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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재가동…상환기간 10년으로 확대 2026-02-03 14:33:01
극저신용대출 이용자, 대출·카드 연체자, 금융질서문란 정보 등록자, 상담 미이수자는 대상에서 뺀다. 대출금은 심사를 거쳐 50만~200만원 사이에서 결정한다. 금리는 연 1%다. 최장 10년 분할 상환 약정을 맺는다. 자세한 안내는 경기복지재단 누리집과 120경기도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엡스타인 문건에 영국 발칵…왕실·고위정치인 줄줄이 연루 2026-02-02 20:44:36
한 통에는 "유지니가 문란한 주말을 보내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 쓰여 있다. 이 이메일의 발신인 주소는 가려져 있다. BBC는 이번 문건에 대해 엡스타인이 영국 상류사회 중심부에 얼마나 쉽게 접근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며 퍼거슨이 직접 이를 주선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앤드루와 퍼거슨 측은...
“이래서 비쌌나” 생리대·물티슈 업체 폭리·탈세 4000억 2026-01-27 14:13:37
부풀린 생필품 제조와 유통업체(6개), 거래 질서 문란 먹거리 유통업체(6개) 등이며 대기업 2곳과 중견기업 2곳이 포함됐다. 설탕 등 식품 첨가물을 만드는 대기업 A사는 가격 담합으로 판매가를 인상한 뒤 세금계산서를 활용해 약 1500억 원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담합 업체와 원재료를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생필품값 폭리에 탈세까지…사주자녀 유학비·슈퍼카로 빼돌려 2026-01-27 12:00:01
거래 질서를 문란케 한 6개 먹거리 유통업체다. 대기업 2곳·중견기업 2곳이 포함됐다. 국세청은 불공정행위로 생필품 가격을 인상해 서민 부담을 가중하며 세금을 탈루했을 뿐 아니라 사익 추구로 사주 일가의 배를 불리는 업체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원가 올랐다' 핑계로 가격 올려…실제로는...
회사 임원, 직원 해고하려다…"주거침입으로 벌금형" 황당 사연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1-26 06:54:09
업무상 지시 무시 등 조직질서 문란 행위 등 5가지다. B씨는 A사가 징계위원회 출석통지서, 해고통보서를 주지 않았다면서 절차가 위법해 해고 처분도 무효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B씨의 주장은 사실과 달랐다. A사는 B씨에게 두 차례에 걸쳐 인사위원회 출석통지서를 이메일·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했다. 양측 간...
한덕수 전 국무총리, 징역 15년 구형이 '23년형' 된 이유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22 15:16:57
최소한 내란 성립 여부와 폭동 개념, 국헌 문란 목적에 대한 해석에서는 동일한 법리 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계엄에 핵심 역할을 했다고 알려진 '키맨'들의 중형도 마찬가지로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법원의 시선에서는...
'12·3 내란' 못박은 법원 "비상계엄은 尹·추종세력의 친위 쿠데타" 2026-01-21 17:18:49
요건인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이었다고 봤다. 그러면서 “다수 군경을 동원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점거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등 다수인을 결합해 위력을 행사하고 해악을 고지함으로써 한 지역의 평온을 해할 정도의 위력이 있는 폭동을 일으켰다고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비상계엄은 내란 행위임이...
[속보] 법원 "한덕수, 국헌문란 목적과 폭동 인식 인정" 2026-01-21 14:39:45
[속보] 법원 "한덕수, 국헌문란 목적과 폭동 인식 인정"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이찬진 "신뢰훼손 사모펀드 공적 개입 불가피…핀셋 검사할 것" 2026-01-20 15:00:01
시장질서가 문란해지고 투자자 이익이 침해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정 운용사명을 거론하지 않았으나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 후 불거진 사회적 책임 논란 등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간담회에 PEF 12개사가 참석했으며 MBK파트너스는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원장은 "PEF 업계가 자율·창의에 기반해...
尹 내란재판 선고 변수 되나…'공수처 수사권' 인정한 법원 2026-01-18 17:20:57
지적했다. 백대현 재판부가 일부 국무위원에게만 비상계엄 소집 통지를 한 것을 위법하다고 본 것도 윤 전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헌법재판소 결정에 이어 형사재판에서도 비상계엄의 절차적 위법성이 인정되면서 내란죄의 요건인 ‘국헌 문란의 목적’의 입증이 쉬워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허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