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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혔던 금맥 뚫은 韓쇼트트랙…21일 '골든데이' 벼른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9 17:12:47
3연패라는 금자탑에 도전한다. 그간 전이경,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 수잔 슐팅(네덜란드), 왕멍(중국) 등 전설적인 스케이터도 달성하지 못한 미답의 고지다. 기록 경신도 가시권이다. 최민정은 이번 무대에서 최소 동메달만 확보해도 동·하계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 신기록(7개)을 쓴다. 최민정의 강력한 경쟁자는...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의 휴먼브랜딩] 0.1초의 기적, K-쇼트트랙의 역전 드라마 2026-02-19 15:15:12
3연패라는 대기록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주며 결승선을 통과한 네 선수의 모습은 이미 '원팀(One Team)'이 줄 수 있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단순한 스포츠 팀을 넘어, 우리에게 불굴의 의지를 심어주는 가장 강력한 '휴먼 브랜드'다....
밀라노 빛낸 Z세대 "메달보다 도전 가치 중요"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8 17:23:15
3연패에 실패했음에도 자신의 최연소 기록을 경신한 후배를 뜨겁게 안아줬고, 최가온은 우상의 품 안에서 비로소 환한 미소를 지었다. 여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김길리(22)도 실패를 딛고 일어선 집념의 도전을 보여줬다. 그는 지난 10일 혼성 2000m 계주 준결선에서 앞서 달리던 커린 스토더드(미국)와...
걸을 수도 없는데…'금빛점프' 최가온 철심 박은 허리 화제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8 16:51:48
3연패가 유력해 보였지만 이를 막아낸 유일한 선수는 한국의 17세 신예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제자가 스승을 이긴 셈"이라며, 경기 후 두 선수가 함께 기뻐하는 장면을 인상적인 순간으로 꼽았다. 최가온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자, 한국이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스키·스노보드·바이애슬론 포함)에서...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협회 포상금만 3억 받는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7:36:52
3연패 도전을 저지했고, 결선 1차 시기 실수에 따른 부상에도 투혼을 펼쳐 역전 드라마를 써냈다. 이 종목 최연소(17세 3개월) 우승 기록도 세운 최가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만 포상금 3억원을 받는다. 스키·스노보드협회는 올림픽 금메달에 3억원, 은메달에 2억원, 동메달에는 1억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다....
'빙속 간판' 김준호·'포스트 이상화' 김민선…설에도 금빛 질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6:58:56
3연패라는 금자탑을 노리는 최민정은 우선 1000m 레이스를 통해 메달 사냥의 예열을 마친다는 전략이다. 스킵 김은지를 중심으로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로 구성된 ‘팀 5G’ 여자 컬링 대표팀은 연휴 기간 예선 일정을 통해 준결승 진출의 계획이다. 다섯 명 중 네 명의 이름이 ‘지’로 끝나고, 나머지 한 명인...
척추수술도 이겨낸 '악바리' 최가온…1차 시기 부상 딛고 날았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6:34:21
3연패를 저지할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았다. 하프파이프는 보드 하나에 몸을 의지해 7m 높이의 파이프 벽을 타고 올라 공중에서 3~4바퀴를 회전한다. 가장 아름답지만 그 어떤 종목보다 큰 위험이 따르는 이유다. 1차 시기, 최가온에게 악몽이 펼쳐졌다. 두번째 점프 시도에서 파이프 끝에 보드가 걸려 크게 넘어졌다....
"나도 모르게 언니를 응원"…최가온·클로이 김 '돈독한 우정'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0:16:10
3연패 달성은 이루지 못했지만, 좋아하는 동생과 함께 시상대에 선 클로이 김은 누구보다 환하게 웃었다. 클로이 김은 "가온이는 '마이 베이비'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정말 자랑스럽다"며 "내가 멘토들을 넘어뜨렸을 때 그들이 어떤 기분이었는지 알 것 같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인데, 정말 특별한...
한국어로 "클로이 김 화이팅" 외친 남친, 알고보니 570억 사나이 [2026 밀라노 올림픽] 2026-02-13 08:58:27
3연패에는 실패했지만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나오는 클로이 김에게 남자친구인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마일스 개릿은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개럿은 활짝 웃으며 클로이 김에게 "화이팅"이라고 말했고, 클로이 김은 말없이 그의 품에 안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NFL의 스타...
"이 아이는 9년 뒤 올림픽 챔피언"…최가온, 과거 영상 '성지순례'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8:13:42
3연패에 도전한 클로이 김은 1차 시기에서 88.00점을 받아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게다가 3차 시기에는 눈이 다시 많이 내려 코스 컨디션도 악화된 상황이었다. 최가온은 이후 전략을 바꿔 1080도 이상의 고난도 기술 대신 900도, 720도 회전 등 안정적인 구성을 선택했다. 그리고 깔끔한 착지로 완주에 성공했다. 점수는...