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신발 편해서 신겼는데…" 에스컬레이터 '아찔 사고' 2026-10-01 12:00:03
에스컬레이터를 타던 5세 남아의 고무 재질 신발이 틈에 끼어 발톱을 다치고, 69세 여성이 가방이 걸려 넘어지면서 뒤통수가 찢어지는 등 에스컬레이터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5년간 에스컬레이터·무빙워크 끼임 사고가 10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세 이하 영유아와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사고가...
[단독] '면죄부' 논란에…서교공, 무단결근 노조원들 재징계 착수 2026-10-01 11:54:13
서울교통공사가 최대 700일 넘게 무단결근해 파면·해임됐다 노동위원회와 법원에서 징계가 과도하다는 판단을 받은 노조 간부 30여명에 대한 재징계 절차에 나섰다. 복직 판정에 불복한 소송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하고 기존 징계까지 취소해 ‘면죄부를 줬다’는 비판이 일자 내놓은 후속 조치다. 1일 서울교통공사에...
"고령자 보내달라" 요구한 카페 업주…끔찍한 계획 드러났다 2026-10-01 11:39:25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카페 업주가 약 500억원어치의 백화점 상품권을 위조하고, 피해자를 살해한 뒤 수십억원대 위약금까지 챙기려 했던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2부(홍상철 부장검사)는 1일 피유인자살해와...
단군, '암살자(들)' 집중포화 맞자 "화낼 만 해…죄송하다" 2026-10-01 11:26:06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하는 가운데, 리뷰 영상으로 뭇매를 맞은 유튜버 단군이 고개 숙여 사과했다. 2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단군은 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제 후기 영상과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비판이 있다는 점인지를 하고 있는데, 그 후기 영상과 관련해서 일단...
'부실 복무' 송민호, 징역 1년·집유 2년…"반성하겠다" 2026-10-01 11:05:33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102일간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위너의 송민호(33)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송민호는 선고 이후 재판부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1일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송민호에게 징역 1년에...
'부실 복무' 송민호, 징역 피했다…재복무 질문엔 '침묵' 2026-10-01 11:02:10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당시 근무지를 상습적으로 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의 송민호(33)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1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송씨는 2023년 3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서울...
"여수섬박람회서 닭강정 먹고 복통"…포크로 누르니 '물컹' 2026-10-01 10:53:38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판매된 닭강정을 먹은 관람객 가족이 복통과 설사 증상을 겪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판매 업체는 연휴 기간 대체 인력이 투입되는 과정에서 조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지난달 30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추석 연휴 박람회장을 찾은 40대 관람객과 초등학생 자녀...
철거 위기 박정희 동상 그대로 남는다…대구시 승소 2026-10-01 10:49:42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둘러싼 국가철도공단과 대구시의 법정 다툼에서 법원이 대구시의 손을 들어줬다. 대구지법 민사11부(권준범 부장판사)는 1일 국가철도공단이 대구시를 상대로 제기한 구조물 인도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 재임 당시인 2024년...
무엇이든 해내는 AI 시대 "그래서 질문의 힘이 더 중요"… 제23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오픈 2026-10-01 10:47:37
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회장 배재훈)가 오는 11월 6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4층 르웨스트홀에서 '제23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The 23rd Korea Coaching Festival)'을 개최한다. 협회는 이에 앞서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은 한국코치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전인범 "'암살자들', 예술적 상상력? 천벌 받을 일" [영상] 2026-10-01 10:34:03
전인범 예비역 육군 중장(전 특수전사령관)이 역사 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예술적 상상력으로 넘길 일이 아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 전 사령관은 지난달 29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영화적 상상력을 더했다고 해명했지만, 실화를 기반으로 해 논란이 이는 데 대한 의견을...
[속보] '부실복무' 송민호, 1심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2026-10-01 10:20:28
김희선 한경닷컴 기자 gimme_sun@hankyung.com
[속보] 법원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할 필요 없어" 2026-10-01 10:10:46
[속보] 법원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할 필요 없어" 김희선 한경닷컴 기자 gimme_sun@hankyung.com
보이스피싱 합수단, 4년간 526명 구속 기소…360억 범죄수익 환수 2026-10-01 09:52:09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이 4년간 운영한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을 통해 조직원과 관련자 1381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526명을 구속 기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총책부터 국내 자금세탁·대포통장·중계기 유통조직까지 범행 단계별 조직을 추적해 360억원 상당의 범죄수익도 환수 조치했다. 보이스피싱 합수단을...
"남동생에게만 상가·아파트 줬다니"...치매 노모 때려죽인 딸 '중형' 2026-10-01 09:43:06
남동생에게만 상가와 아파트 등 재산을 물려준 것에 불만을 품은 50대 딸이 치매를 앓는 80대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해 중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12부(이영제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밤 울산 남구에 있는 어머니 B씨 집 욕실에서...
[속보] 정부, 엘리엇 ISDS 사건 패소…"4849만 달러·지연이자 배상하라" 2026-10-01 09:09:22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과 한국 정부 간 국제투자분쟁(ISDS) 환송중재에서 정부가 다시 패소했다. 1일 법무부에 따르면 환송중재 판정부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께 한국 정부가 엘리엇에 약 4849만달러, 우리 돈 약 658억원과 지연이자 등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정했다. 판정부는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유연석·낸시랭도 땄다더니…20대~60대 '선호도 1위' 자격증 2026-10-01 09:03:03
배우 유연석과 팝아티스트 낸시랭 등이 미래에 대한 불안에 대비해 취득한 것으로 알려진 지게차운전기능사가 실제 취업시장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사 자격 가운데 취업 목적 수험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10대를 제외한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에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1일...
'암살자(들)' 고발전…박정희 유족이 나서면 판 달라진다? 2026-10-01 08:52:05
역사 왜곡 논란 끝에 경찰에 고발된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이 실제 형사처벌까지 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법조계 의견이 나온다. 영화가 역사적 사실을 다룬다고 해도 관객이 이를 창작물로 받아들이는 이상 ‘허위 사실의 적시’로 인정하기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어쩐지 자꾸 긁더니"…'순하다'던 우리 아이 화장품의 배신 2026-10-01 08:47:35
지난해 화장품 안전성 관련 정보 보고 가운데 영·유아용 제품 사례가 전체의 4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상은 두드러기와 알레르기, 가려움 등이었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5년 화장품 안전성 정보 보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검토 대상 1285건 중 영·유아용 제품 관련 사례는 556건으로 43%를 차지했다....
'유승민 딸' 유담 특혜 의혹 수사 10개월째…"오래 끌지 않겠다" 2026-10-01 07:44:56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 수사가 10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일체의 정치적 영향이나 고려는 없다”며 수사 장기화 논란에 선을 그었다.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30일 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와 참고인 등 조사 대상자가 29명이고, 추가 조사를 포함해 총 39차례 조사를 했다”며...
女에 50만원 빌려주며 '은밀한 영상' 요구..."인생 망칠래" 협박 2026-10-01 07:42:29
여성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나체 사진을 요구하는 성착취 형태의 불법 사금융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한 하역업체 직원 A(54)씨는 지난 1월 인천 동구에 불법사금융 사무실을 차리고 관할 관청 등록도 없이 4개월 동안 피해자 4명에게 1천250만원을 빌려줬다. 원래 대부업을 하려면 영업소를 관할하는 시·도에 등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