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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주제판 설정 호응…이용자 체류시간 53분 증가

신선미 기자

입력 2015-08-19 16:31   수정 2015-08-19 16:57

네이버 모바일, 주제판 설정 호응…이용자 체류시간 53분 증가



네이버는 지난 3월 선보인 모바일 첫화면 주제판 개인화 설정 기능이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의 주제판을 선택하고, 순서를 변경할 수 있는 `메인 편집 기능`의 누적 설정이용자는 전체 이용자의 41%를 넘었고, 평균 체류시간도 개편한 지난 3월 대비 7월 기준으로 53분 증가했습니다.

현재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에서는 뉴스, 연예, 동영상 등 총 13개의 주제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중 `패션뷰티`, `책문화`, `게임앱`, `경제M` 등 개편 이후 신설된 4개의 주제판들은 관심 이용자에게 맞춤 정보를 더욱 깊이 있고,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경제M`판에서는 이용자들이 경제뉴스에 관심을 갖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증시나 경제현황 등을 스토리로 엮은 테마를 만들거나, 증권사,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과도 협업해 부동산 정보, 재테크 등의 최신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게임앱`판에서는 PC,모바일,콘솔,아케이드 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에 대한 필수 공략법, 인기 영상과 주요 이벤트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책문화`판의 경우 신간이나 기존 책을 미리 오픈하는 `심야책방` 코너를 운영, 현재까지 50여곳의 출판사에서 약 130권의 서적을 미리보기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은 "하루 약 2400만명이 찾아오는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에서 이용자들에게 더욱 양질의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제판별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관련 업계들과의 상생 시너지도 나기 시작했다" 며 "앞으로도 네이버 모바일 홈의 변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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