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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석방" vs "내란 단죄"…한파에도 집회 2026-02-07 17:37:51
촛불행동은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제177차 촛불대행진' 집회를 열고 "국민들이 거리에서 밤낮 없이 싸우며 특검을 출범시켰고 내란 관련자들을 구속기소시켰는데 여전히 '사법 내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내란 단죄 가로막는 법비들을 응징하자" 등 구호를...
'금목걸이 때문에'…지인 살해 후 시신까지 훼손한 인도 남성 2026-02-06 23:20:13
시체손괴 혐의로 인도 국적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지인인 같은 국적의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다음날 B씨가 출근하지 않자 직장 동료가 그의 집을 찾아갔고, B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아내 운영 어린이집서 운전하던 남편…여교사 화장실 불법 촬영 2026-02-06 22:27:44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 남성은 아내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통학차량 기사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용인시 한...
20만원 빚 독촉에 둔기 휘둘렀다가…살인미수 '징역 3년' 2026-02-06 19:21:31
"구속된 이후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치료비와 채무 변제 명목으로 150만원을 지급하는 등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희망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피고인은 과거 상해 등 혐의로 33차례 입건되고, 13차례에 걸쳐 폭력 범죄로 형사 처벌받은 전력이 있으며, 이 중 8회는 징역형 선고로 총 12년 6개월 복역하는 등 다수...
홍콩 반중 언론인 지미라이 내주 선고…최대 종신형 위기 2026-02-06 16:24:25
홍콩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 등으로 2020년 12월 구속기소 됐다. 중국은 2019년 홍콩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뒤 이를 강력히 통제하기 위해 2020년 6월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시행했다. 이 법은 국가 분열, 정권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4개 범죄에 최고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사제 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1심 무기징역 2026-02-06 15:05:52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3)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절대적 가치"라며 "살인은 이를 침해하는 중대 범죄로 그 책임이 매우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결심 공판에서...
[속보]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무기징역 2026-02-06 14:51:06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3)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또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할 것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절대적 가치"라며 "살인은 이를 침해하는 중대 범죄로 그 책임이 매우...
"말다툼하다 홧김에"…친아들 살해한 대학교수 2026-02-06 13:53:42
부장판사)는 6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검찰이 요청한 보호관찰 명령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살인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중대한 범죄로 어떤 방법으로도 피해 회복이 불가능해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우발적으로 한 것으로 보이고, 이...
남양주서 친누나 살해 30대 남성 긴급체포…다른 가족이 신고 2026-02-06 12:25:36
119신고가 사고로 접수되기는 했으나, 현장에서 범죄혐의점이 발견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해 아파트 인근에 있던 동생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아직 범행 동기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곽규택 "김경 '봐주기 수사' 의혹…'황금PC' 與후원 정황 밝혀라" 2026-02-06 10:57:52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김 전 시의원은 최근 경찰 조사에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달했던 1억원을 돌려받은 뒤에 강 의원 측 요구로 후원금을 보냈다고 진술했다. 곽규택 대변인은 "선관위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이른바 ‘쪼개기 후원’방식까지 강 의원으로부터 직접 조언을 받았다는 구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