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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은 내 의지가 아니었지만 사(死)는 내 뜻대로" 2026-02-05 06:49:29
내가 죽은 뒤에만 치러야 할까요? 살아오면서 고마웠던 사람, 미안했던 사람을 모두 초대해 '생전 장례식', 다른 말로 '인생 송별회'를 열 수도 있죠. '나는 먼저 갈 테니 천천히 오세요'라고 인사하고, 맛있는 식사 한 끼를 대접하는 거예요." 여든을 앞두고 책 를 펴낸 이영탁(79) 세계미래포럼...
공학자가 이끄는 중국, ‘법률가의 나라’ 미국을 넘어설까 2026-02-04 08:54:36
난 책이다. 지난해 미국 현지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뉴요커, 파이낸셜타임스 등이 일제히 주목할 책으로 꼽으며 큰 반향이 일었다. 국내 출간 전부터 국내 언론에 소개되고 원서를 구해 읽는 사람이 적지 않았던 배경이다. 저자 댄 왕은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의 중국 기술·산업 분석가다....
"누구에게나 최초의 독서는 고전이었죠" 2026-02-03 15:59:19
플랫폼이다. 고전은 사람들이 오가는 기차역처럼 과거의 나, 또 다른 예술 작품으로 연결되거나 새로운 이야기로 떠날 수 있도록 기능한다. 이 작가는 "고전은 너무 멀리 과거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현재로 작품을 가져와서 자기 삶의 맥락에서 이야기를 다시 읽기 마련"이라며 "같은 <모비딕>을 읽더라도 내가 추억하고...
올해만 벌써 140% '폭등'…엔비디아 '압도' [마켓딥다이브] 2026-02-03 14:42:21
너무 많아진 겁니다. 결국 이걸 보관할 '책장'이 필요해진거죠. <앵커> 이번 그림은 사람이 사다리를 타고 책을 옮기고 있네요? 힘겨워 보입니다. <기자> 이런 구형 책장이 바로 하드디스크입니다. 느리고, 무엇보다 사람이 계속 움직여야 하니 에너지를 많이 씁니다. 지금 빅테크 기업들이 주목하는...
“사람이 곧 길이다”...김두연 자전 에세이 ‘사람과 길’ 출간 2026-02-03 11:00:44
사람과 길’은 치열한 현장을 살아온 직장인에게는 성실의 의미를,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년에게는 용기와 방향을 건네는 책이다. 한편, 저자 김두연은 1965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해운대고등학교, 경찰대학,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28년 동안 국가의 치안과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길을 걸었다. 화천,...
기후 위험의 ‘가격표’를 읽어야 한다 2026-02-03 09:00:06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은 교육이 바꾼다. 조직 내부에 탄탄히 뿌리내린 기후 문해력이야말로 거세지는 공시의 파도를 넘는 가장 확실한 경쟁력이자, 남을 따라 하는 ESG가 아닌 우리만의 가치를 세우는 ‘자기다운 ESG’의 출발점이다.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
"선배에게 잘해라…특히 5년 선배" [더 머니이스트-이윤학의 일의 기술] 2026-02-03 06:30:03
책은 평생 다시 볼 가능성이 작습니다. 세상이 빠르게 바뀌면서 고전이 아니라면 실용 전문 서적은 사실상 10년이 지나면 다시 볼 이유가 없지요."한 사람이 실질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최대치는 150명"그렇다면 사람은 어떨까요? 최근 3년간 한 번도 연락을 주고받은 적이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과거의 인연으로...
트럼프 "엡스타인과 친분 없어…몇몇 급진좌파엔 소송할 것" 2026-02-03 04:24:34
마이클 울프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폭로성 책 '화염과 분노'로 유명한 대표적인 '반(反)트럼프' 인사다. 그는 엡스타인과 이메일을 주고받는 사이였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미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두 사람 사이에 오간 이메일 등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해당 이메일은...
"분열의 시대, 세대와 이념을 넘어 '논리'로 대화하다"…'논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출간 2026-02-02 13:28:39
두 사람이 뜻을 모아 한 권의 책을 펴냈다. 86세대 진보 언론인을 대표하는 인물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연출했던 최상재 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수석 입학해 현재 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윤정환 학생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논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다. 세대도, 정치적...
마운드 떠나 '마약왕' 됐다…밀수 총책 잡고보니 전직 프로야구 투수 2026-02-02 12:11:32
"충남 사람으로 보였다", "대전 연고 프로야구단 광팬 같았다"는 진술을 한 것을 토대로 A씨가 전직 프로야구단 투수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검찰 수사 결과 A씨 등은 수사 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를 모두 은닉했다. 세관 등 감시가 상대적으로 소홀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운반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