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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법' 완결판…민법 역사 다시 썼다 [노종언의 가사언박싱] 2026-02-20 09:24:05
한 상속인에 대해, 가정법원의 선고를 통해 상속권을 박탈할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적용 대상도 직계존속에 국한하지 않고 직계비속과 배우자까지 포괄함으로써, 기존 민법의 상속결격 사유가 지닌 경직성을 극복했습니다. 실무적으로 가장 주목할 성과는 '대습상속의 차단'입니다. 만약 상속권을...
수천만원 쏟아부었는데, 내 거 아니라고?…"죽어서도 못 준다"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20 07:00:11
연락처' 제도를 운영 중이다. 상속인은 엄격한 인증 절차를 거쳐 최대 3년간 고인의 사진이나 연락처 등에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의 공식 지원 문서에 따르면, 유산 연락처로 지정 돼도 고인이 생전 유료로 구매한 영화, 음악, 도서 등 '라이선스 미디어'와 인앱 결제 항목에는 원천적으로 접근할 수...
LG家 상속분쟁…구광모 회장 1심 승소 2026-02-12 17:44:43
11월 상속인들은 상속재산분할협의서를 작성해 재산을 나눴다. 구 선대회장이 남긴 재산은 ㈜LG 주식 11.28%를 비롯해 모두 2조원 규모다. 구 회장은 지분 중 8.76%를 상속받았고 두 딸은 각각 2.01%, 0.51%를 물려받았다. 김 여사는 주식을 상속받지 않았다. 세 모녀는 2023년 2월 “당시 상속 협의가 무효이거나 기망에...
배우자·자녀라도 '패륜 상속인' 재산 못 받는다 2026-02-12 16:57:05
피상속인을 특별히 부양하거나 재산의 유지·증가에 기여한 상속인에 대한 유류분 반환청구를 제한하도록 했다. 기여상속인에게 인정된 보상적 성격의 증여나 유증이 다른 상속인의 반환청구로 침해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법 개정으로 정당한 상속인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LG家 상속분쟁 1심…법원 "상속분할 유효" 구광모 회장 승소 [CEO와 법정] 2026-02-12 11:37:33
해 11월 상속인들은 상속재산분할협의서를 작성해 재산을 나눴다. 그러나 2023년 2월 세 모녀는 "당시 협의가 무효이거나 기망에 의해 체결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상속 협의 과정에서 정확한 설명과 동의 없이 절차가 진행됐다고 주장하며, LG 지분을 포함한 상속 재산을 법정 상속비율인 '배우자 1.5대 자녀...
로또 말고 이 방법 있었네…'감사합니다 조상님' 2026-02-11 13:15:30
실시간 열람해 상속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민원실을 방문하는 경우에도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민원 담당자가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한동훈 국토부 국가공간정보센터장은 “단순히 구비서류를 감축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
'조상땅 찾기', 내일부터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신청 가능해진다 2026-02-11 11:00:21
열람해 상속인 여부를 확인한다. 신청인은 별도로 구비 서류를 발급받거나 전자문서 파일을 다시 올리는 절차가 필요 없어 신청 즉시 접수가 완료된다. 지방정부 창구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구비 서류 제출 없이 담당자의 온라인 열람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국토부는...
차액가맹금 쇼크…반환소송 쟁점은 2026-02-08 17:18:19
조 변호사는 “나쁜 상속인에 대해 상속권 상실을 청구하는 법이 도입됐더라도 판결이 확정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간과할 수 없어 유언이나 신탁 등을 활용한 생전 상속 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 밖에 경영성과급의 임금 여부(박재우 율촌 변호사), 사법부 권위 회복 문제(하태헌 세종 변호사),...
[칼럼] 자산이 불러오는 세무 리스크, 미처분이익잉여금 2026-02-06 17:19:39
상속재산 전체를 과세단위로 삼아 상속인 수에 상관없이 상속재산 전체에 대한 세액을 먼저 계산한 후 각 상속인의 지분에 따라 세액을 나누는 유산과세형을 채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세 부담이 더욱 가중되는 구조다. 문제의 심각성은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자산 구조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대부분의 중소기업 대표들은...
대법, 1094억원 상속세 파기환송…"조세회피 형식도 실질적으로 따져야" 2026-02-01 09:15:56
피상속인·상속인 측’이라는 과세요건을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다고 보고 주식 양도 부분에서 상속세 1094억여 원 부과처분 중 806억여 원을 초과하는 부분을 취소했다. 다만 성공불융자금 채무는 사업 수익(운영잔액) 발생 여부에 따라 상환 의무가 생기는 구조여서 상속 개시일 당시 종국적으로 부담이 확정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