아' 위기서 생환...아폴로 13호 선장 러블 별세
• "일본 가면 꼭 산다"…한국인들 푹 빠졌는데 '미국·중국인도'
• "푸틴, 트럼프에 휴전 조건으로 우크라 돈바스 요구"
• 샤오미 CEO가 거액 반출?...회사 '화들짝'
• 페북서 김정은 찬양·북한 옹호...50대男 '유죄'
• 젠슨 황 백악관 다녀오더니...엔비디아 中수출 재개
• 러, 北 여행 패키지 출시...7박8일 '올인클루시브'
• "10년 후 만나요"...설레는 그 약속, 방송 탄다
• 국힘, '전대 합동연설 방해' 전한길 징계 절차 개시
• 美 관세 '직격탄'...日 기업 순이익 '추락'
• 국힘 전대서 "배신자" 외쳐...전한길 징계 절차 착수
• 저출산에 '굴복'...22년 만에 첫 '감소'
• "트럼프 격노"…美·인도 무역협상 좌초 배경은
• 임종석, 또 '두 국가론'…"북한 실체 존중하고 인정해야"
• 여동생 '접근금지' 명령에…빌라에 불 지른 20대
• "비싸서 못 먹겠네"…닭·돼지고기 육류 역대 최고치
• '걸레 수건·잔반 주고 혼밥 면박까지'…"못 참겠다"
• 李대통령 "모든 산재 사망사고 최대한 빨리 직보하라"
• 인니 거리 점령한 '원피스' 해적 깃발…무슨 일이?
• 北도 대남확성기 치웠다…"철거 활동 식별"
• 국힘 전대서 "배신자"…전한길 징계 놓고 공방
• 해경 사칭 "감쪽같네"…직인·로고까지 위조
• 가짜 경찰복 입고 활보한 50대…모의 권총까지
• 조국 사면될까…대통령실 "12일 국무회의서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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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푸틴 회담 앞두고…"러에 영토 양보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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