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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10일 이후…가보지 않은 길에서 펼쳐질 일들 2026-02-10 17:01:30
설령 한 사업장에 민노총 계열의 노조와 한노총 계열의 노조가 있더라도 그 중 조합원이 다수(정확하게는 과반수)인 노조가 교섭대표가 되었다. 소수 노조에 대한 배려는 공정대표의무를 부과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다. 근로관계를 전제로 하는 직원들은 하는 일이 다르더라도 교섭단위 분리를 쉽게 허용하지 않았다. 단지...
노란봉투법 시행도 전에 '투쟁'…민노총 "원청에 일제히 교섭 요구" 2026-02-08 17:53:32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란봉투법) 시행일인 오는 3월 10일에 맞춰 일제히 원청 교섭을 요구하기로 했다. 교섭을 거부하면 부당노동행위 고발로 압박하고, 하반기에는 대규모 총파업을 통해 투쟁 수위를 정점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6일 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최근 이 같은...
주진우 의원 "노란봉투법에 외국기업 한국 투자 멈춰" 2026-02-03 17:25:34
"민노총 중심의 ‘노동 경직성’은 국내 실물 경기를 얼어붙게 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도 노란봉투법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기업의 본부가 싱가포르는 약 5000개, 홍콩은 1400여 개, 상하이는 900여 개를 보유하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 100개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한...
독재자 마두로 체포 와중에…국내선 옹호 성명에 영화까지 2026-01-04 18:30:39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인천본부 2층 교육실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당초 영화감독까지 초청할 계획이었으나 베네수엘라 정국이 혼란스러워지면서 2부 상영회는 잠정 보류된 것으로 파악됐다. 민중당은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베네수엘라 침공 미국 규탄, 제국주의타도'등의 슬로건으로...
[사설] '휴일에도 일하게 해달라' 이마트노조의 호소 2025-12-28 17:51:26
고집하고 있다. 민노총 계열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이마트노조가 노동자의 이름으로 사용자 논리를 대변하고 있다”며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폐지할 게 아니라 쿠팡 등 온라인 유통업체에도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비자와 조합원을 도외시하고 이념적 대립만 부각하는 모습이다. 정치권도 포퓰리즘 규제를...
[포토] 민노총, 국회서 쿠팡 규탄 기자회견 2025-12-23 13:57:31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반노동·반사회·반인권 총체적 범죄기업 쿠팡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단체는 "노동자의 피땀과 중소상인의 눈물,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한 잔혹한 착취 시스템을 구축해왔다"고 규탄했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계엄 1년' 입장 낸 尹 "체제전복 맞선 결연한 이행이었다" [종합] 2025-12-03 17:04:10
천국이 되고 있으며, 북(北)의 지령을 받은 민노총 간부 등의 간첩 활동이 활개 치고 있다"며 "이처럼 친중·종북 매국 행위가 판을 치고 있음에도 국회 독재 권력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었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헌정사상 초유의 ‘선동탄핵, 방탄탄핵, 이적탄핵’과 예산삭감, 입법폭주로 국정이 마비되고 헌정질...
"새벽배송은 2급 발암물질"…노동장관 주장, 근거 찾아보니 [이슈+] 2025-11-22 12:26:09
했다.◇민노총 "새벽배송 금지" 주장하는데…현장·소비자 목소리는 달라 이번 논쟁은 지난달 여권이 주도한 '택배 사회적 대화 기구' 논의에서 민노총이 "야간 노동이 '2급 발암 요인'으로 분류될 정도로 해롭다"며 새벽 배송 제한을 주장하며 시작됐다.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라는 명분에 '2급...
“반중시위는 정당” 이종배 서울시의원 ‘사실 기반 우려’ 주장 2025-11-21 16:25:04
정 교육감이 민노총의 ‘한미동맹 끝장내자’와 같은 반미 시위는 혐오가 아니라고 말한 부분도 문제 삼았다. 그는 “한국에 있는 중국인은 소수자, 미국인은 소수자가 아니라는 식의 기준은 진영 논리에 따른 이중 잣대” 며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교육감이 정치 프레임에 앞장서고 반중만...
국힘 "정부, '새벽 배송 제한' 민노총 손 들어줘…노조 눈치 보지 말라" 2025-11-21 11:38:12
것을 두고 2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눈치를 보며 새벽 배송 금지나 축소를 밀어붙일 생각은 접어야 한다”고 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해야 할 일은 특정 노조의 주장을 받아쓰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